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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우터(코트/가죽 쟈켓/ 야상, 패팅) 관리 TIP

이해인 |2010.12.01 14:46
조회 495 |추천 1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저번 주 주말에는 첫눈까지 내렸는데요.

그러면서 눈에 띄는 것들은 코트 야상을 비롯한 다양한 아우터들...

다양하고 멋진 코트와 아우터들이 속속들이 뛰쳐나오고 있는 가운데

 저도 아우터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백화점 세일이 시작되서 참을까 하다가하나 질렀습니다.

 

<구입한 피코트 @ 락커룸>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은 안하는데 친구가 질이 좋다는 등의 강추에 의해서 ,,

그레이 피코트라서,,, 부담없이 입기 좋을 것 같아서 사버렸네요..

가격은 10만원대로 원단이 좋은 것 같긴하고 배송이 와서 입어보면 느낌이 올거 같기도 하고^^; 

 

이 놈을 사면서... 내 옷장을 살피던 중.. 한 가지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우터 보관의 심각성에 대해서;;;

 

재작년에 가지고 있던 코트를 입으려고 꺼냈더니 여기저기에 보풀이..

어떤 녀석은 좀먹은 듯한 구멍까지..(물 먹는 하마로는 역부족이었던지)

마지막 가장 치명적이었던 것은 드라이도 힘든 가죽 쟈켓이 상해 있었다는 점

 

여러 아우터의 심각성을 알고 한 놈을 구입하기는 했지만

앞으로라도 제대로된 아우터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리법을 찾아보면서

이렇게 살짝 정리해보았습니다. 잘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서툰 분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자칫 방심이 저와 같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되실지도 모릅니다.ㅠㅠ)

 

 

[한 번 사서 10년 입기 프로젝트!!! 겨울 아우터 관리법]

 

  코트 오래 입기 



 

 여름철 코트를 장기간 보관할 시에는 드라이크리닝을 하고

 커버를 씌워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은 코트를 보관하는 시기가 아니라 자주 입는 시기이지요.

옷감이 상하지 않게 하려면 옷솔을 이용해 관리해주고 드라이크리닝은 가급적이면 줄여주세요.


그리고 드라이크리닝 이후 비닐을 씌워서 보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대로 보관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통풍을 시켜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외출후에는 먼지를 털어준후에 섬유탈취제를 이용,

냄새제거와 세균제거를 한꺼번에 해주시는 게 좋답니다.

 

 

 

 

  2. 가죽 자켓 관리 하기 

 


 

많은 분들이 가장 사랑하시는 아우터! 바로 가죽자켓이지요.
고가이기도 하고 가장 관리가 어려운 녀석이기도 합니다.
가죽은 입고난 뒤에 바로 관리해주는 것이 손상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입니다.
젖은 상태라면 수건에 감싸 물기를 빨아들여주어야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요.

 
< 릭오웬 가죽자켓 >



평소에도 그늘에서 통풍시켜주고 신문지를 말아넣은 뒤 크게 접어 보관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오염시에는 콜드크림이나 가죽전용크리너를 헝겁에 묻혀 닦아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클리너가 없다면 바나나껍질 안쪽 미끄러운 부분으로 문지르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3. 패딩, 구스다운, 야상 관리 하기 

 

 

 

 위의 두 가지 보다는 가장 손이 많이 안가는 게 요 패딩입니다.
세탁법도 다른 것에 비해 간단하고 잘 상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세탁시에는 많이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WHY? 드라이크리닝은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잦은 세탁은 피하고 세탁기에 빨래를 할때는 빨래망 안에 테니스 공과 함께 넣어
세탁하면 뭉침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건조도 중요합니다.

방수처리가 된 소재라도 물기를 충분히 닦아주지 않으면 털이 뭉쳐버리기 때문이지요.
가끔 부피를 때문에 압축해서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패딩류의 제품은 옷자체의 볼륨감이 생명!!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도록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겨울 아우터 관리법을 소개해드렸네요~!
옷을 자주입는 겨울이라도 코트나 가죽류 등의 천으로된 커버를 씌워 놓는 것이
옷의 수명과도 연결된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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