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사는 23살 여자입니당 ㅠㅠ
제친구가 너무 불쌍해서 얘기좀 쓰려구 하는데여
맨날 남이 쓰는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쓰려하니 떨리네여 ㅋㅋ
제친구는 참 이쁘게생겼죠..
박보영두 닮구 그렇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얼굴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가 대학때 만난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우린 다같은 과였구여
근데 그 남자아이...... 전 그아이 별로 안좋아했음 (솔직히성격싸이코같음..)
그러다 어찌어찌 하다 제친구랑 눈이 맞아 사귀더라구여
그렇게 둘이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둘이 놀러도 가고 남자아이는 제친구에게
반지까지 끼워주었죠 (커플링은 아니었음)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남자가 헤어지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랑한다고 2시간전에 반지 끼워줘놓고
그렇게 어이없게 차인 제친구....
여자문제인것 같다고 했습니다..
너무 안쓰럽고 불쌍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야 미안 ㅠㅠ근데 불쌍해보이긴 했음.. (결국 나도 똑같이 차였지만)
그렇게 헤어지고 그 이후에 어찌하다 또다시 만나고
사귀고를 반복하다 마지막으로 정말 헤어지게 되었죠..
뭐남자아니는 군대도 가고~ 대학도 졸업하고 하면서요 ㅠㅠ
그러다 저말 연락 안온 줄 알았던 남자아이가
군대가고 또다시 연락을 해옵겁니다..
여자문제로 그렇게 게속 그런애는
또다시 그럴게 뻔하니까 안만나겠다던 제 친구였지만..
아시다싶이 여자마음은 갈대잖아요 ㅠㅠ
남자애가 너무 잘해주고 예전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지극정성인 겁니다 .
마음여린 제친구는 그런 아이를 다시 받아주게 되었죠
그렇게 약 1달간 잘 사겼습니다.
정말 많이 변했다 하더군요.
그렇게 나름 행복하게 지내던 어느날
잠을자는데 새벽에 전화가 왔대네요
갑자기 전화와선 (남자는 상당히 취해서 기억도 못함)
-제친구이름 나리(가명)-
남자: 은혜야 사랑해..
나리: 뭐??
남자: 은혜야 사랑한다고..
너무 어이없던 제친구..
나리: 아 은혜 사랑해?
남자: 응 은혜 너무 사랑해..
나리: 나리는 누구야?
남자: 아 몰라~ 걔가 누구야
이랬다는겁니다......제친구 너무 배신감에
새벽에 전화오고.. 계속 욕남발하면서 ㅠㅠ
이런건 티비예능에서 연예인들이 하는 얘긴줄로만 알았는데
ㅠㅠ 남자 정말.. 쓰레기 아닙니까?
하긴 이것보다 심한 남자들도 많겠죠?
지금 제친구 열받고
힘들어하는데
여러분들이 좀 남자애좀 호탕쳐주세여 ㅠㅠ
어떻게 해야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친구로써 저도 정말 열받습니다.......
위로의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꾸벅
제가 글을 너무 못써서.............
정말 제가 쓰고 제가 읽어도 재미없는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글이 톡이 되면 박보영 닮은 제친구 사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