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얼마 전 판을 읽다가 쌤이야기를 읽다가
저도 옛날 생각에 써봅니당..
썜은 아닌데 나이도 비슷하고 성격도 왠지 비슷해서 ㅋㅋ
아마 쌤이야기판 많이들 읽으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음슴체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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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고3때여씀 난 이미 공부를 포기한 상태였다라고 할까나
공부에 원래 관심따위 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한창 대학과 취업쪽 많이 내보내는 시기여씀
난 취업쪽이여씀 훗 , (돈이중요함...)
그래서 학교에서 공지로 내려온 회사가 하나 있었뜸
그래서 친한친구 게피(가명으로하게씀)랑 나랑 담임쌤께
말해서 그쪽으로 간다해씀
그 담날인가
학교로 면접심사하러 오셨다구 수업시간 떙까고 가씀
다른 건물안에서 한다해서 가고 있었음
게피랑나랑 걸어가며 휴 우리잘할수있을까
그래도 우린 공부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 공순이가 되보자
이런식으로 휘휘걸어가는데 .,..
저어~~~~~~~~~~~~~~~~~~~~~~쪽에서 어떤 남자가 담배를 피고있는거임
우리학교가 쫌 넓어서 건물도 많코 담배피는 애들도 장난아니여씀
그래서 나와칭구는 어떤 간큰울학교 학생이 훤히 보이는 곳에서
담배를 피나 하고 가까이 걸어가는데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복도아니고 거의 쫌 양복?비슷하게
슈트스타일로 입은 한 남자여씀 성인이긴 한데 나이도 한 24,25??
고정도로 보였음
옆에서 내친구가 나에게 말함
" ㅅㅂ표정 완전 구려 재수없게 생겼다 누구여?여기서 담배펴"
정말 그 남자 표정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담배를 꼬나물면서
나와내칭구를 쳐다봤음 ㅡ ㅡ 기분 나빴음 ㅡ ㅡ
건물안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그남자가 말을 검
" 000회사 면접 보러오셨어요? "
" ?...?.. 네..네..."
나와내칭군 순간 놀래서 네 라고 대답을 해씀
" 아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
라고 하며 그남자가 건물안으로 안내를 함
피던 담배 두모금 피더니 버리고 올라감
- -생각해보니 여긴 우리 학교임 왜 자기가 안내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또 내칭구랑 나랑은 따라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층까지 올라 간 후
그 안에 내가 쩜 조아라 하는 쌤이있었심
" 어?쌤!!!!!!!!저 면접보러왔어여!!!!!!!!!!!!!!1"
" 00이도 여기 면접보러온거야? "
" 네~~~~쌤 저 잘볼수 있겠져? "
" 잘하겠지~ 어 이제 곧 면접이니까 여기 쓰라는거 있지?
이력서 쓰면 되 쓰고 저 분이 주임님이거든? 저 분한테 내면 되"
잉??????????아까 말했던 그 표정씹이였던 담배남 우릴 안내하던
사람이여씸.. 아..회사 주임님이시구나..했음
면접을 보기전 생년월일 뭐 이런것들은 썼음
자기소개서 도 쓰고 근데 거슬리게 자꼬만 그 담배남 아니 주임님
이시라는 분이 서성거리며 흘깃흘깃 내껄 보는게 아니게씀?ㅋㅋㅋㅋ
쫌 거슬렸음 그래서 내가 훽 쳐다바씀
ㅋㅋㅋㅋㅋ순간놀랬는지 그 분 눈쫌 작았는데 살짝 커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모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자꼬 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쓰고 내고 면접을 봐씀
처음 면접 본거 치곤 되게 기분 좋았음 왠지 붙을거같다는
생각이 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을 본 후 무슨 근로계약서에도 싸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어디가서 싸인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했는데...
쩝..
