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에 처음 도착하던 날,
지하철에서 발견한 '싸인펜으로 그린 손목시계'를 하고 있던 아저씨- ;;
시계 위엔 '싸인펜으로 그린 흉터' 도 있었다. ![]()
유치원 선생님? 귀여운 아이를 둔 딸 or 아들 바보 아빠?
몰래 찍느라 너무 흔들렸고나. ^^;
오돌도돌 돌들로 이루어진 자동차 길과, 어여쁜 신호등-
그리고 여행 내내 열광했던 '클래식 비틀'
우리가 묵었던 'Hotel Isabel'
무슨 숙소를 찾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며가며 헤매다 발견!
깨끗해 보이고 위치도 괜찮아서 들어갔다.
리셉션 직원도 이 후 다른 멕시코 숙소들에 비해 영어 실력이 굉~장히 좋았고. ^^
바로 저 청년!
어디더라....모나코에서 왔다고 했던가.....
무튼 저렇게 영어 발음 좋고 잘하는 호텔 직원-* 이 후엔 전혀 없었다. ^^;
우리 방은 제일 꼭대기, 5층이어서 Wifi가 잘 잡히지 않아
로비에 내려와 인터넷을 하곤 했다.
물가가 비싼 멕시코 시티였기에,
다른 숙소들과 비교하여 비싼 값을 내고 방은 제일 작았던....;;;
인도 뭄바이에서도, 영국 런던에서도, 터키 이스탄불에서도-
태국 방콕에서도, 베트남 호치민에서도....
대도시에서는 언제나 그랬던 듯-*
제일 높은 층이어서 경치가 좋았다.
메인광장의 '대통령궁'
그 땐 카메라가 D300이어서 화질이 별로 좋질 않구나.
노이즈가 많네-
거리 노점상들.
고산족 전통 복장의 상인들이 수공예품 같은 것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그리고 나쁜 기운을 쫓는 의식 같은 것이 아닐까- 추측되어지는
조금은 기분이 묘한 의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었는데,
그냥 지나던 행인들이 돈을 내고 몇 분 정도 의식을 받은 후 다시 갈 길 가는게 이방인의 눈엔 신기할 따름-
나름 괜찮다던 '2층 투어 버스'
멕시코 시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지하철' station
[아이구- 저 배낭. 보는 것 만으로도 어깨가 아픈 것 같네 ^^;]
'론리플래닛'에서 거의 백여년이 된 저렴한 모닝부페 식당이 있다길래 찾아갔다가-
고 옆집으로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옴팡' 비싼 아침을 사 먹었던 곳-*
"가격이 싸다면서 분위기는 엄청 좋다~ 그지? "
하며 메뉴판은 펴보지도 않고 "모닝부페 주세요-" 하며 주문했다가-*
거의 하룻밤 숙박비 만큼의 밥 값을 지불했다. ㅠ_ㅠ
[고작 오믈렛과 구운 빵, 또띨라 뿐이었는데 !!]
론리에 나온 곳은 바로 요 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