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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사건이 미궁속으로 빠질꺼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이재우 |2010.11.29 21:53
조회 64,865 |추천 702

사촌여동생이 쓴글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0040197

 

사건이 일어난지는 꽤 됐지만 아직도 사촌오빠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저희 사촌오빠는 경남의 K대 3학년 사범체육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사촌오빠의 사체가 학교 안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학교를 너무나 잘 알고, 사촌오빠가 다니는 길을 잘 아는 사람으로 범인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현수막을 걸어놓고 목격자를 찾고 있는데 아직까지 안나타나고 있습니다. 새벽 4~5시에 일어난 일이라 목격자를 찾기 힘들고, 학교에 설치되 있는 CCTV 그 어디에도 오빠가 다니는 게 전혀 찍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사촌오빠의 시체가 발견된 것은 학교 기숙사 앞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맨처음에 가족들이 CCTV를 보기 전에는 오빠가 학교로 들어오고 나서 뒤에서 누군가 퍽치기를 한 줄로만 알았습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그 어느 곳에서도 오빠의 모습은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여기서 확인해 볼수 있는건 오빠가 어디서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그 누군가가 오빠의 사체를 학교 안으로 옮겨놓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간단히 이 사건을 정리 하자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사촌오빠가 호프집에서 3:33분경에 후배들의 술값을 카드로 긁어서 계산을 하고, 마지막에 헤어진 사람과 같이 나와서 K학교 정문과 후문 사이에 있는 건물에서 헤어지고 난 뒤에 행방이 묘연 합니다.

 

혹시, 3시 40분에서 5시 20분 사이에 혹시라도, 목격자가 계신다면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족들은 매일매일 고통속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혹시라도 목격자가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쪽지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 차가운 데에서 몇 시간이나 있던 오빠를 생각하면 이 억울한 죽음을 빨리 한시라도 풀어주고 싶습니다.

11월 2일 화요일 새벽 3시 40분 ~ 5시 20분 사이에 목격자가 계시면 쪽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께 많이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에 한번 오빠에 관한 글이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글이 지워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왜 이 사건이 숨겨져야만 하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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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탄할일입니다..

 

아버지 직장동료분의 아들인데, 아버지를 통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랑 진로가 같아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관심있게 듣다보면

 

참 배울게 많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이 형 언젠가 한번 만나봐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아침 아버지께 전화가왔습니다. 저는 누가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잠이 확깼습니다.

 

아니 그 건장하고 활발한 사람이 학교 안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는걸 듣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술을 별로 마시진 않았다고 하고, 공인무술이 9단입니다.

 

일반인에 비해 체격도 좋은사람이 학교안에서 죽어있었습니다.

 

갈비뼈와, 어깨쪽이 금이 간채로 피를 토하고 쓰러져있었다는게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요?

 

현재 경찰수사중이긴 하나.. 수사가 진척이 더디고..

 

학교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않습니다..

 

학교사이트를 들어가봐도 그런일에 대해서 올라온 글도 없고요..

 

이사건도 이대로 두면 조용히 묻어질꺼같아서 겁이납니다..

 

 

지금도 형의 부모님은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오열을 하며 49제를 치르고 계십니다..

 

제발 사건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목격자분은 jwl13@nate.com 로 메일좀 보내주세요...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트려주세요... 무슨이유에선지.. 살인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수십번 올라오는 기사도 한번 안떴습니다...

 

도와주세요.. 관심좀 가져주세요..

