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을 즐겨보시는 여성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0- 대학생 나름잘생긴훈남이라고 합니다.
일단, 그 여자는 21살이구요, 현재 군대 일병을 달고 군복무중인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 입니다.
사귄지는 이제 막 2년 됬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임자있는 여자를 건드리는건 누가봐도 정말 나쁜짓이라고 많이 들어서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감정마저 포기할순 없어서 저는 끝까지 가봤죠.
그래서 지금까지 서로 좋은감정으로 잘 만나구 있는데,
한번은 제가 주위에서 그냥 "둘이 잘되가고 있는데 왜 건드냐" 그래서 큰맘먹고 그 여자애한테
둘이 그냥 잘 지내라고 포기한다고 통보를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저의 본심이 아니라 주위에 말로 너무 극단적으로 말을 해버려서
하루만에 다시 그여자애한테 진심이 아니였다고 도저히 널 포기할수 없다고 말을 했는데, 일단 말하고나서 그말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내 마음이 아니라는데 어떻하냐고
그렇게 말하고 한동안 앓이를 했었습니다.
근데 저의 특유의 친화력 때문에 계속 만남을 유지하구 안어색해 지려고 많이 노력한 끝에
처음에 서로 좋았던 감정보다는 덜 하지만 지금은 다시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깐 지금 가장 핵심적인 것은 !!
여자도 저 좋아하고 그리고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랑 서로 시간을 갖자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 단계라고 그여자애가 그랬구요, 근데 또 왠지 불쌍하답니다.
군인남친이 더 불리한 쪽이니깐...그리고 저를 그렇게 사귈만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편하고 잘챙겨줘서 좋아하는 건지 기준이 뭔지를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또 이번시험 끝나기 전까지 확답을 주는 걸로 얘기를 했구요, 근데 이 여자
너무 갈팡질팡 하는거 갔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아직 일촌은 아니지만 네이트온은
친구로 등록되 있는데 한번씩 홈피들어가보면 정리한다는 여자애가 왜 홈피보면 다시 잘되가고 있는 분위기 인거 같고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무려3개월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자처해서 기다린다고 그랬으니깐 후회는 없구요, 나중에도 변함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애는 헤어지면 바로 사귀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했어요, 사겨도 좀 지켜보다 사귄다고 한다네요..마지막으로 지금은 제가 헌신적으로 잘 챙겨주고 도서관도 지금 계속
같이 다니고 있고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희망이 보일지 안보일지 미지수 입니다. 충고와 여자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