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3살 남자입니다.
정말 매일 구경만하다 너무 답답해서 글쓰네요
ㅠㅠ이틀전쯤 일하고있는가게에
남자 2 여자 2 손님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커플이거나 헌팅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오래전 부터 알던 친구들이였던거 같더군요.
그런데 유독 눈에 띄던 아이폰4를쓰시는 단발머리 여자분!
너무 귀여워서 자꾸 눈이갔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자꾸 저를 보시더라구요..
절보면서 계속웃어주셔서..
번호딸까 고민만 하고있다가 계산을 하고 나가실려고하더군요,..
계산을 해드리고 용기가없는 저를 한탄하며 안녕히가세요라고
말할려는 그순간, 그 단발머리 여자분이 저를 끌고 밖으로 나가실려고하는거에요 ㅠ
순간 저는 사장님과 눈이 마주쳐버렸고..ㅠㅠ
이대로 나가면..또 엄청 욕먹겠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들어왔네요..ㅠ
그런데..자꾸 생각이 나요..어떻게해야될까요 ㅠㅠ
다시 가게에 오시긴할까요..? 곧있으면 관두기로 되있는데,.,,
관두고 난 다음에 오시는건 아닐까요 ㅠ?
그분을 찾아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