하고 난 후
보건소 가서 검사를 한다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웬 검사지? 이러고 쨌든 칭구랑 또 면접보러온 다른 칭구들이랑
기분 조아씀 수업안들어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그 이유로 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아씀
그 전에 면접 봤던 몇몇 애들은 진단 받으러 갔고
2반아이2명이랑 나랑 내 칭구만 진단 받으러 간다함
그래서 더 좋았음 우리 차라리 늦게 보고 늦게 갔다오면
어차피 수업끈나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슈발 근데 점심시간이 다되어갔을 시간이여씀
울학교는 점심이 12시부터 12시50분까지여씀 ㅠ.ㅠ 징징
그때가 아마 11시?쫌 넘었을때여씀
진단받으러 간다고 하기레 그 주임님차를 타고 가야한다해씀
욜.............차를 봤는데 나름 좋았음 내가 차에대해 잘 모르지만은
조아보여씀..ㅋㅋㅋㅋ
건물안으로 나와서 그 분 차를 타려는데 4명이서 뒤에서 타려는데
그 주임님이 말을 했음
" 너네 4명중에는 한명 앞에 타야지 "
이러는 거임 근데 왠지 앞좌석에 타기 싫었음 왠지 ㅡㅡ
더더욱 칭구랑 나랑은 아까 그 똥씹은 표정때문에 왠지 싫었음
결국 4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 타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칭구는 이겨서 뒤에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왠지 말도 편하게 하고
유머도 쫌 있었음 ㅋㅋㅋ노래도 풀빵으로 틀고 드라이브하는
기분이여씸
그러다가 내가 문득 궁금해 질문을 해씀
" 근데여 몇살이세여? 되게 젊어보이시는데? "
" 몇살같아? "
이분어느순간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말하심 난 그것도
모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24살? "
" 오호.......하하 고맙다야 이거 한번 밥사줘야겠네 "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뜻은 24살위라는 뜻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넹? 그럼 몇살인데여? "
" 26살이다 "
" 헐!그 어린나이에 주임이에여? 와..신기하다..."
" 내가 쫌 능력있어 "
표정은 거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무슨 만나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차안에서 무슨
오래전부터 만나왔던 사람처럼 굉장히 편해졌었음
똥씹은 표정 다 잊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너무 단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젭라
그러다가 보건소에 도착하고
시력검사 하고 소변검사 피검사 청력검사 등 다해ㅔㅆ음
근데 한명이 아직 검사가 늦어져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주임이 나에게 말을 검
" 아 근데 너 아까 이력서 보니까 00년생이던데 빠른00도아닌데
어떻게 학교를 들어온거야 ? "
(나 빠른생년월일도 아닌데 학교 빨리들어왔음...)
" 옙?저도 몰라여 ~~ "
" 참 신기하다 야 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멀여?ㅋ 아 배고파 ㅠ"
" 그치?나도 배고프다야 "
" 밥사죠요! "
" ? 먼밥 "
" 아까 차안에서 나보고 밥사줘야겠네 이러셨잖아여~~ "
" 내가언제?- _ -"
" 아까아까아까! 24살이라고 하니까 밥사준다매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장난이지"
" 헐 장난이어딨어여 사줘여 ㅠㅠ원래 저희 12시가 점심시간이에여
지금 시간 봐봐여!! "
" 아아알았어 사줄게 아근데 너무 많아 애들이 안되안되 "
" 와...알았어요 이제 같은 회사를 다닐지도 모르는 회사동료한테
이러기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지금보면 무슨 엄청 친해보임 ㅋㅋㅋㅋ
근데진짜 그날 바로 친해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의 졸름으로 인해 그분은 우리가 진단 끝난 후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함
나덕분에 다른애들까지 밥을 먹을수 있는 영광을 누림 하하하하 훗
뭐 그 근처에 갈비탕 잘하는 집 있다고 해서 다들 갈비탕 먹으러 갔음 ㅋㅋ
딱 자릴 잡고 앉았음 주임님께서 말을 하심
"와..나진짜 우리 회사에서 원래 고딩안뽑았는데 첨으로 뽑았는데
역시 고딩들은 달라 "
" 엥?모가달라여?ㅋㅋㅋㅋㅋ"
" 나 고딩밥사주는거 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그게무슨상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머에여 어차피 같은 회사 다닐지도 모르는데 ㅋㅋ나중에
같은 회사 다니면 제가 한번 살게요~아 머 그런거같고 ㅋㅋ "
먹다가 주임님이 한명한명 다들 남친있냐 물으셨음..