추천수702
반대수10
베플........ |2010.11.30 12:39
제 친구가 안다는 동생이네요.. 마산 경남대학교 맞죠? 댓거리 온 시내에 현수막도 많이 붙어있었고 한데 저도 친구가 아는 동생이라고 해서 자세히 보고했었거든요. 현수막도 많이 띄어져있고, 혹시 학교안에는 아직 붙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그학교 학생이 아니라서.. 경남대 사립대학교고 돈많다고 소문 자자하다고 밑에분이 말씀하셨는데 마산에서 경남대 돈많은거 모르면 바보일정도로, 학교 총장 힘도 쎄고 하다고 들었거든요... 사립대에서 경남 이라는 타이틀을 걸기가 꽤 힘들었을텐데 말이지요... 하이튼, 어린 친구가 안타깝게 길에서 객사한거나 마찬가진데 저도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더군다나 같은동네인데 오다가다 볼수도있는 좁은 마산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끔찍하기도하구요... 꼭 수사에 진전이 가해져서, 꼭 가해자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명복을 빌어요.. 진심으로...
베플창원사람|2010.11.30 07:16
이건 제 그냥 추측이긴 합니다만.. 마산 경X대는 사립대며 돈도많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신입생은 받아야되는데 혹시 이 사건이 알려져 학생들의 지원률이 떨어질까봐 뭍는듯하기도하네요.. 바로옆동네 창원 사람으로써 제가 해드릴 수 있는일은 같은지역 사람들에게 이 억울한 사연을 퍼뜨리고 이 글을 추천해드리는 일밖에 없네요..ㅠㅠ 고인의 가족분들은 꺼려질 수 있으나 혹시 학교측에서 막는거라면 TV를 통해 알려보시는게 범인을 잡기가 더 쉬울것같네요.. 다시 살려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범인이라도 꼭 잡아서 고인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었으면해요
베플東仁|2010.11.30 15:21
어느새.....두어달이 다되어가네요 청천벽력같은 아침에 소식을듣고 마산으로뛰어갔습니다..... 솔직히 타살일 수도 본인의 과실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넘어질때 중심없이넘어지면 가차없이 죽을수도있어요 무슨말이냐면 예를들어 걸어가는 속도 느리잖아요 저희보통걸음이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다 철봉같은데 부딪혀보셨어요? 진짜별보입니다 간단한거에요 뭐가있는지모르고 중심이안잡힐때 무의식적으로 충돌이가해지면 위험합니다 저희아버지도 경찰공직에 몸을오래담고계셔 백방으로 이것저것물었습니다 친구는 평범한 학생이구요 원한살일이 발견되지않습니다. 이 글쓴이의 글에 조금 반박하자면 교내에서 이런일이 타살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압니다 혹시나 목격자가 계신다면........꼭 연락주시길바랍니다... 경찰내수조직에 정보제공으로인한 신변위협 영화를너무많이보신분이시네요... 진짜 정말 경찰보다 강대한조직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수조직 너무 우습게보지마십시오 한두번 실수와 경솔함이 여러번의 위험과 도움에대한 감사를 넘을수 있다는거 어린아이들이 아니면 알지않습니까 10번잘해도 한번잘못하면 욕듣는거 모두들 아시면서 모두위급할때 112먼저 눌리잖아요 그런사람들 깎아내리면 저희는 힘들때 위급할때 누굴찾습니까.... 영화너무많이 보신거같은데 내수조직정보뺄려면 거대한 손 이 필요한데 이번건은 그런게 아니거든요....그냥 평범한학생하나의 원인을 그저 알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학교가 묵과하는것은 정확한사인이 나오기전에 함부로 움직이기 힘들잖아요... 입장표명이 쉬운일이아닙니다 정확한 결과가 있어야지만 움직입니다 그저 학교만 까는것에는 서로 불편함뿐이네요..저희학교는 물론아닙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꼭 연락주시길바랍니다 위의 글쓴이분에게... 그럼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몇게 덫붙혀드립니다...어려우시면 편지써주셔도되요.... 처음보신분이계시다면 처음에 누워있었던 방향 얼굴의 돌아간정도 손 발의 위치 옷의 입음정도 주위에 낙엽이 묻었다던지 간단한거있잖아요...기본자료 기본에 충실할때 뿌리가있으면 잎을잡는다고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소식들은지오래라 정황파악이어려워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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