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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봐주세요~~ㅜㅜ

김태환 |2010.12.03 10:24
조회 58 |추천 0

우선 사과 하고 넘어 가야할게 있네요~~

다들 글쓰신거 보시면 막 이런데 글을 쓰게 될줄 몰랐네요~~

이런사람들 엄청 씹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데 글쓰게 될줄 몰랐네요 ...ㅠㅠ ㅋㅋㅋ

 

무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이제 21살을 기다리고 있는 20 남입니다~

제가 막 알바를 시작했어요~

G편의점  야간알바를 시작하게됐는데 바로 옆에 F편의점이있거든요~

알바 해보신분이나 관심 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편의점마다 행사상품이 다르거든요~ 근데 제가 먹는 행사상품은 F 편의점에 있어서

새벽에 일하다가 F편의점에 행사상품을 사러 갔어요

갔는데 야간알바인데 여성분이 일을 하구 계시더라구요~

막 종이에 멀 편지??식으로 멀 적구 계시더라구요~?

그냥 그런 가보다하고 넘어갔죠~~별관심이 없었으니깐요~

근데 다음에 또 알바를 할때 행사상품을 사려고 들렸는데 또 글을 쓰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슬쩍 봤는데 '자기야~'맨앞에 이렇게 시작 하구있었죠

그래서 아 남자친구가 있구나...근데 야간하는데 한번 안올까??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관심을 갖게 되구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에 또 갔을때는 책을 베개삼아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제가읽었봤던 책을......

그러다가 번호를 물어봐야지 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 진짜 엄청 떨렸는데 번호를 물어봤죠~! 근데 당황해 하시면서 주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기분이 엄청좋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도 좀 하구 하다가 어떻게 둘이 만나서 놀게 됐어요~

노는데 이 사람이 괜찮게 느껴지는거예요~~~

근데 솔직히 이사람에 대해서 좀 알아 봤는데 알아볼수가없었어요~

그래서 만나보기전까지는 나이도 모르고 그냥 문자만 하다가 만나서 갑인걸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알고보니 제친구에 친구인것도 알게 됐습니다~

놀다가 노래방에 갔는데 제가 노래를 못불러서 노래방을 싫어하거든요...

근데 어쩌다보니 가게되었어요 ㅠㅠㅠ

무튼 잘부르든 못부르든 다필요없고 지금 생각나는건 그거하나네요

그녀가 폴링 슬로울리를 불렀는데..숨이 멎는거 같았습니다....

무튼 다놀고 데려다 주고 헤어질떄 조금멀리서 그녀한테 말했습니다.

너좋아해도되냐고 물어봤는데 당황하면서 대답은 안했지만 제가 갈곳이있었는데

웃으면서 빨리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아침에 친구 홈피를 들어가보니 사진과 싸이가 있더군요~~

근데 이게 왠걸;;;;;;;남자친구가 있더군요~ ㅠㅠㅠㅠㅠ

군대를 가셨더라구요 ㅠㅠ 저는 막....남자친구와 그녀한테 미안해졌어요...

지난밤에한 망언이 생각나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림과 미안함과 말할수없는.??~!?~!? 무튼 그런걸 느꼈어요~

그래서 알바할때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남자친구 있는줄 몰랐다고..사과를 했는데

오히려 그녀가 더미안해 하네요...

그거 말하려구 멀리까지 왔냐면서.....무튼 자기가 미안하데요..

근데 남자친구 처음에 군대갈떄 헤어지다시피 하고 간거라구 하시더라구요...

대화를 했는데 점점더 그녀에게 더빠지는 기분이예요...ㅠㅠ

그리고 그녀에게 지금 마음을 물어봤는데

아무래도 떨어져있고 하다보니깐 자기도 자기마음을 잘모르겠데요...ㅠㅠ

그런데 저는 이여자를 좋아하게 되버린겁니다.......만나서 논날...................

남자친구분에게 미안하지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여러 방면에서 생각도 해보았지만...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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