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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왜 사귀자고 안해요????????네?

힝힝힝힝힝 |2010.11.26 00:47
조회 57,712 |추천 17

아까 올렸는데 그래도 답답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단히 정리하자면 매일매일 문자 주고받고 가끔 전화도 하고

 

만나면 손잡고 영화볼때 깍지끼고 어깨에 기대서 영화보고

 

저한테 문자오면 다른사람이랑 문자하냐고 질투도 하고 그러는데

 

사귀자는 말은 없다는거죠.........................

 

저번에 밥먹으면서 옛얘기하다가 제가

 

아 그때는 진짜 너 많이 좋아했었지 이랫는데 그때 걔가

 

지금은 안그렇다는 듯이 얘기하네? 이러길래 걍 못들은척 하고 뭐? 이랫더니

 

아니야 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오늘 또 제가 가서 손잡으니깐 그사람이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이러니까 다른사람들이 사귀냐고 자꾸 묻잖아

 

이러는데 아 뭔가 기분이 나쁜? 그런 얘기가 싫은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도대체 그럼 왜 사귀자는 소리를 안하는 거죠?????????????????

 

제발 말해주세요ㅠㅠㅠㅠㅠ

추천수17
반대수10
베플 ??|2010.11.27 07:46
사귀기전에 손잡는게 이상한건 나뿐인거야?
베플ㅠㅠ|2010.11.26 01:01
남자의 심리가 다 그렇습니다.확실하지 않으면 고백하기 무지하게 어려워요. 고백했다가 만약에 여자가 아니라고 하면 자기만 바보된 것 같고 얼굴 보기도 어렵고 하니까..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고백까지 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ㅋㅋ 지금은 연락도 씹고 얼굴 봐도 무시하는 상태.. 팔짱끼고 손잡는건 예사고 만나면 키스까지 하는 사이였어요..그런데 이 상태입니다 ㅋㅋ 글쓴이분은 여자분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저랑 상황은 좀 다르겠지만 남자분은 저랑 똑같은 상황일거예요.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까. 물론 정말 최악의 상황은 그냥 보험삼아 가지고 노는 걸 수도 있겠지만 최악은 정말 최악인거고 그렇지 않다면 좋아한다는 걸 말로는 못해도 조금이라도 표현해주세요. 손잡고 팔짱끼고 어깨에 기대는거?제 회사가 여자가 60명이고 아는 동생들만 10명이 넘는데 술자리 가면 제 옆에서 맨날 그러고 있습니다.숟가락 들 필요가 없어요.옆에서 다 먹여줘요 -_- 오빠 외롭다 영화 하나만 같이 봐주라~하면 영화보러 갔다가 노래방 가서 제 무릎베고 잡니다. 요즘 시대가 이렇더라구요..그런 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서도 가능한 부분이예요.저는 좀 고지식해서 그런 거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친한 표현 하는거니까 받아주기는 합니다. 그 남자분도 그렇게 생각할 지 몰라요.친한 사이니까 이러는거다~하고 말이죠. 여자로서 남자로 보여서 이렇게 하는거라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베플|2010.11.27 09:50
이거알아? 니가만약에못참고먼저사귀자하자나? 안받아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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