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사방치기 매트
사방치기는 아이의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놀이로 놀면서 숫자를 익힐 수도 있다. 먼저 숫자 1에 돌을 던진 후 폴짝폴짝 뛰어 2~10까지 다녀오고, 다음에는 돌을 2에 던진 후 2가 적힌 칸만 피해서 1~10까지 다녀온다.
만드는 법
1 리본이나 긴 천을 이용해 10개의 칸을 만드는데, 모서리마다 실로 꿰매거나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다.
2 1~10까지 숫자를 맨 아래 칸에서 시작해 칸마다 적어 넣는다. 천을 숫자 모양으로 잘라 표시하면 예쁘지만 마커로 직접 써 넣거나 숫자 카드, 숫자 놀이감 등을 활용해도 좋다.
3 사방치기 돌은 천을 사각형으로 잘라 만든다. 세 면을 꿰맨 후 무게감이 있는 동전 한두 개와 솜으로 속을 채우고 나머지 한 면을 꿰맨다.

도나 윌슨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인형
영국 출신의 유명 인형작가인 도나 윌슨이 만든 인형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매우 고가여서 엄두를 내기 어렵다. 하지만 니트 소재 헌 장갑을 이용하면 도나 윌슨 특유의 따뜻함과 유머를 지닌 핸드메이드 인형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법
1 헌 장갑의 엄지손가락 부분을 잘라내고 손바닥 부분은 모서리를 잘라 둥글게 다듬는다.
2 장갑을 뒤집어 손바닥 부분을 꿰매는데, 뒤집을 수 있도록 창구멍은 남겨둔다.
3 창구멍으로 뒤집어 솜을 적당히 채워 넣고 단추와 리본 등으로 장식한다.

헌 양말로 만든 햄스터 친구들
아이들은 금방 자라서 못 신게 된 양말이 서랍장에 가득하다. 색깔과 무늬가 알록달록 예쁜 헌 양말을 이용하면 귀여운 햄스터를 만들 수 있는데, 솜 대신 속에 콩을 채워 넣으면 바구니에 던져 넣기 놀이 등도 할 수도 있다.
만드는 법
1 헌 양말에 솜이나 콩을 가득 채워 넣고 발목 부분을 꽁꽁 동여맨다. 매듭의 뒤가 꼬리여서 매듭의 위치에 따라 꼬리의 길이와 높이가 결정된다.
2 조각 천으로 눈과 귀를 만들어 꿰매고 코는 단추를 이용한다.
3 유치원에서 아이가 만들어 온 작품에서 떨어진 솜방울, 스팽글 등을 평소에 모아두었다가 활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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