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라의 거울 받아서..이제야 올리네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예약판매 할 때 예약해놓고 얼마나 이 순간만을 기다렸던가~
책을 받자마자 인증샷을 열심히 찍는 모습…정말 감격적입니다.
예약할 때 스케줄러라고 해서 그냥 넘겼었는데 포스트잇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주단위 스케줄을 적는 거.. 사무실과 집에서 요긴하게 쓸 것 같죠^^
전 내년 딱 1월 1일부터 쓰려고 고이 모셔놨습니다. 책도 질감이 완전 고급종이 같았는데
포스트잇 또한 질감이 너무 좋아서 함부로 쓰기에 너무 아깝더라고요
한장한장 쉽고 편하게, 끈적거림 없이 붙이고 땔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처 : 열린책들카페 http://cafe.naver.com/openbooks21/1171>
시험삼아 쓸까 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1월 1일까지~
그대신 다른 분이 예로 쓴 거 퍼왔습니다. 제가 좀 유난일 것도 같은데 컴퓨터 예약판매로
사서 선물받은게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감격의 감격~
전 주로 헌책방에서 책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헌책방에서 수많은 책들 속에서 보물을 찾는 기분을 아신다면 이해하실 것 같아요.
베르베르 책도 사실 헌책방에서 우연히 보다가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종류의 책이었기에 작가의 독특한 이름과 함께 각인되어 그 후로 서점에서 베르베르 책이 보이면 사게 되더라고요. 얼마 전에 서점에서 산 나무….그리고 인터넷 예매로 산 카산드라의 거울까지...^^
이번에 출간한다는 뉴스를 보고, 작년부터 기다려왔던 터라 책이기에 더욱 소중하네요.
양장본으로, 앞으로 보관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책들은..몇 번 지하철에서 보다 보면
찢어지기도 했는데, 안심하고 마음껏 볼 수 있겠죠!!
책을 펼쳐보니, 지금까지 책들에서 보지 못했던 그림체인 듯
한편의 만화를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어떤 분이 삽화이미지를 올려놓은걸 보긴 했었는데, 이렇게 페이지 전면에 큼지막하게 있을 줄은 몰랐는데..ㅋㅋ
책은 내일부터 서서히 읽어나가야 할 듯….
이 책의 주인공이 한국인이라고 해서…작년부터 많이 궁금했었는데, 얼마 전에 보니,
컴퓨터 천재라고 되어있더라고요.
삽화만으로도 뭔가 스릴 넘치는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요즘 카산드라의 거울 속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어서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