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장다니고있는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동생이 두명있는데 저보다 2살어린 남동생
4살어린 여동생 저까지 포함해서 남매가 3명입니다
남동생이랑 여동생 둘다 같은학년으로 학교 다니고있어요
저희 남매들은 2살 터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키가 엄청많이차이가나거든요
아빠가 지금 180정도되고 엄마는 157 ??
원래 남매지간에도 키같은건 아들은 아빠닮고 딸은 엄마닮는거아니었나요?
거의 다 그렇던데 저희집은 뒤바껴서 여동생과 저는 아빠키를닮았고
남동생은 엄마키를 닮았나봐요
제가 172 여동생은 171인데 남동생은 167 ![]()
남동생이랑 저희가 키를재봤는데 확실히 차이가나요ㅋㅋㅋ
남동생이 저희 두자매보다 작더군요 =_=
안그래도 여자는 키가 그렇게안커도 커보이는 착시효과가있는데 불구하고
남동생보다 더 큰데......
오늘 저랑 여동생 둘이서 남동생 키작다고 처음엔 장난으로 놀렸거든요
제가 남동생보다 누나라 별말 못하는데 여동생한테는 동생이니깐
쌍욕퍼부으면서 때릴려고하더군요
하지만 저희를 안때린다는걸 알기에 계속놀려댔더니
동생이 자존심상했는지 방문 잠궈버렸네요
2시간째 안나오고있어요
여동생이 오빠 문좀열어봐하면서 계속 문두드리다가 문을열더니
문열었을때 동생얼굴 잠깐봤는데 울었는지 얼굴은 눈물범벅에 빨갛게 달아올랐더군요
지금은 시간 좀 지나서 잘모르겠네요
문 열자말자 여동생을 뒤통수를 연속 3대때리더니 발로찼어요 쎄게 차는거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악 하는 여동생의 울음과 비명이들리는 동시에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는데 울고있는데도
신경안쓰고 몇대 더 때리더니 다시 문 꽝닫더니 잠궈버렸어요
남동생 지금 단단히 삐진거같아요
제가 방문 두드려도 아무대답을안하네요
시간이갈수록 동생이 더 화나고있는듯해요
이거 좀 어떻게풀어줘야될까요....
몇번 놀린적있지만 오늘만큼 화낸적은 본적이없어서 괜히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