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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런 경우 없는 V라인

김서희 |2010.12.05 22:55
조회 40,486 |추천 44

       이런  경우 없는 V라인

 

 이 글을 올림으로 어떤 피해를 입을지 알면서도 부모로서 할 수있는 자식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다함과 울분을 참을 수 없어 고민끝에 모든 이에게 알리고 저희 가족의 미래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저희 가족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고등학교와의 악연은 2009년 12월15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금암중학교 2학년인 저희 막내 아들이 친구들과 방과후 집으로 오기 위해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당시 계룡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3명으로부터 돈을 요구받으며 맞아서 얼굴과 머리에 타박상과 턱관절이 돌아가는 부상으로 제가 계룡고 학생부장 선생님을 찾아가 처벌을 요구 하였으나 한 달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에 그냥 지나치려는 학교의 처사에 화가나 충남 교육감님께 위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리니 그제서야 자치 회의를 열고 교내 봉사시간이란 처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신학기를 맞아 바로 위의 형이 계룡고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다보면 교칙이라는 것이 있기에 잘못을 했으면 거기에 따른 처벌은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도 잘못으로 벌이나 벌점을 받았구요.
 하지만 훈육을 목적으로한 체벌이 아닌 감정에 치우친 도를 벗어난 행동을 계속 보고만 있을수 없어 이렇게 반기를 듭니다.
 피해자는 우리인데 막내 아들로 인해 학교에 어떤 누를 끼쳤다고 몇 몇 선생님들이 형제라는 이유로 그 위의 형에게까지 피해를 가한다면 가만히 있어야할까요?
 2010년 5월 말경 쉬는 시간에 기술 이동 수업 때문에 급우들과 복도를 지나가던 중

강 상례 음악선생님이 지나가시길래 인사를 하였더니 갑자기 불러 다가가니 쳐다보고

웃는다고 주먹으로 가슴과 온 몸을 25-30대를 때렸고 1학년 4반 학우 전부와

2학년 학생 몇 명이 보았으나 무서워서 아무도 못말리고 있는데 1학년 3반 담임 선생님이 지나가다 보고 너무 심하다 느끼셨는지 결국 말려서 때리던 것을 멈추셨습니다.

 그로 인해 가슴과 팔뚝,어깨,등등 온 몸에 멍이들고 아파 며칠을 고생하였습니다.

방과 후 집으로와 아무 의미없이 인사만 드린건데 인사 안한 급우들은 나두고 자기만

때려 너무 억울하고 분해하며 저에게 말을 하였고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니 강상례 음악선생님은 정신이 좀 이상한 분이고 다른 선생님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니 그냥 넘어가 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교장 선생님에게 들은 것이지만 이와 비슷한 일로 여러 학교를 옮겨다녔고 3년후면 정년퇴임을 하니 잘 하였다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무난히 학교를 잘 다니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무일 없게 마무리 지었고
이 후 잘 학교 생활을 하는 듯 했으나 6월 25일 2교시 이 경우선생님 체육 시간에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도중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 손을 들고 급해서 그러는데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앞으로 나오라 하여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양쪽 귀를 잡고 꼬집어서 한쪽 귀가 찢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수업종이 울리고 화장실이 급한 다른 급우 한명과 일어났더니 제 아들보고 다시 나오라고 하여 귀를 또 꼬집어 찢어진 곳에서 다시 피가 흐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너 지금 보건실로 따라와"
뒤를 따라서 보건실로 따라갔는데 문을 열면서
 "너 오늘 나한테 맞아야돼"
안에는 보건 선생님이 계셨고 업드려 뻗쳐를 손바닥이 아닌 귀를 잡고 팔꿈치가 땅에
닿게 하는 선생님들 사이에 V라인이라 하여 학생들에게 시키는 벌칙을 하게 하였습니다.
 당시에 일어난 상황을 하나의 거짓없이 하다보니 욕설도 사실대로 지면에 옮김을 죄송하다 먼저 말씀 드립니다.
 "니 두고 봤는데 공개 수업에 부모들 다 있는데 종치니까 종쳤다고 말하냐?"
 "신발놈아!"
 "선생님이 성기같냐?"
 "우습냐?" 그러곤 몽둥이로 엉덩이 3대를 때렸습니다.

