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영국 교통비는 정말...
잘 모르면 1달에 30만원은 기본이고 잘 알아도 15만원정도는 든다..
영국 교통의 만능열쇠인 오이스터 카드도 경험상 1,2파운드 아끼려다 오히려 더 쓰는 경우가..
일단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려면.. 그리고 일주일이상 여행을 하려면 Oyster card는 필수!!
Cash
Tube, DLR and London Overground 1회 : 4파운드
Bus and tram 1회 : 2파운드
오이스터카드나 트래블 카드 없이 현금으로 승차를 할 경우 버스타 지하철을 탈때마다 요금을 내야 한다..
때문에 1일을 머무르더라도 1일권 트래블 카드를 사는 것이 경제적이다.. 저렇게 비싼 요금을 혹여라도 버스나 지하철을 잘못 타거나.. 빈번한(아주) 버스나 지하철의 고장으로 1정거장 걸어가 다른 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타야 할 경우에도 아직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경우라면 또 돈을 내고 타야 하기 때문에 절대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다..
오이스터카드를 소지 하고 있는 학생이라도 7일권 1달권으로 끊을 경우 기간이 만료되기 전날 미리 충전을 했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깜박하면 집앞에 충전소가 없는 경우 2파운드의 버스를 타고 가서 울며겨자 먹기로 충전하는 경우가 많다..(나만 그런가?)
Oyster card
보증금 : 3파운드
오이스터 카드 판매소나 지하철 창구에서 구매 가능한 런던의 교통카드이다..
거기에 1번 충전시 5파운드 인지 10파운드 이상 충전해 달라고 하여 이용하는 카드..
지하철개찰구의 노란 리더기에 카드를 대면 열리고, 버스를 탈때도 리더기에 카드를 대면 녹색불이 확인되면 OK.
1. Pay as you go
오이스터카드를 살때 충전을 하면 1회에는 1.80파운드가 나가고 하루 최대 5.60/7.20까지 무한대로 탈 수 있다..
지하철 입구나 버스정류장의 충전기에 오이스터카드를 대면 현재 남은 잔액을 확인 할 수 있다..
만약 2파운드 미만이 남았는데 모르고 버스를 탔다면 현금으로 2파운드를 내야 하기때문에 확인을 하는것이 좋다.
지하철의 경우 역에 충전기가 바로 있기때문에 충전을 하면 되지만 버스정류장의 경우 티켓충천기나 충전소가 없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신경을 쓰는것이.. 남은 금액은 환불이 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단기 여행자라면 계산을 잘할것...
그래도 오이스터 카드나 트래블 카드 없이 다니는것 보다는 2,3파운드 남았지만 반납하고 보증금 3파운드를 받는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다 사용한 오이스터카드는 돌아갈때 지하철(히드로공항지하철역은 항상 붐빈다 시간 여유를 갖고 가서 환불 받는것이좋다)역에가서 반납하면 보증금 3파운드는 돌려받을 수 있다)
7일이상 있을 경우 옆의 가격표에 보면 25.80으로 좀 더 저렴해진다.
런던 지하철은 zone1-6까지로 나뉘고 zone 1/zone1~2 어떤 구간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다.
버스의 경우 존과 관계없이 탈 수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버스만 이용가능하도록 충전하여 지하철은 잘 이용하지 않는경우도 있다.
2. BUS
버스만 이용할 경우 pay as you go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주간이나 월간 요금도 더 저렴해 진다.
만약 본인이 zone1-2만 이용할 수 있는 기간권을 샀는데 zone 3에 있는곳을 지하철로(버스는 구간 관계없다) 가려고 한다면..
기간패스이외에 pay as you go를 별개로 충전을 하면 된다.
노란 카드리더기에 델 경우 2항목으로 나뉘어서
pay as you go 금액
기간 00월 00일 ~00월 00일까지
이렇게 별도로 표시된다..
그러면 자신이 구매한 구간을 넘어 갈경우 자동으로 추가로 충전해 놓은 금액에서 빠져 나가고,
돈이 모자를 경우 빨간 불이 깜박거려 이용할 수 없다는 벨이 울리기 때문에 역에서 충전하여 사용하면 된다.
3. Student photo card
6개월 이상 학생비자를 소지 할 경우에 나이에 관계 없이 학생오이스터 카드를 신청 할 수 있다.
학교리셉션이나 student service desk에 가서 학생 오이스터 카드를 신청 하겠다고 하면 양식을 준다.
여권사진(영국올때 5장이상 들고 오면 좋다)은 반드시 준비 해 갈것..
양식을 작성한 후에 사진을 붙이고 우체국 post office에가서 5파운드 짜리 우표비스무리한것(이름 기억안남)을 6파운드주고 산다..(뭐라 설명해줬는데 영어로 해서 몬 알아먹음) 그자리에서 보내도 되고, 학교에 따라서는 다시 가지고 오면 사무실에서 대신 보내주기도 한다 (난 학교로 가지고 가서 거기서 체크하고 알아서 해줌) 1~2주일 후에 우편함이나 학교사무실에 자신의 사진이 붙은 오이스터 카드가 온다..
8월에 만들었다 해도 매년 9월이 되면 새카드로 발급받아야 한다..(요상한 시스템)
새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1주에서 3주(영국은 인내심이 많이 요구되는 나라이다)가 소요되기때문에 미리 잊지 말고 준비할것!!
