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의 상징인 테이블 마운틴은 해발 1,067m로 정상이 테이블처럼 평평하여 테이블 마운틴이라 불립니다.
케이프 몽구스, 바위너구리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테이블 마운틴에만 2,200여종의 식물군이 자라고 있습니다.
테이블마운틴은 바람이 부는 날이나 비가 오는 경우 케이블카의 운행이 중단되므로 케이프타운에 겨울에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날씨가 좋은 날 우선 테이블 마운틴을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블카는 360도 회전하는 형식이므로 한 자리에 서서 360도 회전하며
케이프타운 시내를 조망하며 오를 수 있습니다. 속도가 은근히 빨라 대부분 약간 당황? 하기도 한답니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에 오르면 레스토랑과 선물가게가 있으며, 산책로와 전망대가 있어 라이온스헤드, 씨포인트, 캠스베이, 시내등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방법 말고 걸어서 등정할 수 있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가파른 길을 올라야합니다.
사실 저는 고소 공포증이 있어 절대 걸어서 오르지 않지만, 유학생들이나 장시간 케이프타운에 머무는 사람들은 한 번 쯤 걸어서 올라가기도
합니다. 코스는 상당히 많으니 선탣해서 올라는데, 단 혼자서는 올라가지 말고 여러명 조를 짜서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테이블마운틴 입구에 도착하면 먼저 티켓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매표소에서는 현금 (랜드), 신용카드등을 받습니다.
매표소 바로 옆에는 간이 매점과 화장실이 있고, 기념품등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테이블마운틴에 오르면 어떻게 다닐 지 알려주는 코스정보입니다.
테이블 마운틴 전체를 한바퀴 돌려면 하루 꼬박 잡아야하니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Dassie walk 혹은
Agma walk를 다녀오세요.
테이블마운틴은 구름 끼는 날이 많아요.구름에 덮힌 테이블마운틴은 가히 환상적이죠...
이렇게 구름이 많이 낀 날은 테이블에 테이블보가 덮였다고 합니다. ^^
이렇게 맑은 날은 테이블마운틴에 올라야 해요. 남아공의 여름인 11월~5월까지는 이렇게 맑은 날이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