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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여자들아 이런 시댁을 원해...?

전문직 |2010.12.01 21:44
조회 9,411 |추천 22

설마 개념없는 여자들아 이런 시댁을 원해...?


한번 보자..


1. 시부모, 시동생, 시누이들의 생일에 며느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시댁. 전화/용돈/선물/외식/직접상차려드리기 등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말않는 시댁.

물론 전화/용돈/선물/외식/직접상차려드리기 등을 하면 시댁으로서 받을 거 받는다는 '고맙다'가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해하는' 시댁


2. 평소에도 며느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시댁.

평소에 전화 거의 안해도, 거의 안찾아 가도 아무 말 않는 시부모.

물론 평소에 전화하거나 한 번 찾아가면 '진심으로 반가와'하는 시부모


3. 제사나 설날, 추석 때 아예 안모이는 시댁.

아님 모이더라도 며느리들 불편하다고 밖에서만 모이는 시댁

아님 집에 모이더라도 제수음식은 100% 밖에서 맞추는 시댁

아님 제수음식 집에서 조금 하더라도 시댁식구들이 다하는 시댁


4. 김장한다고 며느리부르지 않는 시댁. 오히려 시어머니, 시누이끼리 김장다하고 김치를 갖다주는 시댁.


5. 시부모환갑도 그냥 지나가는 시댁


6. 아들며느리사는 집에 일절 오지 않는 시댁식구들.

오더라도 꼭 몇일전에 스케줄 물어보고 오는 시댁식구들.

집에 오면 일단 손부터 씻는 시댁식구들

집에 오더라도 살림살이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는 시댁.

집에 와서는 일절 밥먹지 않는 시댁식구들.

밥 먹더라도 꼭 시켜먹자고 하는 시댁식구들.

시켜먹으면 꼭 먼저 돈내는 시댁식구들.

행여나 밥을 해서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어주고, 음식평 일절 안하거나 무조건 맛있다그러고, 먹는 중에 물 갖다달라는 말 절대 안하고, 식사 끝나면 커피녹차과일 없냐 절대 안하고, 설거지는 시누이가 해주는 시댁


7. 용돈 달라고 안하는 시부모.

오히려 용돈주는 시부모.


8. 아들소유 집한채 있는 시댁

아니 아들소유 집 여러채 있는 시댁

혼수같은거 일절 원하지 않는 시댁

혼수 조금 해와도 평생 조금도 섭섭해 하지 않는 시댁

혼수 많이 해오면 평생 미안해하고 기죽는 시댁


9. 아무리 나이가 드셔도 병원한번 안가는 건강한 시부모.

어쩌다 편찮으셔도 결코 며느리에게 얘기하지 않는 시부모.

중병걸리셔도 돈든다고 치료거부하는 시부모.


10. 손주가 태어나도 안그대로 몰골이 별로인데 병원에 손주와 며느리보러 잘 오지 않는 시부모.

오시더라도 손주만 보고 가는 시부모.

손주 안아볼 때 손먼저씻고 먼지오염된 겉옷벗는 시부모.

젖잘나오는 음식 갖다줄까 미리 물었을 때 차마 거절못하니 아예 처음부터 안가져오는 시부모.

며느리가 먹고 싶은 거를 알아서 척척 갖다주는 시부모


11. 집에 동물 안키우는 시댁

동물 키우면 손주못오게 하는 시댁

동물 있는데 손주오면 하루전부터 열나게 소독청소하고 강아지는 옆집에 맡기는 시댁


12. 우리집이랑 멀리 사는 시댁


13. 손주보고싶으니까 괜히 애 덷고 시댁에 오라고 하지 않는 시댁

손주보고싶다고 우리집에 오는 거, 안하는 시댁

한마디로 손주보고싶어하지 않는 시댁

보고싶어해도 꾹 참고 내색않는 시댁


14. 애기용품을 직접 사오지 않고 돈으로 주는 시댁

직접 사오더라고 귀신같이 맘에 드는 것만 사주는 시댁


15. 며느리보고 오라가라 하지 않는 시댁.

며느리보고 자꾸 같이 어디가자고 하지 않는 시댁

전화해서 넌지시 친척누구생일인데 같이 갈래?

아님 친척누구잔치인데 어떡할래? 요런 식으로 사람 거절하기고 곤란하게 말하는 거, 않는 시댁


16. 처가얘기는 일절 하지 않는 시댁.

하더라도 잘계시지? 가 다인 시댁.

처가 흉은 절대 안보는 시댁.


17. 아들과 결혼해줘서 늘 고마와하는 시댁.

오히려 아들이 과분한 며느리얻었다고 기죽어 하는 시댁.