순간 난 정색.
ㅠㅠ그때 1년반넘게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지났을때였음..
" 00이는 남친있어? "
" ㅡㅡ..없어요 "
" 하긴 넌 없었을거 같아ㅋㅋㅋㅋㅋ "
-_-..이사람이 어느순간부터 날 농락하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렇게 학교까지 우릴데려다 준후
그 다음날이였음 담임쌤이 붙었다고 하셨음 ㅋㅋ
난 역시 붙을줄 알았어라는 흐믓한 표정을하고잇었음 ㅋㅋ
그날 토요일이라 학교도 일찍 끝나고 좋았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학교 끝나고 게피랑 나랑 저녁먹고 7시쯤 만나기로한떄였음
씻고 밥먹고 티비보고있는데 전화가 옴
모르는 번호였음..
" 여보세요? "
" 나 누구게? "
" ㅡㅡ?누구세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게 맞혀봐 "
" 누군데여 - _-"
"앜 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주임님이야 "
"아 ㅋㅋㅋ어?제번호 어케아셨어여? "
" 조사하면 다나와~ 면접 붙었다는거 들었지? "
" 넹 들었져 "
" 통장사본 필요하니까 그거 준비해와 월욜날 알았지?"
" 잉?그게먼데여?"
" 그냥 통장 복사해서 가지고 오면 되ㅋㅋ"
"아항! "
" 맞다 , 밥언제 사줄거야"
" 왠밥이에여?ㅋㅋㅋ"
" 와 모르는척 하지마라 진짜 ㅋㅋㅋㅋ 어제 내가 밥샀을때
니가 면접 붙으면 사준다고 했잖어 "
" 앗..ㅋㅋㅋ(그걸기억하고있다는자체에신기해뜸..)"
" 언제사줄거냐고!!ㅋㅋ"
" 아..글세여ㅋㅋ아뭐야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럽잖아여!!"
" 당황은 무슨 오늘 사줘! 나오늘 한가하니까ㅋㅋㅋ"
"네?ㅋㅋㅋ먼소리에옄ㅋㅋㅋ"
"사달라고 ㅋㅋ오늘 ㅋㅋ나오늘 친구랑 약속꺠졌거든?ㅋㅋ사줘"
앜ㅋㅋㅋㅋ무슨 분명 이분이랑 나랑 하루만난사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밥사달라고 조르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걸또 딱잘라 말을 못했었음 ㅋㅋ왜인지는 몰게씀 ㅋㅋㅋ
" 아 전 약속있어서 안되여~"
" 뭐야 남친없다며 남자만나게?ㅋㅋ"
" 아 뭔 남자에여ㅋㅋㅋ 남자없거등여?"
" 에이 뻥치지마 여튼 오늘 사줘 "
" 아진짜 ㅋㅋㅋ왜이래여 "
" 뭘 왜이래 난 사주는줄 알고 이만 끈는다!!뿅"
뚜뚜뚜ㅜ....
결국 자기 할말만 하고 끊어버렸음..
아 왠지 모르게 ㅋㅋㅋ신경이 진짜 쓰였었음
그래서 게피에게 전활걸어 이러이러했다 말함
게피가 하는말
" 아 미친 뭐 그딴 XX가다있나 첨봤을때 부터 재수없다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틴ㅋㅋㅋㅋㅋㅋㅋ
게피랑통화를 끈차 문자가 와 있었음
「야ㅋ몇시에 만날거야?ㅋ」
젭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어쩔?ㅋㅋ
이분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결국 게피랑 어차피 만나기로 한거
다 아는사이고해서 같이 만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7시에 게피만나고 7시30분쯤 약속장소로 ㄱㄱ했음
그때 전화가옴
" 어뎌 "
" 가고있음요! "
" 야 근데 ㅋㅋ아까 약속꺠졌다던 친구 만나기로했어 "
" 네?ㅡㅡ설마 그래서 지금 만나지말잔소리?"
" 아니 ㅋㅋ그건아니고 친구랑 같이 만나자고 너도 어차피 00이도
같이 나오는거잔어 "
" 아예..뭐 그런셈이져.."
