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평범한 17살 여자인데요,
사실 저는 지금 짝사랑..비슷한걸 하고 있어요 이게 사랑인지 뭔지는 잘모르겟어요 사실
저는 교환학생이구요 그래서 1년뒤,그러니까 내년 7월초에는 꼭 한국으로 출국해야되요
다시 미국에 온다하더라두 지금 다니는 이학교로 오게될지 잘 모르겟구요..
상황을 설명하자면 학교첫날,얼마나 떨렷는지 몰라요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이니까요!
드디어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이 시작되고 저는 미국사수업을 들엇어요
첫수업이다보니 선생님이 점수에 관련된걸 설명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문득 지루해져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어떤 훈남이랑 눈이 마주쳣죠, 아마 정말 그때부터가 시작이엇던것 같아요
그다음날부터 계속 걔한테만 시선이 가고 그러다가 어쩔때는 눈이 마주치기도 하고..
여기서는 홈커밍파티라고 1년에한번 졸업파티를 제외하고는 정말 큰 파티를 해요
홈커밍때 정말 상상도 못햇는데 걔랑 같이 춤을 추게되엇어요!!
(가끔 느린음악을 틀어주거든요 커플들을 위해서!)
한번 스킨쉽이 시작이되니까 뭔가..더 끌리게 됫다고 해야되나?
근데 다른 남자애들이랑도 허리감고 어깨동무하고 포옹하고 이러거든요
(사실 저는 자유분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햇는데 한국에서 17년간 자라서인지 약간 보수적이에요ㅠㅜ
스킨쉽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정말 친한애들 빼고는 잘 안해요!)
따른애들이랑은 막 꼬옥 포옹해도 별로 변화가 없거든요
근데 걔랑은 헤어질때 허그하면 그날 하루종일 몸이 뜨..겁다고 해야되나요 막 걔 생각에 기분이 들뜨고..
아 몰르겟어요 그냥 알아들어주세요ㅠㅜ변태같아..ㅠㅜㅠㅜㅜㅠㅠ
그리고 솔직히 제가 많이 밝히는 편인가봐요ㅠㅜ걔만보면 손잡고싶고 안기고싶고 키..키스도 하고싶고
사실 끝경험이 없는 순수한아이라서 아직은 막 s..이것까진 모르겟구요ㅋㅋㅋ
전에 남친이 없엇던건 아닌데 지금 생각하면 그건 그냥 어린애들 장난같아요..
뭔가 부쩍자란 느낌이랄까..
근데 제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제가 말씀드렷죠 7월에 헤어지게된다고..근데 얘한테 너무 깊게빠져들어도 될까요..?
사실 지금 약간 썸씽단계에요 얘도 절 싫어하는것같진 않고요..
얼마전에 저혼자 너무 심각해져서 아 이제 멀어져야겟다..이래놓고 얘한테 문자오니까
그새 녹아들엇어요..ㅠㅜ이별경험 잇으신분들이나 어른분들!!충고좀 해주세요..
그냥 질러볼까요...........진짜 모르겟어요
그런 느낌아세요 어떻게 해야될지는 알겟는데 누군가 말해주면 더 확신이 설것같구..
지금은 그냥 걔가 조종하는데로 끌려다니고 잇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