18. 시동생/시누이 결혼에 관해 며느리에게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시댁. 즉, 돈/결혼식준비/결혼식당일에 며느리는 그저 오직 사위같은 손님대접인 시댁


19. 아주 예의바른 시누이/시동생

아니 아무 터치않는 시누이/시동생

그러면서도 애기 생일 때는 꼭 용돈주는 시누이/시동생


20. 며느리를 사위대접해주는 시댁


21. 볼 때 마다 아들보고 넌 장가잘갔다, 마누라 잘해주라고 얘기하는 시부모


22. 평소에 전화안하는 시부모.

전화해도 전화했을 때 못/안 받아도 전화안받는다는 말, 결코 않는 시부모.


23. 결혼후 남편이 살이 찌든 마르든 무조건 좋아졌다고 칭찬해주는 시댁.

아님 남편 좋아졌네 어쩌네 아무 말 않는 시댁


24. 우환"0"시댁

즉, 빚"0", 질병"0", 말썽쟁이"0"


25. 처음부터 존재않던 시댁.(사고 무친 고아남자와 결혼)



여자들아, 마음속으로 이런 시댁을 원하지...?

 

이런 시댁을 못만나면

 

결혼은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남편v아내, 여자들끼리만, 결혼/시집/친정 게시판에서

 

시댁과의 관계로 너무나들 많이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한 번 생각해 봐는데..


 

남자기 때문에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서

 

한 번 생각해본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판하는 개념없는 대다수 여자들 진짜 골때려...ㅋ


한국 전통이 그래 처먹은걸 어쩌라고...


결혼하기 전에 신랑이 그런 사람인거 몰라서 결혼했나~??

 

그럼 이혼해... 누가 말리니~??

 

그게 싫으면 한국 남자랑 결혼하지 마라... 제발~


특히 여기 네이트판 개념없는 여자꼴통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한 것들은... 남편이나 시댁이 지랄 같으면 빨랑 이혼하고...

 

결혼 안한 것들은... 제발 한국 남자 새끼랑은 결혼하지 마...

 

누가 결혼하라고 떠밀던~??


시댁이 싫고... 한국 전통 문화(제사, 차례 등)가 싫다면...

 

제발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

 

아님... 중국 남자랑 결혼해... 중국 남자들 여자들한테 꺼뻑한다더라...

 

좀 지저분 하긴 하지만... ㅋㅋㅋ


아님... 양키들이랑 하던가...

 

니네들 서구남 좋아하자나...??

 

젠틀(?)하고... 키도 크고... 한국남처럼 쪼잔하지도 않고... 좋지~??

 

한국 여자들 특징이... 연애할 때 얻어처먹는게 특징인데...

 

양키놈들 매너도 좋고... 맨날 맛난 것도 마이 사주고...(ㅋㅋ 땅그지냐? 맨날 얻어처먹게...)

 

갸들 만나서 결혼하믄 딱~이겠네... ㅋㅋㅋ

 

결혼해서 제사도 안지내자나... 그치~??


그러니...

 

혼자살던가...

 

외국 남자를 만나든가...


아님...

 

그냥 닥치고...

 

노력해라... 이 싸가지들아...

 

지들 노력한게 얼마나 된다고...

 

명절 때만 되면 엄살은... 조카 떨어요... ㅉㅉ


나 저기밑에 네이트판하는 개념없구 골빈여자들에게..


판 작성한 전문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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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ㅋㅋㅋㅋ 욕하는 여자들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시댁에 불만 많은 며눌님들 내글좀 봐줘..


이렇게 평등을 외치면서 권리를 주장 할려고 하시는 여성분들,,,,


돈도 남자랑 똑같이 벌어오고, 결혼할때도 집 같은거 다 반반 내고 하신거 맞죠?


결혼 할때 남자가 집사오는거, 자기는 가정주부 말고는 아무것도 할 능력도 없으면서

 

남자가 돈 벌어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막상 결혼하면 뭐든지 친정이랑 시댁이랑 평등하려고만 하는건 아니겠죠?


아차차,,,결혼전에 데이트 비용도 반반 하셨어야죠? 우린 평등하니까!^^


아쉬울때만 평등찾지 맙시다


참고로 난 마누라집에서 신혼집 사주고 하면 명절때 마누라집 찾아갈라구 ㅋㅋ


제사도 마누라네 집 제사 지내구~


우리집은 뭐 평일에 가끔 마누라 몰래몰래 들르지 뭐~~



P.S. 내 말 곡해하진 말아줘~


결혼때 남자가 돈 많이 해왔다고, 여자가 가정주부라고 명절날 친정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항상 반대입장도 생각해야지...아들 장가보낸다고 돈 쌔빠지게 모아서 집 구해주고


했으면 시엄니 입장에선 집안의 대,소사가 시댁 위주로 돌아가는게 당연하실거 아녀?


