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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암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동건이

카사노바 |2010.12.04 09:31
조회 89 |추천 0

우선 소개를 하자면..저는 암투병중인 톡톡을 즐겨보는 22살 청년입니다.

 

수년간 눈팅만 하다가 톡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용기를 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어디서 부터 글을 써야 할지 감이오질 않네요..글이좀 이해가 안되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크롤에 압박이 조금 심할것 같은데 보시기 힘드셔도 제발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읽다보시면 막 저에게 욕을 하고싶으실겁니다..다 읽으신뒤에 부디 댓글에 욕한마디씩..꼭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톡 되면 사진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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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내년 1월 8일이면 만난지 1000일이되는 오래 사귀었다면 오래 사귄 커플이겠네요..

 

저희는 중국에서 유학을하고 있는 유학생이며

 

08년 4월13일에 사귀게 되어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저는 어머님과 중국에서 같이살고있었고 제 여자친구는 홀로 유학을 온 상황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한국을 들어가야할 상황에 처했지만 저희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로

 

계속 중국에 남아있기로 했습니다 그뒤로 돈이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돈 없으면 연애도 못한다는

 

세상이라고 했던가요..예..고등학교때부터 저는 돈이란것에 굉장히 민감했습니다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제 여자친구를 만났고 저는 그 순수함에 반해 금방 여자친구를 사랑하게 되었습니

 

다. 저는 풍족하지 못했고 여자친구도 홀로 유학온지라 사정이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기가 사고싶은거 다줄여가면서 저희를 위해 아끼지 않고 돈도 쓰고 했습니다

 

1000일 가까이 사귀는 동안 거의 데이트비용은 여자친구가 다 부담했다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저는 얼마나 돈이없었는지...한국돈 500원이없어서 1시간을 걸어서 지하철을 타고 또 한시간을 타고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가고 그랬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여자친구를 보러가는게 행복했고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돈이없어서 기념일이 되도 뭐 하나 챙겨주지도 못해서 미안해서 울면..여자친구도 함께울어줬습니다

 

뭐가 미안하냐고 그냥 자기 사랑해줘서 고맙다하면서요..

 

허나 모든지 과하면 안된다고 했던가요..사랑도 과하면 안됬나봅니다..

 

첫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사귄지 6개월도 안됬었을 때 입니다. 

 

저희 둘은 전공이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니지만 저희를 도와주셨던 형이 한분계십니다.

 

그 형도 홀로 유학을 와계셨고 혼자 학교 기숙사에서 살고 계셨습니다

 

저흰 일주일에 한번씩 그 형님을 찾아가 공부를 해우곤 했죠

 

그러다가 형님이 제안을 하나 하셨습니다. 우리 셋이서 같이살아보는건 어떄 ? 하고요..

 

같은 전공을 하는 사람 셋이서 매일 공부하는거에 대해 토론도 하고 셋이있으면 우울하지도 않고

 

좋지 않겠어 ~? 라고 말씀하셔서 전 우선 어머님이 중국에 계셨기에 어머니 한테 우선 상의를해본다

 

했습니다 월세로 집을 구해야되는 상황이었기에 집 값도 내야하는 상황인지라 어머님한테가서 말씀드렸

 

습니다 그떄 당시 어머님은 공부를 알려주시는 형을 무척이나 좋아하셔서 형이 제안한거라 저는 어머님께

 

서 흔쾌히 승낙하실줄 알았습니다. 여자친구랑 둘이산다고 하는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다 어머님께서 여자친구의 어머님과 통화를 한번해보시고 결정해 주신다 하시더군요..

 

전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그러나 저의 바램과는 다르게 모든것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 너무 사랑한나머지 떨어지고 싶지 않았기에 집에 잘안들어가고 어머님께 조금

 

소홀히 한것이 어머님의 질투를 부르고 어머님을 속상하게 했나봅니다. 아들 만 둘이기에 저희어머님

 

아들만 보고 사시는데 그런아들이 여자친구 생겼다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그래서 많이 화가나셨던

 

모양입니다 한국에서 여자친구 어머니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전 통화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있었고

 

이제 좋은 소식이 올거라며 기뻐하면서 여자친구와 과자를먹으며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지났을까요 울리는 여자친구의 핸드폰..여자친구의 어머님이셨습니다..

