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밤에 컴퓨터 하다가 너무심심해서 글 올려요ㅋㅋㅋㅋ
읽고 댓글 부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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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이건 2년전 내가 중3때였음 ㅋㅋㅋㅋ
난 그때 전학 오고 얼마 안있어서 찌랭이였음 <<
아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림.....
그때 난 찌질한 빨간 안경에 펑퍼짐한 하체를 가진 전형적인 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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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2년전 나는 새로운 중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울(산)대(학교)로 놀러를 갔었음
울대는 잘 안 가본 나였기에 내 눈에 모든 것이 신선충격이었음 ㅋㅋㅋ
말하지만 난 그전에는 현대자동차 공장 빡빡히 들어선 데서 24시간 공장내음 맡으면서
동네에서만 공기놀이 하며 지냈던 녀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북흐러워
여튼 울대가서 친구들이랑 화목하게 놀면서 교복차림으로 쏘다니고 있었음
마음껏 행복을 만끽하다가 어느 새 해가 저물고 저녁이 되었음
그래서 우린 인원 수도 졸 많은데 몽땅 팔짱기고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음
난 그때 오른 쪽 맨끝에 붙어있었음
난 내 왼쪾에 있던 애랑 막막 얘기하면서 멋도 모르고 웃어제끼면서
휘청휘청 걷고 있었음
난 몰랐음
정말 몰랐음
저기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음...
그냥 사람이라서 난 그냥 신경 안 쓰고 계속 내 친구만 바라보고 있었음
한 발, 두 발,
가까워졌음...........
난 그때까지도 몰랐음
그리고 나와 그 아저씨가 서로 지나치려는 찰나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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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느낄 수 있었음
그와 나의 얼굴 사이는 고작 10센치밖에 떨어져있지 않았었으니까
님들 그거 아심????
트럼 가까이에서 맞으면 공기 방울이 내 살에서 부딪혀
'팡' 하고 터진다는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난 그때 처음 알았음
그리고 소리쳤음
"아 미쳤나!!!!!!!!!!!!!!!!!!!!!!!!!!!!!!!!!!!!!!!!!!!!!!!!!!!!!!!!!!!!!!!!!!!!!!!!!!!!!!!!!!!!!!!!!!!!!!!!!!"
그 아저씬 내 쪽은 쳐다도 안 보고 갈 길 가버렸음
"끼약푸억히으디바더ㄱ프우라ㅣ히힣거두거ㅏㅇㄹ"
친구들 옆에서 미친듯이 웃었음
사람들은 나를 쳐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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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날 세수 거짓말 안 하고 열번 넘게 했음
안 그러면 내 살이 트림바이러스에 감염될 꺼 같았음
울산 사는 님들.
조심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