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표 ’약술’ 제대로 담그기

앙꼬맹맘 |2010.11.30 22:11
조회 45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font-face { font-family:DY78737_10; src: url(http://cyimg8.cyworld.co.kr/img/mall/webfont/CY78737_10.eot);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석류주

■ 준·비·재·료
석류 5개, 담금소주 1.8L, 꿀 ½컵

■ 만·들·기

1 석류는 통째로 물에 헹궈 물기를 닦은 뒤 4등분한다.

2 용기에 석류를 넣고 소주를 부어 뚜껑을 닫고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4달 동안 보관한다.

3 석류는 건져 버리고 맑은 술만 다른 용기에 옮겨 따른 뒤 꿀을 골고루 섞고 한 달 내에 마신다.

■Tip
부인병에 좋으며 구충효과가 있는 술. 꿀 대신 같은 양의 설탕을 넣어도 되는데 이때는 반드시 흰설탕을 사용한다. 황설탕이나 흑설탕은 당도가 낮고 색깔이 있어 석류주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배&도라지주

■ 준·비·재·료
배 2개, 도라지 2~3뿌리, 설탕 2컵, 담금소주 1.8L

■ 만·들·기

1 배는 깨끗이 씻어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닦은 뒤 껍질째 1~1.5cm 두께로 자른다.

2 도라지는 솔로 문지르며 틈새에 낀 흙을 씻어낸 뒤 찬물에 15분 동안 담가 쓴맛을 없앤 다음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꼼꼼히 닦는다.

3 용기에 배, 도라지, 설탕, 소주를 넣고 두어 번 저어준 뒤 뚜껑을 닫고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2달 동안 보관한다.

4 술 빛깔이 연해져 호박색을 띠면 내용물은 건져내고 맑은 술만 다른 용기에 옮겨담아 따라 마신다.

■Tip
만성기침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술로, 재료가 되는 배는 단단한 것으로 고른다. 곶감에 호두를 넣어 돌돌 말아 적당한 두께로 잘라 먹는 곶감말이와 잘 어울린다.

표고버섯주

■ 준·비·재·료
표고버섯 6개, 담금소주 1.8L, 얼음설탕 100g

■ 만·들·기

1 표고버섯은 물에 살짝 헹군 뒤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마른 표고버섯일 경우 물로 헹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2 용기에 버섯과 소주를 넣고 뚜껑을 닫아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2달 동안 보관한다.

3 표고버섯은 건져내고 맑은 술만 걸러 새 용기에 담는다.

4 ③에 설탕을 넣고 1달 동안 숙성시킨다.

■Tip
소화불량에 도움이 되는 술로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맛있다. 표고버섯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술을 담가야 제대로 발효과 된다. 얼음설탕 대신 같은 양의 흰설탕으로 대체해도 된다.

마늘주

■ 준·비·재·료
통마늘 10개, 식초 2컵, 담금소주 1.8L

■ 만·들·기

1 통마늘은 겉껍질만 벗기고 얇은 껍질은 그대로 둔다. 마늘 꼭지부터 ⅓지점까지 잘라버리고 뿌리는 손으로 뜯는다.

2 손질한 마늘을 통째로 식초에 담가 하룻밤 동안 두었다가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3 용기에 마늘을 넣고 소주를 붓고 뚜껑을 덮은 뒤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4달 동안 보관한다.

4 마늘은 병에 그대로 둔 채 맑은 술만 따라 마시는데, 익을수록 순한 맛이 난다.

■Tip
감기에 효과적이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경통완화에 효과적인 술. 생선을 구울 때 생선 표면에 발라주면 비린내를 없애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