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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5회 보러가기 토요일 방송

이종필 |2010.11.27 10:35
조회 535 |추천 0
하지원 현빈 주연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오묘하고 신비한 ‘의문의 백숙집’이 등장한다.

11월27일 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5회에서는 알록달록하고 영롱한 빛깔을 지닌 물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의문의 백숙집이 등장한다.

신기하고 독특한 물건들이 외벽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이 ‘의문의 백숙집’은 바로 극 중에서 MTB 질주를 벌이던 중 길을 잃은 길라임(하지원 분)과 김주원(현빈 분)이 외딴 산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곳이다.

두 사람은 허름한 듯 한 외관이지만 신비로움이 감도는 백숙집을 발견한 후 왠지 묘한 분위기에 끌리게 되고, 만나고 난 후 처음으로 두 사람만의 만찬을 즐기게 된다.

이 기묘한 분위기의 백숙집 촬영은 11월 중순 경기도 인근의 한 식당에서 이루어졌다.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집이었는데도 촬영을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소품들을 장식하는 것을 매우 흔쾌히 응해주셨다는 촬영관계자의 귀띔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하지원과 현빈이 찾게 된 신비로운 분위기의 백숙집은 드라마의 중요한 요소이다”며 “그동안 티격태격하며 밥 한번을 같이 먹지 못했던 두 사람은 오묘한 분위기를 가진 이 백숙집에서 만난 후 처음으로 식사를 함께 하게 된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모른 채 티격태격 다투던 남녀가 서로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온에어’ 등을 성공시키며 ‘히트작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 그리고 하지원, 현빈, 윤상현, 김사랑, 이필립 등 초호화 드림팀이 의기투합해 4회 방송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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