그때 또 사진이 필요하니 여권사진은 많이 가져오는 것이 좋다.. 물론 여기도 즉석 촬영기가 있긴 하다..
학생 오이스터 카드가 오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그 기간 동안 오이스터카드를 사서 사용하는것이 젤 경제적..
학생 오이스터 카드 할인은 30%이고 pay as you go로 적용시에는 일반 요금과 같다.
할인은 기간권을 끊었을때만 적용된다..
Tube
1.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다
2. 자주 고장나서 걸어야 한다.
3. 주말에는 다니지 않는 구간도 있다.
13개 노선이 있고, Tube, DLR, Overground(지상으로 다니는 노선)이렇게 친절히 구분을 짓는다.
각 역마다 거리는 걸어서 2~3분정도로 오밀 조밀하게 잘 연결 되어 있다..
내가 가장 놀란것은 지하철에선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다..물론 overground와 DLR의 지상구간은 터진다..
그리고 주말엔 다니지 않는 노선과 구간이 있다..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공지도 잘 안되어 있다..
그냥 갈아타려고 역에 가면 막혀 있음.. 돌아가면 된다 ^^;
약속을 지키게 해준다는 우리나라의 지하철을 기대해선 절대 안된다..
그리고 다니면서 자주 스고 내려서 다음 역까지 걸어가서 다른 노선의 지하철을 타라는 안내도 서슴없이 행한다..
벌써 2번째 당했다.. 더욱 이해가 안가는 것은 사람들 중 아무도 그에 대해 컴플레인 하지 않고 순순히 줄지어 다음 역까지 걸어간다.. 거기에 가면 그 노선은 못 다니기 때문에 다른 노선을 이용하면 돌아가야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지하철로는 갈 수도 없는데 말이다..우리나라 지하철 관계자 여러분의 수고에 새삼 감사할 따름.. ^^;
Bus
1. 내릴때 부져를 누르지 않으면 그냥 서지 않고 가는 역들도 있다.
2. 버스도 자주 고장난다..
3.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다면 표지판을 봐라 : 노란 종이에 No service가 있는지..
4. 이층버스는 나무도 막 치고 지나간다..(첨엔 놀래서)
5. 인도에서 차도에 붙어 있으면 안된다
우리나라랑 반대 방향이라 첨엔 헷갈린다..
request stop은 손을 흔들어서 내가 탈거란 표실 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간다..
사람이 많을때 태우지 않고 그냥도 지나간다..사람이 내렸는데도..T.T
아침에 3대 연속으로 그냥 가버린적도..
버스정류장도 각각 멀지 않고 바로 집앞에 저렇게 3대의 버스밖에 없어소 길을 건너거나 뒷쪽방향으로 가면
다른 버스정류장과 노선이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때는 한번 둘러보는것도..
위의 188번의 경우 24시간 버스
가운데 199번은 5am언저리부터 24시까지..
마지막 N1번은 자정부터 새벽까지.. 그냥 1번과 N1번의 노선이 같은 경우도 있지만 번호가 같아도 노선이 틀려질 수 있다.
버스 기둥 아래 보면 버스의 노선과 요일별 운행 시간이 명시되어 있다.
노선엔 주요구간만 표시 되어 중간에 써있지 않은 역들도 있다.
버스를 타면 1층엔 중간정도에 어디로 향하는지 종점과 next stop이 전광판에 표시되고 방송으로도 나온다.
이층에는 제일 앞쪽에 전광판이 있고, 해당 정류장이 request stop일경우 내린다는 부져를 누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친다.
누군가 부져를 눌렀다면 다음역과 밑에 bus stop이라고 표시된다.
버스를 기다릴때나 건널목 앞에서 우리나라처럼 도로에 바짝 붙어 있으면 안된다.
도로가 오래되어 우리나라만큼 넓지가 않다.
이층버스가 죄회전이나 우회전을 하려면 인도쪽으로 버스가 들어올 수 밖에 없다.
http://www.tfl.gov.uk/home.aspx
Transport for london
런던의 필수 사이트
언제 어떤 구간이 쉬는지 어떻게 가면 젤 잘갈 수 있는지,가격까지 알려주는 사이트이다.
현재 교통 상황에 따라 (날짜지정도 가능) 최단 코스도 알 수 있고..
버스만 타고 갈지 지하철만 이용할지도 선택해서 서치가 가능
지하철 노선
http://www.tfl.gov.uk/assets/downloads/standard-tube-map.gif
버스노선
http://www.tfl.gov.uk/tfl/gettingaround/maps/buses/
오이스터 충전..
내가 살고 있는 DLR 역에는 매표소가 없고 기계만 있다.
기계에서 충전하다가 결제까지 마치고 마지막으로 오이스터카드를 인식시켜야 하는데 자꾸 에러가 뜨더니 돈만 먹기를 3번째..
엽서를 보내라고 해서 보냈고, 전화를 하라고 해서 해보았지만 메세지만 남기라고 해서 남겼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다..
지금까지 70파운드 삥뜯겼다 T.T
암튼 모두가 나같진 않겠지만 사람이 있는 창구나, 학교주변에 보면 오이스터 충전가능한 슈퍼가 많으니 그곳 가서 직접 하길 권장..
런던이 요새 나한테 많이 못되게 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