아파서 쓰러지니 소리를 지르면서
 "똑바로 업드려!"
 그래서 다시 V라인을 하니 배와 등 머리를 힘껏 발로 걷어 찼습니다.
 제 아들은 바닥에 쓰리지고 옆에서 보고 있던 류병륜 보건 선생님은 말리기는 커녕
 "저거 누구아냐?"
 "수업 시간에도 까불까불 대더니 복학생이면 더잘해야지" 하곤 나가셨습니다.
 보건 선생님이 나가시고
 "야! 신발놈아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가게 돼있어? 안가게 돼있어?"
 "너무 급해서 말씀 드렸어요"라 하니
 "신발놈아 업드려!(V라인)"
 "똑바로 업드려 신발놈아"
 그리고는 엉덩이를 또 여러 대를 때렸고 또 다시 쓰러지니
 "똑바로 업드리란 말야 강아지야"
 할수없이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업드려 뻗쳐를 하니 다시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리시기에 손으로 엉덩이를 막으니 손등에 맞아 아파 쓰러진 제아들에게 똑바로 업드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한번만더 쓰러지면 죽여버린다"고 하기에 정말로 선생님이 죽일 것 같아 업드리니 선생님 자리로 돌아가 한 참을 일을 하셨습니다.
 30분정도를 V라인을 하고 있다가 너무 힘들어 무릅이 땅에 닿으니 소리를 지르며

"신발놈아 똑바로 업드려" 말하곤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이 신발놈아 너오늘 죽었어" 하면서 문 앞으로 가더니
 문을 잠그고 업드려 있는 제 아들 옆으로 의자를 갖고와 앉더니
 "니네 부모가 공개수업에서 있었다면 니가 종쳤다고 그 소리를 했겠냐?"
 제 아들이 대답을 못하자
 "니 아빠 직업이 뭐야?"
 "아파서 집에 계세요"
 "그럼 누가 돈을 벌어 먹여 살려?"
 "엄마 가요"
 "너 얘들 앞에서 가오잡냐?"
 "아니요"
 등등을 물어보고는
 "일어나! 일어나 똑바로 서"
 그러곤 의자에서 일어나 서있는 제 아들 주의를
 돌며 교복에 묻은 먼지들과 등 뒤에 정확히 찍힌 발자국을 지우기 의해 손으로 털었으나 지워지지가 않차 포기를 하고
 "너 한번만 더 걸리면 죽여버린다"
 "네 죄송합니다" 대답하니
 "수업들어가봐 나가봐" 를 듣고 보건실을 나왔습니다.
 전날인 6월24일 계룡시 엄사리에 위치한 김광석 정형외과에서 급성장염으로 치료까지 받은 상태의 몸에 아픈 배를 발로 걷어차여 억지로 보건실을 나와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울면서 말을 하는데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뭔가 큰 일이 난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잠깐 기다리라 하고 담임 선생님에게 제 아들좀 집으로 보내 달라고 말씀드리고 아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라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한 아이를 보니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양쪽 귀는 빨갛고 한 쪽 귀에서는 진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엉덩이를 보니 시뻘겋게 몽둥이 자국이 나있었고 교복 와이셔츠 등에는 아주 선명하게 신발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배가 너무 아팠기에 우선 현대정형외과로 데리고가 머리와 몸의 X-Ray를 찍고 치료와 물리 치료를 한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얘기를 들으니 너무 화가 치밀어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직장동료이자 제 아이의 담임이시기에 어떤 사과나 해결책이 나오리라 믿고 며칠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연락도 오지않아 교장선생님께 전화를 드리고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학교에 제가 도착하기전 이 경우 선생님을 통해 사고 경위를 아시게 된 것입니다. 교장실에서 저와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이 합석한 가운데 그날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리니 이 경우 선생님이 말한 내용과는 차이가 많타 하셨습니다.
 그러나 교장선생님의 조언과 저희 아이의 원만한 학교 생활을위해 이 경우 체육선생님의 사과를 전제로 원만하게 마무리 되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되도록 이 경우 선생님에게서는 단 한번의 연락이 오지않아 좋치 않은 일이고 제 아이를 위해서라도 빨리 만나 마무리 하고자 담임선생님에게 연락처를 여쭈어 오후 5시쯤 전화를 드리니 6시30분에 계룡시 금암동에서 선생님들 모임이 있어 오늘은 안되겠다 하시어 제가 잠깐이니 저와 뵙고 모임을 가시라 설득하여 만남을 가졌습니다.
 풀리지 않은 감정이지만 다 제아들을 위한 거라 꾹 눌러참고 당사자인 아들에게 사과와 병원비를 지불하고 여기서 마무리를 짖자라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 잘 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일이 더 꼬이는 느낌이 든건 아이의 학교생활에서 오는 고통이었습니다.
 이 경우 선생님과 만남 이후 체육시간이 되어 나름대로 억울해서 인지 반 아이들에게 자습만 시키고 제 아들에게 눈길 한번 없었다 합니다.

