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년 후쿠오카현..
광산에서 석탄을 캐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네이다.
하지만 곧 개발을 하게되고.
그로인해 광산은 문을 닫게 될 위기에 놓여있다.
새로운 문명을 받아드리기에는 너무나 가슴아픈일..
남자들은 광산에가서 석탄을 캐고 여자들은 그 석탄을 선별하는 이 마을에.
도쿄에서 프로댄서가 오게되면서 겪는 스토리..

하와이안 댄서 모집!!!

춤을 배우러 불이나게 달려가는데..


프로댄서가 선생님이 오신다..


선생님의 춤솜씨에 넋을 잃고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나서는데..


춤이 뭐가 나쁜거지?
프로가 되면 탄광에서 일하는것보다 훨신 벌수 있어
나는 엄마 처럼 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여자도 당당히 일을 할수 있는 시대라고
내인생은 내꺼야
댄서가 되든 스트리퍼가 되든 내맘이야

조건이 있다
내가 말하는것 무엇이든지 다 들을것
내가 시키는것 무엇이든지 다할것
일일히 질문하지마
그리고 말대꾸 하지 않을것
아무리 괴로워도 절대 울지 않을것
이것들을 지킬수 있다면 가르쳐주지.

네 알겟습니다!
모두 지키겠습니다



나도 그만둘래
같이 하자고 한건 너고 내일부턴 광산가서 일할까나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는거라면 여기서 절교할꺼야
정말로 그만두면 용서하지 않을꺼야
잠시동안이였지만 덕분에 좋은꿈을 꿀수 있었어
나는 그걸로 충분해 ...충분해..
니가 스타가 되면 자랑하고 다닐꺼야
난 니가 아기였떄부터 아는사이였다고
같이 춤을추고 사진도 찍고 잡지에도 실렸다고
그게 이제부터 내꿈이야..


둘도 없는 친구와 헤어진다..

그 슬픔을 정종 원샷.....

환하게 웃음짓는다..꿈을위해...

그리고 대중앞에서의 첫무대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웃으면서 춤을 추겠다는 프로정신..
아버지도 그렇게 하셨겠노라고..
그슬픔을 어찌 표현할수있을까..



춤을 배우고싶다는 딸과
그것을 반대하는 어머니..
그리고 딸의 춤을 보는 순간...

내남편
나라를 위해 잠자는것도 쪼개면서 석탄파다가 광산에서 죽었어요
지금까지 직업이라는건 깜깜한 동굴안에서 이악물고 목숨을걸고
열심히 일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저렇게 춤추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직업이 있어도 괜찮지 않나요
저는 이제 무리지만. 저아이들이라면 모두 웃으면서 일할수있는 그런 시대를 만들지도 몰라요
나무 말라 죽는것따위의 일로 저 아이들의 꿈을 망치고 싶지 않아요
(어머니가 딸이 춤을 추는것에 찬성하셨다..)



모든 책임을 떠안고 떠나시려는 선생님.
그선생님을 제지하려는 제자들의 수화.
눈물을 훔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는 훌라걸스
어머니도 딸의 춤을 보시면서 기립박수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다.

아 ~
아오이유우 너무 이뻐~
20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