 

갑자기 막우시면서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시더군요..넌 행동을 어떻게 하고다녔길래 이엄마가 욕을다

 

들어야하냐며..여자친구도 덩달아 억울함이 밀려오는지 울면서 전화를 받다가 끊었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저는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희어머니 전화 받자마자 당장집으로 들어오라고 화를내시더군요..저도 화를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말을하셨냐고..저희어머님 아무말씀도안하시고 집으로 돌아오라고만 하셨습니다

 

울고 있는 여자친구에게로가 달래주고 안아주고 진정을시킨뒤에 잠시 집에 다녀올게라고 말하고

 

가려는데 여자친구..저에게 택시비를 줍니다 힘들게 또 걸어가지말고 택시타고 얼른 가보라고..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나오는 걸 참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적막한 집안..너무 적막한지 공포감과 위압감을 느꼈습니다..

 

소파에 혼자 앉아 계시더군요..들어가자 마자 다짜고짜 어머니한테 따졌습니다..

 

어머니 저한테 한마디 하시더군요 여자친구랑 헤어져라..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정말 다리에 힘이풀려 눈물이 막나오더군요..흐느끼며 울기만했습니다..눈 하나 깜빡 안하시는

 

저희 어머니가 너무 매정했습니다..제가 연애하는거에 관섭받는게 너무나 싫었습니다

 

저희집 어려워지면서 어머님은 아버지와 이혼하시고 저는 그뒤로 어머님의 남자친구와 함께 살아왔습니

 

다. 그아저씨는 정말 저랑 제동생을 아들처럼 생각해주시고 잘해주셨지만 전그래도 정이 가지않았습니다

 

저에겐 어머니와 아버진항상..금술좋은 부부로만 알았거든요..그렇게 이혼하시고 남자친구분이랑

 

같이 살게 되었어도 전 싫은 내색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엄마는 저한테 이렇게 가혹하실까

 

어머니를 원망하며 흐느껴 울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어머님께서도 저랑 헤어지라 하셨고 저희 어머니도

 

헤어지라 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내가 잘했다면..하며 후회심이 들더군요

 

여자친구는 걱정이되어 집에가라할때 저는 괜찮다며 그냥 웃으며 여자친구와 같이있었거든요..

 

제가 문제였던거죠..아무튼 저희의 관계에 처음 위기가 찾아온거라 매우힘들었습니다만

 

견뎌 냈습니다 저도 점점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어머님을 더이상 실망시켜드리

 

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귀는 건 비밀로 했구요.. 그일이있고 힘들었지만 이겨내며 저희는 다시

 

행복을 찾았습니다.

 

저희 학교는 한국인이 다른 학교에비해 많이 적은편입니다.

 

제또래 나이는 여자친구밖에없었고 주로 다 개인의 개성이강해 어울리기도 힘들고 나이차이도 많이났습

 

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같이어울려 놀수있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고3졸업하고 바로 중국으로와서 저를 만났고 저는 중,고등학교를 중국에서나왔지만

 

지내던 친구들은 다 한국으로 군대를가거나 돌아가버려 덜렁 혼자남게되버렸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저희보다 3살많은 형과누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형과누나는 사귀는사이셨고 거의 4년을바라보시는 커플이었습니다.

 

두분다 예민하셔서 처음에는 친해지기 좀힘들었지만 나중엔 다잘맞아서 친해졌고

 

그형과 저는 거의 죽고못사는 의형제라도 해도될만큼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넷이서 자주 모여서 볼링도 치고 정말 잼있고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들을 많이 보냈습니다.

 

형과 저는 남자 끼리 둘이 만나서놀때는 뭐..다른 남자분들과 같이 여자얘기도 하고 클럽얘기도하고

 

그랬습죠..

 

그러다 두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예.. 터졌습니다 그러면 안됬었는데..제가 바람을 폈습니다.

 

2009년 12월에 어쩌다 그형이랑 여자친구몰래 클럽을 간게 화근이었죠..거기서 남자분한분과

 

여자분한분을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저렇게 하다보니 또 다른 여자분과 연이닿아

 

그러면 안됬었는데...바람을 피게되었습니다.

 

한 3달가량 바람을 폈습니다 거기에 겨울방학도 껴있었는데 저는 거의 한두번밖에 여자친구를

 

찾아가지않았습니다.. 겨울방학 내내 여자친구는 혼자있었던거죠..

 

그리고 저는 그친한형에게 어쨌다 저쨌다 하면서 바람피는 얘기를 실컷 해드렸습니다.

