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서 이사와서 사실 노원에 대한 정보가 그다지 없던 저에게 카페들은 정말 구세주 같았습니다.
많은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였기 때문에 넘좋았습니다.
때는.....11월 첫째주 목요일......
상계동 ㅈO(JO)미용실이 친절하고 잘한다는 말을 듣고...약도까지 뽑아서 갔습니다.(준오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가서 보니 남자 한분은 빈둥거리고 놀고 있고또 다른남자한분이 맞아주고 또 다른 여자분 있더라구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가 머리를 하다 상한적이 있어 1년넘게 길러 상한부분 다 잘라내고 결국 머릴 하러 갔고.....사전에 제가 머리가 잘 안나온다 이야기를 했습니다....거의 지금까지 서울 시내 어느곳에서 해도 머리가 잘 안나와 다음날 다시 가는 현상이라 펌은 좀 그렇고 매직을 할려고 했어요...그런데 남자 디자이너가 지금도 깔끔한 매직인데 디지털 펌은 해봤느냐고 해서 완전 단발일때 해봤다고 하니 그럼 디지털 펌을 하라고 하더군요.....사실 디지털펌이 잘나와 오랬동안 기를 수 있었던터라 그것도 괜찮겠다 싶어 디지털펌을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디자이너가 디지털을 하되 머리가 잘 안나온다고 하니 위에서 부터 꽈면서 어쩌고 하길래...너무 벙~하게 뜨지 않느냐고 하니깐 오히려 머리 손질하기 편하다 어쩐다..요즘 디지털은 꽈서 어떻게 한다고 하는데도 굳이 그렇게 하시는게 좋다 하더군요.
그런데 웬걸요...?
이건 술집나가는 작부도 아니구 삼각김밥도 아니구 조빈도 아니고 머리가 완전 붕~~~~~~~~~뜨구 빗자루처럼 되더군요..
도저히 머릴 안묶을 수 없는 현상...머릴 묶어도 끝은 빗자리..
그래도 꾹 참고 왔습니다..첫날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둘째날 머리 안감았구요...셋짼날....머리보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뒷머리 속은 다끊어지고 계속 에센스며 온갖거 다 사다 발라도 머리가 어디 나가서 쌈박질 하고 머리 쥐 뜯긴 사람도 아니고..
결국 2주가 지난 일요일..전화를 드렸습니다.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다.....
싸움 하기 싫어 얼마 더 들이면 매직 가능하느냐 여쭤보았습니다.
7만원을 더 내라고 하더군요..참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이 상태에서 매직가능하느냐구요.....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매직하고 다시 매직기 쓸 필요없이 반듯하게 되느냐구요........된다 하더군요.
찾아갔습니다.
2시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볼륨 매직이지만 이런식으로 하나?할정도.....위엔 매직기(넓적한거요) 그걸로 하더늬 중간은 그냥 작은 웨이브 마는거 같은걸로 좀씩 펴고..마지막은 거의 피는것 같지도 않더군요..
마지막에 볼륨매직에 들어가는 마는것도 안하구요..
그때 이상하다 싶어 여쭤봤더늬..그렇게 해야 더 잘나온다나?
머리 감고 앉았습니다.
결과는...맨 위 머리는 이제 신생모라 굳이 손안댔어도 잘 나오는곳이 였구요....
두번째 가운데 부분은 펌했을때처럼 구불텅구불텅 그대로 남아 있구요.
세번째..마지막 부분은 완전 더 빗자루가 되서 다다음날 머리 감으니 뒷머리 다 끊어지고 머리 감을 때마다 욕실에 남자 머리카락 떨어 지듯 그렇게 떨어지더군요..빗도 안들어갑니다..ㅡ.ㅡ
화안나시겠습니까?????????
그래서 이야기를 했더니 돌아온 말이..................제 머리가 마니 상한상태라 매직기 넣으면 머리가 붕붕뜨든지 다 끊어진다더군요.1년동안 아무짓도 안한 머리가 상했음 얼마나 상했을 것이며 머리가 재대로 안나오니 잘 부탁한다는게 고객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그런데 니 머리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처음부턴 이런 부분에 대해 다 말했는데......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제탓이랍니다...
오늘 일요일.........미용실 3군데를 갔습니다.
ㄷ ㅏ....돌아온 말은 똑같앗습니다.
영양을 재대로 하고 머릴 펴야 하는데 그런게 없었고 처음부터 열을 너무 가해서 머리가 완전 상해 버렸다구요..
다 잘라내야 한답니다..
전활했습니다.
곧 죽어도 자기 잘못없고 제 머리 탓하더군요..
1년넘게 머릴 안햇는데...오히려 처음 그곳에 갓을때보다...머리가 완전 빗자리가 되어 있는데 제 머리 탓을 합니다.
