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대학다닌지 2년되가는 학생이에열^^
판은 고딩때부터 알았는데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을 한번 올려볼까해요 ㅋㅋㅋㅋㅋ
저의 인생의 전환점인 제 친구 얘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음슴체를 채택할테니...잘봐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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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님-말쿤이라 하겟슴
말쿤을 안지는 어느덧 12년째 되감(꽤 길져;;;????인생의 반절을 넘게....)
지금의 나님은 토속적 B형남자 로 되게 활발하고 대인관계가 어느정도 원만한 말쿤만큼 근자감? ! 을 가지고 있뜸
하지만 초딩때만해도 여자한테는 물론 남자들한테까지 말한번 걸어보지도 못하는
아주 존재감이 無에 가까운 그런저런 학생이었듬....(ㅜㅜㅜㅜ지금 친구들은 절대 상상이 안된다함)
나님은 초 3학년때 지방의 어느 초등학교로 전학을가게됨
그런데 말쿤을 그때 처음보게 되었음
조용히 짜져있엇던 나님에게 말쿤이 갑자기 말을 거는 것이 아니겟음???
난 그저 쳐다보기만 할뿐......
말쿤 왈 "안녕?????ㅋㅋㅋㅋㅋㅋㅋ난 말쿤이양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당^^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왈"어???? 엉 안뇽 ;;;;"
말쿤 왈" 너가 전학을 와서 내가 특별한 공연을 하겟뜸 !!!!!!!"
나님(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함)
말쿤 교탁위로 올라가더니 그자리에서 바지를 벗어버리는 것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만 벗어진게 아니었음(^^;;)
반친구들은 그 광경을 눈으로 계속 봄.....그러고 정적이 흐르고
여자애들 악!!!!!!!!!!!!!!!!!!!!!! 소리지르며 손으로 얼굴가리는데 손가락사이로 다봄............멍미????ㅡ0ㅡ??
남자애들 그냥 뭐 그렇게 웃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이 50대쯤의 남자선생님이었는데 그날 조낸 쳐맞고...........ㅋㅋㅋㅋㅋ(그당시 우리학교는 체벌이 어느정도 허용됫엇음)
어머니 소환됨^^^^;;
나님은 속으로 '뭐 저딴 놈이 다잇징???' 생각하며 첫만남을 가지게 됨
이제 전학 온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나님은 말쿤과 그의 친구들과 어울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말쿤말쿤 말쿤화??되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넘겨서
중딩 얘기로 넘어가겠음
나님의 지역은 말쿤과 같은 학교로 뺑뺑이의 불리함을 이겨내고 같이 왔음!!!
운명이라 믿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되고 공부방이란데를 다녔음(지금도 있는지 잘 모르겟지만....나님의 경우 부부끼리 가르치고 가정집에서 그냥 탁상놓고 배우는 곳)
나님과 말쿤이 다닌 공부방이란 곳은 정말 HELL HELL이었듬.....ㅜㅜㅜㅜ
자습서랑 책이 있는데 그걸 과목마다 5장씩 작은 글씨까지 죄다 외워서 백지에 채워 넣어야햇듬.....
그러고 3개이상 틀리면 재시험....불쌍 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은 어떻게 그렇게 했나 싶음...)
그러고 다 합격 못하면 계속 재시험 중1당시 새벽3-4시되도 안보내줌.....대박 ㅜㅜㅜㅜ
어김없이 나님과 말쿤님
외우고 있엇음
바닥에 앉아서 영어자습서를 외우고 있었는데
말쿤님 초저녁부터 주무심
(이렇게 팔로 머리를 기대어 다리에 책을 놓고 쿨쿨 잘도 주무셨음)그림 죄송해염^^
공부방에서 잔다는 건 상상이 안되는 일이엇뜸
공부방 남선생님이 각목다니면서 살벌하게 돌아다니심;;;;후덜덜...(그당시 제일 싫엇음!!)