 그 후로도 별반 다를바 없었구요.
그 전 부터 막내 아들로 인한 몇 몇 선생님의 차별이 있었으나 이 사건 이후로 더욱 제 아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논하겠지만 같은 반 학생들 조차 제 아들에게 누구 누구  선생님은 왜 너만 못살게 구냐고 할 정도 였으니까요.
 물론 제가 이글을 올림으로 거론 안한 선생님도 있지만 실명을 올린 것에 법적으로 어떤 행위를 한다 하여도 거짓이 없고 증인들도 다 확보해 놓았기에 이렇게 밝히게 된 것입니다.
 경찰 조사에서도 귀가 찢어 진것에 대해 이 경우 선생님은 그런적 없다 했으나 여러 목격 학생들에게 담당 형사님이 개별 연락으로 사실 확인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제게 몇 번에 걸쳐 하신 말씀이 이렇게 사건화 하면
 제 아이가 학교를 다니지 못할 것이니 참으라 하신 말씀.
 저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친지나 이웃과 상의 끝에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이고 학교와 다음에 언급하겠지만 강상례 음악 선생님을 비롯해 몇 몇 선생님은 법적으로 고발할 생각 입니다.
 박윤동 담임 선생님 말씀이 그 분들을 실명으로 거론을 하면 제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될거라 말씀 하시어 겁이나 더 밉지만 우선은 자제 하기로 합니다.
  8월23일 계룡고가 개학을 하였습니다.
 전날 교복을 다림질 해났는데 아침에 학교를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하여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주변에 40~50분 거리에 있는 논산 연무고등학교로의 전학도 생각했지만 선생님들끼리의 연관성 등 을 고려해 자퇴나 더 먼 곳으로의 전학으로 기울어집니다.
 본인은 연락 한번 없으면서 계룡이라는 작은도시의 특성에 맞게 주의의 아는 사람들을 동원해 조용히 끝내게 하려고 많은 무언의 압력이 있지만 저희 가족은 어떠한 형태가 되든 저항을 해보렵니다.
 

 

  후기

 벌써 12월로 접어들었네요.

5-6개월 달려온 사건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갑니다.

 그 기간동안 충남 교육청에서 계룡고로 조사 차 나와 이경우선생님,교감선생님과

교사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부분적 시인도 있었으나 저희쪽과 너무 상반된 주장이란

신 열호 장학사님의 이 메일을 받았습니다.

 진상 조사차 계룡고를 방문하셨다면 학생들에게도 어떤 물음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2학년,3학년 학생들이 말하는 이경우 선생님은

"아,그 잘 때리는 선생님"

이란 말을 들으셨을텐데

 가제는 게편 식으로 형식적 아닌지 모르겠네요.

담임 선생님과 보건 선생님 또한 그렇습니다.

 초기 귀를 꼬집은 것만 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돌려

"누구 잘못이 크냐?"

"다 과장되고 법적으로 뭘해도 소용없고 게시판에 글 올리지마라"

선동하시고 제 아들을 위하시는 척 하면서 다른 급우에게는 제 아들과

어울리지말라 하시는 이중성,

 얘가 선생님들이 무서워 학교를 못가고 있는데 등기로 학칙 몇조 몇 항을 들먹이며

출석을 요구하시는 작태.

 배움의 중요성에 한 달에 두 번 일요일만 가는 방송통신고등학교로의 전학도 고려해

대전고등학교를 찾아가 교무 부장 선생님을 만나 상담하였으나

이 사건이 해결되야 받을 수 있다하여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경찰·검찰 조사에서 저희 쪽과 이 경우 선생님과의 조사내용이

너무 달라 몇번의 조사와 대질신문까지 하였습니다.

 이 경우 선생님은 귀를 꼬집은 것도 부정하시고 보건실에서

"훈육 차원에서 3대만 때렸다"

"어떠한 욕도 하지 않았다."

 신문지를 말아 앞쪽은 청테이프를 감고 손잡이는 검정테이프를 감은 것으로 때렸다 하시는데 제 아이는 쇠로 맞은 것 처럼 아팠는데 얼마나 감정을 실으셨으면 엉덩이가 새까맣게 변했을까요?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조사 중 교권침해라 자꾸 말씀하시는데 권리를 찾고 싶으시면 올바른 행동 하시지요..

 이 경우 선생님.

결국은 벌금형만으로 마무리 되겠지만 이 건을 계기로 불쌍한 계룡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듭니다.

 

 10년을 넘게 태권도를 배워 4품으로 대회도 많이 나갔습니다.

우리나라 여건상 학교위주로 돌아가기에 운동도 중단 해야 할 처지입니다.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저와 제 아내는 자식들을 위해 보다 더 관심과 보살핌으로 더 나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든 하루하루지만 좋은 날도 있기는 있겠지요?

저희 아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마지막으로 조사 중 너무 거짓말만 하는 이 경우 선생님에게 한마디

충고 해주시고 이 사건에 장기간 고생하신 대전 지방 검찰청 논산 지청 고 인선 검사님과 205호 관계자 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PS.

 V라인!

그거 어떠한 고통보다도 참기 힘든 없애야할 체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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