다른 미용실에서 이렇게 말하더라 하니 다들 펌해 할려고 그렇게 말한답니다...어이 없어서..
그러더니 원장이라는 여자가 전활해서....
ㅇ ㅑ???너가 뭔데 어쩌고 저쩌고......
반말부터 시작하더군요.
이런식으로 하는거 정말 저 더 이상 못참겠고 인터넷에 올릴것이고 사과하라고 하니 오히려 더 화를 내며 올리랍니다.
"너같이 까탈스런 여자들은 받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 선생들이 좋아서 받아준거야?"
"너 머리 다시 해준것도 진짜 맘에안들어~!!니 머리가 이상한걸 왜 여기와서 지랄이야?"
"이런 씨%$65&^**&^(*&698("
아주 언제 욕한번 써먹을려고 작정을 한 사람도 아니고.....그런 추한 욕을 다하는지..원..
원장이란여자 마인드가 그러니 뭐가 재대로 될까요?
원장이라고 하기에도 우습네요.
자격등도 없고 남의 자격증 빌려 오픈해서 돈만 수금(?)하는 여자가 뭘 알겠습니까.
제가 엄마들 카페에서 처음 보고 좋은 평판때문에 찾아왔고......그리고 지금 난 이렇게 됐으니 다시 그 곳에 올리겠다고 하니 올리라고 하더군요..
분명 그 원장 올리라고 해서 전 올렸고..정말 동네 장사라 그나마 이니셜로 대신하네요
이렇게 어이없고 원장의 마인드 자체가 그런 그지 발싸게 같은 근성으로 한다면 그곳에서 서비스 받고 싶은 사람 없을듯 싶습니다.
제 머리 올리고 싶은데 핸드폰이라 칩이 없어 올리지도 못하고..정말 너무 기가막히고 억울하기 짝이없네요.
기장이 길어 어쩌고 하는데....어깨 약간 넘는게 얼마나 긴 기장이길래 머리가 안나온단 소릴 하는지......
저같은 피해 정말 입지 마세요..
수많은 칭찬의 디자이너들은 온데간데 없고 매번 길거리에서 전단지 뿌려대는 디자이너...이것도 다른 카페에 이 글 올리면서 알았네요..디자이너가 전단지 뿌린다는것도...ㅡ.ㅡ;;;;
잘하는 디자이너들은 그만둔지 완전 오래됐구요
전혀 다른 사람들이에요.
이런꼴로 1년이상을 기르고 짤라내야 한다고 하니 너무 기가막히네요.
환불에 대한 언급도 없고.......두번째 갓을때 자기도 머리꼴을 보고 지 스스로 돈 안받겠다 할 정도였으니 어떤지 아시겠죠?
정말 노원역ㅍ호두쪽에 있는 그 미용실 가실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절대 피해들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 완전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배가 다 부르네요......참누 ㅔ..ㅡ.ㅡㅋ
P.S...............참고로 인신공격은 아니지만 그 원장 45세 가까이 되는데 결혼을 아직 안했다고 하더군요
제 머리 했던 디자이너들도 히스테리에 가까워 자기들도 조심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일하는 사람들도 눈치보고 얼마나 눈치를 보는지 고객도 같이 눈치를 보는 꼴이라니.....지금 생각하니 넘 웃기네요..ㅡ.ㅡㅋ
그런 사람한테 오늘 제가 걸렸나봅니다...
그 히스테리 부리는 언행은 차마 다 글로 못적고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욕을 다 들어봤네요...그것도 반말로....
참..머리는 머리대로 다 상하고 잘라내야 하는판이고 환불도 못받고............미안하다..죄송하다 한마디만 될걸....................기분 참 착잡하고 눈물만 나네요.ㅠ.ㅠ
제가 흥분해서 쓰다보니 그 부분을 못적었네요.그 디자이너라고 한분은 저한테 그럼 다른곳에서 머릴하고 와라...그럼 그때 보잔식인데..제가 제돈 들여 머릴한다고 해도...그 인간들이 돈을 주겠습니까?아님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 해꼬지 할게 뻔한데....참 기도 안찹니다....첨 오픈때 볼륨매직 50%해서 5만원이였던게 지금 가도 30%해주는 가격이 14만원입니다.
일반펌도 8~9만원.....그럴려면 차라리 이름있는곳에 가서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정말 비추입니다.
자기들은 무슨 무코타 영양제를 해줬네 어쩌네 하는데.....그냥 일반 동네에서 받아도 이런 모양세 안나올겁니다.1년동안 아무것도 안한 그 머리보다 더 흉악하게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무슨 제가 흐르는 물결웨이브파마를 한것도 아니고 볼륨매직인데........?정말 어이가 없어 이젠 웃음만 나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