 

형은 그래 그런것도 경험이야 남자가 인생에 한번쯤은 해볼만한거야 하면서 오히려 더 호흥을 해주시

 

더군요.. 형과 누나는 한국을 나가계셨던상황이었고 형이 누나보다 좀 중국에 일찍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곤 매일 연락을 해본결과 매일 제 여자친구 방에 계시더군요 전 그래도 형이 있어서 제여자친구가

 

들 외롭겠구나 생각하고 계속 바람을 폈습니다. 정말 전 개새낀가봅니다 그러다 한번씩 그둘의 관계가

 

불안해 한번씩 가면 아무일도 없고 하여 믿고 계속그렇게 살던중 누나가 중국에오시고 사건은 터졌습니다

 

누나가 형이 주무실때 형핸드폰을 보셨는데 제여자친구와 매우 다정하고 사랑이 묻어나오는 문자를

 

하셨었나봅니다. 그때 아예 다 터져버렸습니다. 그일이 터지고 누나는 제여자친구를만나러가고

 

형은 저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너가 바람피는걸 못지켜줘서 형이 미안하다..하시더군요..

 

전 괜찮다고 했고 다음날아침에 그형 기숙사에 넷이서 모여서 4자대면을 가졌습니다

 

누나가 그러시더군요 제 여자친구한테 니남친 바람피더라 그리곤 저한테 말하시더군요

 

자기남자친구랑 제 여자친구가 서로 좋아한다고 ... 뭐 저도 좀충격이었겠지만..바람피는사실을

 

몰랐던 여자친구..단지 제가 매일 둘러대는 말만믿었던 여자친구는 눈물을 흘리더군요..

 

형은 저한테 미안하다 하시더군요..4자대면이 끝나고 형은 여자친구와 헤어지셨고 전 여자친구 기숙사로

 

둘이 내려와 얘기를 했습니다..여자친구 이렇게말하더군요 괜찮아 너 그럴동안 나도 좀즐겼어..

 

이제 너한테 못돌아가 나 다른남자랑 잤어..라고 믿겨지지가 않더군요..이렇게 순수한 여자친구가..

 

어떻게 그럴수가있지 하면서 저에게 의문이들더군요..그래서 형방으로 다시올라가 제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잤다네요..그랬더니 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어 ? 라고 아닐거야 걱정마 라고하시더군요

 

갑자기 여자친구 한테 미안한감정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여자친구한테 가서 빌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결국에 다시 잘되긴했으나..제가 여자친구에게 주었던 상처가 너무 컸던지 쉽게 여자친구의 마음이

 

돌아오지 않더군요..매일 싸우고..또 전 다시잘됬는데 형은 헤어지셔서 솔로가 되셔서 매일한숨만푹푹

 

쉬시고 저한테 매일 클럽가자하시고..또 전 그러면안됬지만 또 형님기분좀풀어줄게..라고말하며

 

매일같이 클럽을 다녔습니다.. 여자친구는 마음이어땠을지..2011년이 되어가는 이시점에서 이해가

 

가네요..그러다 어느날 여자친구를 위해 제가 뭔일을 했는데 그 사소한일이 여자친구를 화나게만들었었

 

나봅니다..저한테 꺼지라고 소리치면서 여자친구 방에다뒀던 제짐들 다가지고 꺼져버리라하더군요..

 

그때당시 여자친구 기숙사에서 같이 살고있던저는 짐다들고 형님에게로 찾아가 쫒겨났는데..갈곳이없어

 

요..하면서 했더니 그럼 형방에서 같이 지내자..라고말씀해주시더군요..너무감사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가 괘씸하더군요..전 여자친구를위해 해준일인데 ..날내쫒다니..하면서

 

말이죠..그래서 저좋다는 중국인여자애를 잠깐만났고 원래 여자친구에게 이제 더이상 행복하게해줄수

 

없을거같다 미안하다라고 했습니다..여자친구 저를 잡더군요..그리고 잠시만나던 중국여자애도 정리한후

 

이제 여자친구에게만 올인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왔고 저와 여자친구는 한국을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부산에살고 저는서울에살아서 한국에선 만나기가 정말어렵습니다..

 

저랑 제일친하다는 형도 한국에서 나오셨고 형은 서울쪽에사셔서 저랑 몇번 한국에서 만나서

 

놀았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저에게 한마디하시더군요..아..하고싶다  떡집갈래 라고요

 

호기심도 있었고 가보고싶었기에 다녀왔습니다..그러면 안됬죠..여자친구를 생각해서라도 그랬으면

 

안됬던거였습니다..들키기야 하겠어 하면서말이죠

 

그러다 제가 대학교1학년때 몸에 종양이 생겨서 중국에서 수술을 받았었는데 악성종야이라하더군요..