그러한 상황에서도 굴하지않고 말쿤님은 주무셨음
갑자기 폭포>>>??????를 쏟아내는 것이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침이 폭포처럼 책(자습서)로 퐉퐉 콸콸 한번도 끊어지지 않고
흘러내리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나님과 주변친구들 킥킥 깔깔 하하 호호 ㅋㅋㅋㅋㅋㅋㅋ웃엇음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놔둠ㅋㅋㅋㅋㅋ(말쿤불쌍 ㅜㅜ)
약 한시간 정도 잔거같음!! 정말 대단함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과장아님
폭포였음!!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선생님한테 걸려서 각목으로 머리를 툭 맞앗는데 ㅋㅋㅋㅋ
말쿤 잠에서 깨어나면서 침 후루룩 툭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친구들에 뿌리는게 아니겠음
그러면서 책은 이미 잉크가 희미해졌음ㅋㅋㅋㅋ다시 액체가 되어 ㅋㅋㅋㅋ
당시 책이 재생지 비슷한 제질이라 ㅋㅋㅋㅋㅋ 흡수가 너무나도 잘되었음ㅋㅋㅋㅋ
책 사이는 이미 그랜트캐니언 협곡을 방불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말쿤 ㅋㅋㅋㅋ책을 덮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의 특성상ㅋㅋㅋ 끈적함도 있는데 말쿤의 침은 더욱 끈적임이 강한 것 같았음
책 다시 못봄^^^^^^^^^^ 버림ㅋㅋㅋㅋㅋ
또다른 에피소드
거기다가 같은 학원도 다녔는데
내 친구 ㅋㅋㅋㅋㅋ 역시 넓은 영역을 뽐내었음
여기저기 장난꾸러기 행태를 부렸음ㅋㅋㅋㅋ
시험기간인지라 한 40명쯤이 독서실에서 공부중이엇뜸 감독하는 선생님도 계심
독서실에서 나님은 말쿤 공부??를 하고 잇엇듬
말쿤옆에는 또래여자사람 중에 청순의 최고봉이며, 긴머리를 찰랑찰랑, 후광 팍팍이신분이
계셨음
말쿤 갑자기 공부가 안된다햇음
그러면서 코가 뭔가로 꽉꽉 막힌 기분이 든다 햇듬..........................
검지로 코를 후비시더니............. (뭐 드시고 계시다면 죄송해요^^;;너그러운 자비를...)
막 생산된 따끈한 분비물을......................
볼터치하듯이 과감히 묻히는 것이 아니겟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주변 아이들 퐝 터짐ㅋㅋㅋㅋㅋㅋ
감독선생님께 걸린 말쿤은 각목으로 손바닥을 다듬질 받음^^(그당시엔 학교나 학원이나 거의 각목으로 맞은 기억밖에 ㅜㅜㅜㅜ)
그러고 자리로 돌아온 말쿤사마!!!!!!
역시나
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다시 재개함ㅋㅋㅋㅋㅋ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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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다........... 쏙!!!!!!!!????????넣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여자분께.....죄송...
청순여자분 왈 "아 하지말라거!!!!!!!!!!!!!!!!!!!!!!!!으앙으우오라우오으루으응우우ㅜ우ㅜㅜㅜㅜㅜㅜㅜㅜ"
말쿤 왈 " 아 내가 뭘???^^ㅋㅋㅋㅋㅋ"(아 표정압권인데 표현이 안되네요 ㅜㅜ 괴짜가족의 고테츠의 얼굴이랄까???)
이번엔 청순여자분
초고주파로 울어버림ㅋㅋㅋㅋㅋ
또 선생님께 걸림
말쿤뿐만아니라 나님과 그 주변 아이들 다맞음ㅋㅋㅋㅋㅋㅋㅋ각목으로 이번엔 엉덩이를.....ㅜㅜ
위 에피소드들은 시작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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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에여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에피소드 참 많은데 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ㅋㅋㅋㅋㅋㅋㅋ 더 올리께여 ㅋㅋㅋ
친구싸이와 사진공개??????ㅋㅋㅋㅋ
덤으로 내 싸이 까지????ㅋㅋㅋㅋㅋ
많이많이 봐주세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