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글쏨씨도 없고 말재간도 없는 제가
고구마 밭에서 만난 정용화 서현 용서커플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저는 아직 대학에 다니고 있는 21살 학생이랍니다..
이번에 보육실습이라고 해서 어린이집에 실습을 한달 동안 나가게 되었는데
제가 나갔던 어린이집은 일주일에 한번씩 견학을 가더라구요^^
2주차 되던 주에 고구마밭에 견학을 가게 되었어요!
버스를 타고 강화에 가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MBC촬영차량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무슨 고구마밭에서 촬영을 한데?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제가 순간 우결이 생각나서 " 아 예전에 엠비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고구마밭 촬영했던데..그게 아닐까요?" 하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점심을 다 먹고 고구마 밭에 가서 고구마를 캐고 있었어요..
그런데 윗쪽에서 무리가 내려오는거에요..
설마설마 하고 있었는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과 마이크를 들고 있는사람등등과 남녀 한쌍이
내려오더라구요!!!!!!!!!!!!!!!!!
설마설마하면서 다가오는데 용서 커플이더라구요...
멀리서 봤을땐 둘다 머리가 살짝 커보이는 느낌이었어요...........................ㄷㄷㄷㄷㄷ
근데 가까이 와서 보니깐 둘다 너무 말라서 머리가 커보이는거 같았어요....
정용화님과 서현님....정말 상상이상으로...말르셨더라구요...........HAHAHAHA
아 그리고 피부는...음..............그렇게 좋지는 않으셨어요......모...
연예인들이 화장도 많이 하고 그러니깐 관리를 밭아도 좋지만은 안겠죠...
그분들이 내려오다가 제가 실습나갔던 어린이집 아이들과 만났어요..
저도 신기하고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싶었지만.....저는 그때 학생의 신분이아니라..
나름 실습선생님의 신분으로 그곳에 있었으니깐.....그럴수 없었지요..HAHA
아무튼 아이들도 몇몇 아는 아이들도 있고 저희가 신기해 하니깐 아이들도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애들이 막 정용화 손잡고 용서커플한테 고구마주고
그러고 있는데 어떤 아이가 "외톨이야다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다!!"
이러니깐 다른아이가 "외톨이야좀 그만해" 라고 했는데... 정용화님은 앞에 아이가
"외톨이야다 외톨이야!!!"이런것을 못듣고...자신에게... "외톨이야 좀 그만해!" 라고 한줄알고..ㅋㅋ
당황해 하면서 "알았어..외톨이야 그만할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ㅋㅋ
그렇게 한참을 제가 실습 나갔던 어린이집 아이들과 노시다가 산을 내려가셨어요.
그러고 나서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었나??암튼 그랬는데
그곳이 시골 고구마밭 이다보니....딱히 대기실로 쓸곳도 없고 주인아주머니가
밭일하시다가 쓰시는 조그만 집이 전부였거든요...그래서 그곳에서 대기하면서 옷도 갈아입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무튼 저희 어린이집 아이들은 계속 고구마를 캐고 있는데.
한 아이가 저에게 쉬가 마렵다는거에요...그래서 그아이 데리고 전 그 집으로 갔죠......
집에 들어가니깐 서현이 있더라구요^^ㅋㅋ 전 뻘쭘하기도 하고 그냥 들어가는데..
같이간 남자아이가...들어가자마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면서 들어가니깐...ㅋㅋㅋ
서현이 아이에게 인사해주고 막 그랬어요....아무튼 그 남자아이가 화장실을 다녀오고
다시 고구마 밭으로 돌아갔는데..이번에는 3살짜리 여자아이가 화장실가고 싶다고 칭얼대서....
전 다시 서현이 있는 그곳으로 가게 되었어요........아이랑 다시 들어가는데.....
이번엔 서현이 아이를 보더니 "우와 귀엽다" 라고 하시면서 "몇살이야?"라고 물어봤어요....
그런데....그아이는 아직 만1세라서..................말을 잘 못해요....그냥...자기 의사표현정도??
아무튼 아이가 대답 안하니깐 저한테 "몇살이에요?" 라고 물어봐서............
제가 "세살이요~" 라고 말해주니깐 "아~ 귀엽다~" 반복 하더라구요....
(HAHAHA저 서현이랑 말해본 여자입니다!!!!!)
그것을 마지막으로...저희는......이제 어린이집으로 돌아가고 용서커플은 고구마 밭에 남고 그랬어요...
용서커플 봤다는것을 빨리 어디에다가 자랑 하고 싶었는데..
촬영때 촬영팀이...방송전에 막 봤다고 사진올리고 그러면 안된다고 그래서...
소심하게 제 싸이에만 사진올려놓고 다이어리에 자랑해 놓고 그랬거든요...
hahaha 그리고 들은 다 힘들다고 하는 실습기간을 저는 재미있게 보내고
또 용서커플도 볼 수 있었던 좋은 추억이 된거 같아요....ㅎㅎㅎ
소심하게 용서커플 사진 몇장 남기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