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데 친구가 톡됐다고 문자와서..............
급 당황 스럽네요 ㅠ.ㅠ
사진은 지울께요~~~~~~~!!!!!!!!!!!!!!!!!!!!!!!!!!!!!!!!!
피해가 가셨다면 죄송들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전 5월쯤 칠칠이간호조무사로 한번 톡이된 뇨자입니다
개인사정으로 병원일을 좀 쉬는동안 쉬기만하니 몸이 꿈틀거려서 집근처 편의점에서 일을구하게되었답니다!!!!!!!!!
편의점에서 있었던 재미난...저한테만 재미난?? 이야기를 좀 써볼까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1. 기..김치
저희 편의점은 번화가 끄트머리에 있어서 손님이 그다지 많치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손님이 오길 기다리고 손님이 오면 완전 반갑게 맞이해드리죠..ㅋㅋ
하루는 심심한 찰나에 손님이 오셔서
밝게 웃으며 "어서오세요~!!!!!!!!!!!"했습니다
계산대 앞에 바로오시는 분들은 거이 담배를 사가시는분들인데
그분도 계산대 앞에 서시더군요
담배 진열대를 가만히~~~~~~~~~~~~~~보시더니
하는말씀
"김치찌개 하나주세요~~"
순간의 정적............
전 제귀를 의심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져나오는 웃음을 기어이 참아가며
"네...............?쿠키구킄(웃음참느라얼굴대박일그러짐)"
"아 라크달라구~~~(표정관리중이셨음 귀는빨개지고...)"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담배를 뺏어가다싶이해서 초고속으로 그손님은 나가셨습니다....
손님이 나가시고 제머릿속엔 김치찌개 김치찌개 김치찌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산대에 두손을 올리고 얼굴을 숙인채 배가 아프도록 웃었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빼빼로데이
빼빼로데이때 있었던 일입니당..
한아이와 그아이의 엄마가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이상한기운이....
아이가 빼빼로 들을 보면서 엄마한테 이러더군요
"엄마 오늘 빼빼로날이야???"
"그딴거 없어 다 이상한사람들이 만들어낸거야(엄마포스작렬)
"아니야!!!!!!!오늘 빼빼로 먹는날이랬어!!!!!!!"
"...........(아이의 말씹기시작)
"빼빼로날 맞다니까!!!!!!!!!!!!!!!!!!!!!!!!!!!!!!!!!!!오늘
11월
11월
이자나!!!!!!!!!!!!!!!!!!!!!"
아.............ㅠ.ㅠ그아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못이기는듯
"그래 오늘 11월11월맞다 맞어!!!"
이러고 빼빼로는 안사신뒤 그냥 가셨음............
가끔 두 모녀가 오는데 엄마의 포스가 장난아니심
아이에게 2천원 밖에 없다그러고 2700원 어치 사서 아이는..
"엄마거짓말쟁이야 나 안가!!!!!!"
"그래오지마라 제발"
이러고 엄마는 가고 아이는 울며 엄마쫒아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 모녀가 자주오셨으면 한다는^^*
3. 서명좀 해주세요~~
띵동~~~~~(편의점 문열릴때마다 나는소리)
"어서오세요~~~~~~"
"에세 라이트 하나만주세요~~~"
손님얼굴은 술을 드셨는지 아주 빨갛고 눈까지 빨간색 ㅠ.ㅠ
"네~~2500원입니다~~"
카드를 주셔서
카드를 긁고
"서명해주세요~~~" 하고 계산대 모니터를 봤습니다
모니터에는 손님이 서명하는게 보이죠
모니터를 본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작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나올것같았음.....
서명란에는
"ㄴ ㅔ"
라고 써져있었음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명해주세요란말에 대답을 써주신...그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가시고.,...........
전또 계산대에 두손과 얼굴을 올린뒤 크쿠커커쿸ㅋ카크크킄컥컥컥 웃었습니다
4.가끔씩 있는일 ,이젠 이런일이생겨도 웃기지 않음!
바코드를 찍는 ..뭐라고해야하나 ㅠㅠ 아무튼 바코드찍는기계를.......
손님들에게 선물로 가끔씩 드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없을때 물건을 드려야하는데 그걸 자꼬 드려서 손님들이 어이없고 당황해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편의점에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아무말도 안해서
여보세요~~여보세요 무한반복하다보면
바코드 찍는걸로...전화를 받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겪어봐서 재미가있지만....
읽으시는분들은 재밋으셨을런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