 

별 대수롭게 생각안하고 한국에 나와 CT한번찍고 깨끗하네 ~ 그래서 중국으로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그게 이번 2010년에 와서 보니 재발해있더군요.. 한국에서 연세모 병원에서 검사를받았습니다

 

암이라고 하더군요  폐암이나 위암 간암에생기는 암중에서도 확산속도도 빠른 악질이라고하더군요..

 

PET-CT 검사결과 임파선에 이미 전의가 된거같다해서 급히수술을 들어가야한다했습니다

 

근데 전 중국에 휴학신청을 하고와야하는상황이라 우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한달가량 있었는데 그때 여자친구와 정말행복했습니다..얼른 치료받고 돌아오겠다고

 

같이 학교다니고 행복하게 지내자고 저 수술하러 간다고 병원가면 발시렵다고 수면양말이랑 털북실북실

 

한 슬리퍼에 목돌이에 따듯한 패딩도 하나 챙겨줬습니다 그리고 다신바람피지말라며

 

저희 여태껏 함께해오며 찍었던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수술을 잘끝내고 돌아갈 날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세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와 관계가

 

조금씩 안좋아지더군요..제가 의심병이 좀 많습니다..더 떨어져있다보니 구속도 많이하는편이라..

 

여자친구가 그게 얼마나 싫었는지 제가 전화만하면 짜증을내더군요..

 

그러더니 네이트온에서 다른남자가 들쑤신다고 하더군요..제가아는사람이라고..ㅎㅎ..

 

전 큰충격에 쌓여서 제일 가능성있는 그형에게 바로 물었습니다 저번에도 모 서로좋아한적이있었기에

 

전 바로 형에게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러시더군요 너 아파서 한국가있는데 내가 설마 그런짓을하겠냐 ?

 

형 그런놈아니야 란식으로 말씀을해주시기에 전 걱정을 덜고 형에게 제여자친구한테가서 얘기좀

 

잘해달라고 부탁을드렸습니다..정말힘들었습니다..한국에 친구도하나없이 홀로 병원에서 투병하려니

 

정말 미쳐가더군요..그래서 형이 제여자친구를 만나 얘기를 해주셨고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말한거 뻥이었다고 너가 의심병이 심해서 그래본거라고..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다시 여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을무렵 마른하늘에 벼락치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4자대면후 쌩깐 그누나한테서 연락이왔습니다..형과 누나도 결국엔 잘되셨고 둘이 같이살고계셨습니다.

 

근데 누나가 형네이트온 쪽지함을봤는데 제여자친구랑 수상하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저도 보여달라했

 

고 형에 쪽지함을 다 보게되었습니다..말이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터트렸습니다...결국 형은 여자친구랑 또 헤어지셨고 집을 나오셨습니다.

 

그리곤 제여자친구에게 협박을 하더랩니다..난 더이상 잃을게없다 잃을게 없는놈의 끝을보여줄게..라며..

 

다터트려버린다고 협박을했더랩니다..그러더니 나중엔 저랑 계속사귈거면 저도 잘못한게 많으니

 

가서 들어보란 식으로 얘기를 하셨더군요..사귈거면 쿨하게사겨라 이러시면서..자기 입으로안터트리고

 

제입으로 다말하게 하셨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네이트온에왔고 전 제가 한모든 나쁜짓을 여자친구에게 다말했습니다..

 

뭐..그런곳도가봤고 중국여자애랑도 잤고..뭐..다말했습니다..제입으로

 

여자친구 충격을먹더군요..그리고 나오는 여자친구의 말..

 

난 그형이랑 잤다고 하더군요...그것도 제가바람필때 ..그리고 저투병하고 있는동안에...

 

뭐..정말 후라이팬으로 머리를 강타당한거 같았습니다..형에대한 배신감이 온몸을 지배하더군요..

 

병실에혼자누워서 ...밀려오는 화를 억눌러가며 여자친구와 대화하며..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그냥 쿨하게 넘어갔어야했는데..아까도 말씀드렸듯이..전 나쁜자식입니다..

 

그래도..정말...죽고싶더군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특히 형이저에게준 배신감은...하.............

 

그다음날 형이랑 얘기를했습니다..형 저좋아한다고하셨자나요..그런데 왜제여자친구를 범하셨나요..

