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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게임에서 만난 남자들

그땐그땐... |2010.12.02 01:47
조회 436 |추천 0

현존하는 여자친구는 갑이구요.

학교에선 CC라고들 하죠..

우리 학교 한 CC는 맨날 싸우고 우린 그걸 보고 우린 싸우지말자!라고 하죠...

이때까진 정말 하루하루가 좋았습니다.. 알바뛰고 학교에선 잠만자고 말썽만 부리던

제가 여자친구을 만나고 부턴 진심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벗.. 요즈음 여자친구가 게임에서 만난 남자들하고  얘기을 해요..

그냥 그런 얘기 놀자고 하는 얘기라면 괜찮겠지만... 그 실체는 제가 보기엔 게임에서 아는 얘정도가 아닌

남자로보입니다. 여친한텐..

문제죠..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런 남자가 남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권씨 방씨 박씨 박씨 임씨 이씨 홍씨 구씨 정씨 변씨 우씨 정씨 김씨 김씨 이씨 이렇게...

지금보니 생각보다 많군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없다더니...

대충 털었는데 이정도라니...정말...넌 어떤 여자냐.

 

오늘은 제가 공부을 하느라고  문자로만 했고 적어도 3~4분에 한번 답장을 하면서 공부을 하고

있었는데  졸리다고 해서 울자기잘자♥내일~쿠키맛나게해줄께!!잘자 츄~! 사랑해~♥뭐..이렇게 문자로

하곤 여친은 잤는데 혹시 몰라서  한곳만 찾아봤습니다...(요즘 신경쓰여서..)

그랬더니 저랑 문자중에 그것도 울자기잘자♥내일~쿠키맛나게해줄께!!잘자 츄~! 사랑해~♥이거부터

전부터 계속 해왔던 것이였습니다...내용을 보니 예전에 게임에서 알게된다던 동갑에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와의 대화는 정말...화가 치밀어오르면서 꾹꾹!! 참으면서 보게 했던 내용이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좀더 찾아보니 쟈기야~♥하면서 모모씨한테 말을 걸어 나가더 군요...-ㅅ-

 

그전부터 몇번 직접말로 게임에서 만난 얘들이랑 쌩까라고 했는데 몇일 못가서 또 이런일이 발생했습니다... 뭐..그밖에 등등 엄청 많아요..                              모레가 울면..? 흑흑!!ㅜㅅㅜ

오늘 학교에 가서 말할까하는데.. 여친이 워낙 눈물이 많고 감정적이라서 울어요..울어.. 

그래서 말해서는 안될거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결론 : 전 과연 어떡하면 좋을까요...?_? 어떡..하면..

P.S : 글을 잘 못써서..죄송합니다.. 잠못이루는밤이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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