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유행인 지금샾이랑 할인의 추억등 할인 사이트를 많이 검색하고 관심있게 봅니다..
그 중 팔공산 오리구이가 어느날 올라와있더군요..
오리고기는 부모님이 좋아하십니다..전 개인적으로는 기름기때문에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여기는 굽는 방식을 보니 기름기도 많이 빠질거 같기도 하고..오랫만에 가족 나들이를 나가보잔 생각에 미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달의 여유기간이 있었습니다만..수술을 앞둔 어머님이 담주에 병원에 가시는 관계로..시간을 앞당겼네요..
지금 아니면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를거 같아서요..
입구는 나오면서 찍었습니다..주차를 먼저 했기에 출입은 뒷문으로 했습니다..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오늘 우리 가족이 먹었던 메뉴는 숯불회전구이 한마리 메뉴입니다..
베란다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 잡았네요.. 평일 오후라 한적하기도 하네요..
나중에 밖에서 구워먹어도 맛날듯합니다.. 팔공산이지만 안으로 좀 들어와야해서.. 별장같은 분위기에요..
울 엄뉘께선 이런곳은 아는 사람만 올 수 있겠다고 하시네요..
숯은 이런 식으로 셋팅 됩니다.
이 한접시가 한마리 양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오리 잘드시면 4명이서 한마리로는 좀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손잡이 옆 레버가 보이시나요? 저걸 제끼면 손잡이가 올라옵니다..
상차림은 단촐합니다..
익어가는 모습이네요..
지금 저 판에서도 구울수 있습니다..
초벌을 충분히 구운뒤 저렇게 꼬치를 빼냅니다..
그리고 좀 더 익혀서 먹는 방식이네요.
순식간에 한마리 없어지고...또 한마리입니다.
이렇게 익혀서 먹는거죠~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저두 참 좋았네요~
여기는 공기밥을 주문하면 된장찌게 대신에 오리탕을 줍니다..
스타일은 백숙은 아니고 후추및 된장이 들어간 오리탕입니다.. 얼큰하죠..
가격은 좀 있지만 오리고기는 신선했구요..
참 잘 먹었습니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469-1 (대구은행 연수원 근처)
054-975-1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