솔직히 딸 시집 보낼땐 아들 만큼은 돈 안들잖아? 집 사줄땐 시댁 돈 많아서 좋다고 냉큼 받아먹고


시간지나니까 어차피 받은 집은 내집이고....하니까 시댁 가는거 귀찮아하고 제사 지내는거


귀찮아 하고 시댁에서 뭐라뭐라 간섭하면 열내고,...사람이 그라문 안되...나중에 아들 낳아서


걔들 결혼할때 당신네들이 평생모은돈 쳐 발라, 집 사줬더니 며느리가 들어와서 때꽁떄꽁

 

말대답이나 하고...그라믄 기분 좋겠다~~


애초에 결혼시 남자부모랑 여자부모가 겪는 부담감 면에서 봤을때 출발선부터 달랐던건

 

생각안하고 시댁,친정 평등이나 외치고 있고...꼬옥~ 똑같이 겪길 바래~


물론 요즘은 많은 여성들이 맞벌이를 하니까, 아직도 너무 남자쪽으로 돌아가는것도

 

분명 시정해야 할 부분은 있겠지만... 그렇게 똑같이 할라면 처음부터 똑같이 하슈~

 

나중에 아무도 따지지 못하게...응? 제발..ㅋㅋㅋㅋㅋ

 

과연 우리나라 여자들중 몇%정도가 가능할까...?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2
반대수50
베플.|2010.12.01 22:22
그래~ 이런 시댁을 원해~!! 우리 친정부모님은 다 여기에 해당되네.. 시부모님은 친정부모님처럼 며느리도 딸자식처럼 생각해주면 안되는거야??? 왜,시댁이니까?? 시댁은 다 며느리위에서 군림해야되는 존재들인거야? 그래서 친정부모님처럼 이러면 안되는거야?? 이렇게 선 긋는거 자체가 너야말로 개념없는거 아니냐?? 우리 친정부모님은 이러는데 왜 시부모님은 왜 못이러는건데? 며느리는 병신이고 사위만 사람이냐??? 너 정말 병신같애 니딸이나 병신같은데 시집보내놓고 1년 열두달 친정에는 얼굴 내비치지도 말라고 해~!! 아~ 니 생일때도 니 제사때도 니딸은 평생 못와볼겨...결혼후에는.. 너같은 병신같은 시아비를 만났을테니..
베플봄봄 |2010.12.02 12:29
글쓴이가 나열한 시집은 "아주 당연한" 거예요 근데 아주 당연한걸 뭐 대단한것처럼 생각하는 글쓴이가 저능아같아요 그럼, 아기안을때 손먼저 씻고 외투벗는게 당연한거지, 글구 애낳으면 몰골이 말이 아닌데 며칠있다가 와야지 몸도 정신도 흐늘거리는 며느리한테 와서 뭐하게? 시부모 생신만 챙기면 되지 시누이, 시동생까지??? 완전 얼빠졌네 그리고 그놈의 안부전화는 아들, 딸한테 받고 살지도 않았으면서 새삼 며느리한테 안부전화 받고자하는게 웃기는 거네요 시부모 생신상차려주면 고마워하는게 인간의 도리고 용돈이나 선물을 챙겨도 진심으로 고마워 해야지 당연한걸 받는다고 생각하면 그게 나이헛먹은 늙은이밖에 더 되겠어요? 아무튼,,,,구구절절 나열했는데 그게 모두 당연히 사람사는 도리로써 지켜야할 시집의 기본적인 생활이네요. 울 시모는 생신상차려드리면 너무너무 고마워하시고 음식맛있다고 온식구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용돈 조금드려도 고맙다고 잘쓰겠다고 하시고, 출산하고 며칠있다고 오시라고 했더니 3일째 오셨구 와서도 10분 앉았다가 가셨네요 없는 집에 시집와서 마음고생은 안시켜야 한다는게 시모의 마음이구요 김장도 아기 어리다고 오라고 안하시고 시누이와 해서 한통 가져다 주시네요 결혼할때 10원한푼 안보태주셨고 오히려 축의금 가져가시고 예단 천만원하니 500만원 돌려주셨고 결혼 후 첫 설날에 절값 5만원주셨지만 나쁜분 아니고 단지 돈이 없을뿐이고 마음이 고마워서 별 불만 없이 잘 삽니다
베플눈팅족 |2010.12.02 13:04
글쓴이께서 쓰신 내용의 대부분이 저희집 상황을 대변하는 듯 하지만 마치 꿈같은 환경인 것 처럼 표현하시니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웃음이 납니다. 시대는 흘러가고 관습도 바뀌고 현대사회에서 불합리한 전통에 얽매여있을 것이 아니라 함깨 행복할 수 있는 가풍을 젊은 부부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비록 글쓴이의 주변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본인께서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꾸며나갈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지 않으세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본다면 전통적으로 여성중심적인 사회에서 글쓴이가 처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처가살이를 하며 위와같은 설움을 당하고 사는데, 모두가 당연한 것에 대해 불평,불만을 가진다고 매도해버리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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