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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살인죄로 신고하신다고 하시는 아버지... 잘못은아버지인데

렁쑤얌 |2010.12.04 17:09
조회 8,911 |추천 6

 

저는 어렸을적부터 아버지가 바람피고 술마시고 하시는 모습만 보며 살아왔습니다. 지금나이 빠른21살

이번5월달 아버지가 바람피고 있다는 사실을알았지만

어머니가 상처받지 않게 해드리기위해 말씀을 않드리다가 다가 어머니 께서 알아버리셨습니다..

 

아버지가 엄마를 떄리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여차저차..

 

엄마가 이혼을 해달라고했습니다.. 위자료 도 요청했죠.. 하지만 줄돈이없다며 줄돈이없으면 돈을 주지않아도 된다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습니다 할머니나 고모도 아버지 편이시구요...

어머니는 이혼을하게되면 위자료떄문에 하는건데 이혼을 해주게되면

그여자와 잘사는꼴 보기싫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혼을 안하신 상태구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와 계속만나는 중이구요 그러다가 엄마께서 그여자 남편 과 연락을취해 만나서 예기를 해드렸습니다.

부인께서 바람을피고있다고 그랬더니 그쪽남편분도 짐작하고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두번도아니라면서..

부인한테 말은 나중에 겠다고 양쪽부모님에게 심려끼쳐드리기싫다면서 일단은 저만알고있겠노라고 저희어머니한테 그러셨습니다..

그러다가 3일?전 그쪽남편분이 자살을했습니다..

아버지가 저희엄마한테 전화를걸어 욕설을 하시고 죽여버리겠다고하시고

저희엄마떄문에 죽었다면서 전화를해왔습니다.. 

저희엄마는 죄책감과 스트레스 우울증 때문에 잠도 못주무시고 살도 10kg정도 빠지셨습니다.. 정말 자식된입장으로써 걱정되고 저는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보는데.. 법적으로는 저희엄마가 잘못했다고 할까겁이납니다..

저는 아버지가 죽여버린다고 하신걸 녹음해놓았지만 어머닌 용서 해줄생각으로 그저 기다리고계셨는데..

그쪽 남편분이 자살을 하는바람에.. 저희어머니를 아버지께서 살인죄로 신고한다고하시더군요...

이게가능한건가요.. ?..............

 

저희불쌍한 엄마.................

이럴경우 어떤대쳐를해야하는지 정말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올립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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