 

말씀드렸더니 말돌리시면서 얘기 안하시더군요..그래서 정말했냐고...물어봤더니 했다하시고

 

제여자친구한테 앞으로 연락안할거고 너한테도 안할거니까 자기 조용히있다가 졸업하고싶다고 찾지말라

 

하시더군요..그래서 알겠다고했습니다 이제 다시제여자친구와 잘사귈거라고...난 여자친구 다용서한다

 

고..

 

그리고선 제여자친구를 네이트에서만났는데 어제제가 꼬치꼬치 캐물은거 때문에 억울해서 잠을못잤다고

 

하면서 저한테 다시꼬치꼬치 캐묻더군요..예..저도 다시말해주는데..여자친구가 화를너무많이내길래

 

조금..거짓말을했습니다..떠나갈까봐 무서웠어요 근데..나중엔 결국 다말했습니다

 

또 거짓말을 했냐면서 더화를 내는 여자친구..다제잘못인걸요...

 

왜 여자친구가 이렇게 바뀌었을까..생각을해보니..원인은 저더군요..

 

제가 바람필때..그형이 제여자친구 한테 많이 잘해줬고..제여자친구는 그형에게 마음을 열었던겁니다..

 

근데..제가한국간사이..그형이..다시 제여자친구에게 접근을했더랍니다..그래서 제여자친구도 다시

 

마음을 열었구요..

 

모든시작의 원인은 저였습니다

 

그 순수하고 천사같던아이를..전 그렇게만들어버렸습니다..저에게 그러더군요..

 

더렵혀졌다고 더럽혀진거라고 자기는..첫사랑에대한 환상..제가다 깨버렸다고하더군요..

 

억장이 무너지면서 눈물이 폭포수처럼 흐르더군요..

 

그리곤..더이상 생각하기 싫다고 하면서 지금당장은 못돌아가겠다 너중국오면 다시생각하자 하더군요..

 

전 끝까지 매달렸습니다..여긴..정말너무 지옥같다..제발..진심이아니어도 좋으니 조금만..신경써주라..

 

했는데 힘들겠다 하더군요..예..화가 정말 많이난거같습니다..정말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타임머신이 간절했습니다..그때로 돌아가 이모든걸 막고싶은 생각밖에는 들지않더군요..

 

톡커님들..이글을 보시고 제발 저를 욕해주세요 전 어떤 쌍욕을 먹어도 됩니다..부모욕, 여자친구욕만빼주

 

시고 저한테 할수있는 모든 욕을 해주십시오..

 

전지금 벌받고있는겁니다..암걸린것도..투병중에 여자친구의 마음이 다른곳으로 향한것도..다

 

제가 잘못했기에 이렇게 벌받고있는겁니다..그러니 제발욕해주세요..이글을 쓰면서 수천번 각오했습니다

 

그리고 톡커님들께 부탁이하나있습니다..

 

전 이제 제여자친구 아니면 안됩니다..제게 행복을 느끼게 해준 여자고 저에겐있어 정말 없어선안되는

 

소중한 존재고 제가 돌아갈수 있는 유일한 보금자리가 제여자친구입니다..

 

여자친구..저에게 자기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톡커 님들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욕많이해주시고..욕해주신만큼 다시 여자친구 돌아올수있게

 

응원도 해주세요..여자친구에게 이글을 보여주고 이렇게많은사람들이..우릴 응원해준다 ..다시이쁜사랑

 

키워나가자 말할수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오..우정에도 배신당하고 사랑에도 상처받았습니다..

 

모두 제가만든일이지만..저도 사람인지라 견딜수가 없습니다..제발 저를 욕해주세요..그리고 한편으론

 

응원 해주세요..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나 암이란 병과 우정 사랑만잃게되었습니다..

 

죽지 않고 살이있기에 저같이 못난놈이..그여자하나만이라도 되찾고자 이렇게 간절히 애원합니다..

 

정말 여자친구 행복하게 해줄자신있습니다..톡커님들 한번만 도와주세요

 

베스트 만들어주십시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이글 보여주고 제사진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투병다끝내고 중국으로 돌아가 여자친구와 다시 잘되어서 다시 톡에다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사진공개하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여자친구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겠다고 여기에 약속드리며

 

이렇게 글을 씁니다..대한민국 인터넷 무서운거 저도잘압니다..각오는 되어있습니다..

 

상태가안좋아..월요일날 재수술 들어갑니다..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제발 제 여자친구 가슴에 제가 남긴 깊은상처를 제가 다시 치유해줄수있게..톡커님들이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제이야기였구요 길고 정신없는 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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