" 그래 다오면 문자해 ~ "
" 네~ "
결국 2:2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팅도아니고나원ㅋㅋㅋ
그래도 뭐 그날 마침 게피랑나랑 할것도 없었고
잘됬다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도착한후 문자를 함
「저다왔어요ㅋㅋ」
「ㅇㅇ」
ㅡㅡ나갠적으로 저러케 ㅇㅇ 이거하는 사람 진짜시러함 ㅋㅋㅋㅋㅋ
나순간 빡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분 오심 그주임님친구분도 오심
서로 인사를 하다가 내가 물었음
" 뭐먹을건데요 "
" 뭐 먹지 "
" 제가 밥사는거니까 주임님이 골라용 "
" 음...아몰라 머 먹지 "
" 미리미리 정하시지 좀..."
" ㅋㅋㅋㅋㅋ내맘이거든? "
그러다가 주임님이 자기 친구한테 말을 검
" 우리 회사에서 고딩뽑은거 첨이자너 얘랑 만난지 하루만에
친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한테밥산거첨이야진짜"
이러면서혼자빵빵터지셨음.. -_ -
역시 그 분도 하루만에 친해진걸 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근데 이날 밥은 안먹고 솔직히 나아직 그떄 미성년자였었는데
술먹음 - _ -..차마 그런 얘긴 쓰면 안될거 같아서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요 미성년자일때 술먹기도하고 그러자나여..이해해주세요 ㅠㅠ
물론 그 주임님도 미성년자데리고 ㅋㅋㅋㅋㅋㅋ술먹는거쫌아니였지만
뭐 이거 추천많고 하묜 이날 쫌 전 재밌었거덩여 ㅋㅋ
써주길원하시는분들이계시면 써드릴게요ㅋㅋ)
그담얘긴.
내가 회사를 다니고 더더 많이 친해졌을때이야기임
그날 한달동안 교육이고 해가지고
한달 내내 아침8시부터 저녁5시까지 교육받고 끝나던 시기였음
왜 통장사본 가지고 오라고했잖슴?ㅋㅋㅋ
근데 내가 복사를 못해서 회사로 직접 가지고 갔었음 ㅋㅋ
그날 주임님께 줬음 그러다가 며칠 지나고 사무실가니
없었음 그전에 나보고 휴가냈었다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던 떄임
그래서 사무실에 계시는 분중에 공장장님이라고 계셨음
통장 달라니까 없다하심 - _-?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주임님께 문잘 함
'제통장은요?'
'그걸왜나한테찾어'
완전 가끔 문자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진짜 정떨어지는
말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통장ㅋㅋㅋ아놔저번에 줬잖아요 제가'
'아 이꼴통아!! 나휴가라고했지!! 그럼사무실에있을거아냐!!'
' ㅡㅡ?없다고하니까 문잘하죠'
'아오!!답답해진짜ㅋ휴가끈나고 가면 찾아주마'
'ㅡㅡ알았어요 왜케 성질이야진짜'
'ㅗ교육은잘받았냐ㅋㅋㅋㅋㅋ'
'잘받긴...졸았어요..ㅠㅠ'
'니가그럼그러치ㅋㅋㅋㅋ그럴줄알았어'
'ㅋㅋㅋㅋㅋ뭐임저에대해서뭘안다고난리에여?'
아마이때쯤 문자쫌 없다가 다시답장왔음ㅋㅋ
'나지금술먹는다ㅋㅋ'
'맨날술이시네여?ㅋㅋ아나도먹고싶다'
'일로와'
'잉?ㅋㅋ제가어케가여..'
'나친구들이랑먹고있는데ㅋㅋ일로와'
'아제가왜가여ㅋㅋㅋ'
'보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오라면올것이지말이많냐'
'아왜가여제가ㅋㅋ가면뭐해줄건데요'
나름기대했음..ㅠㅠ
'넌꼭뭘해줘야대?'
'- -..아왜정색을..'
'올거야말거야'
'어떻게가요..'
'니친구댈꼬오던지 혼자오던지'
'아 ㅠㅠ무슨 안가요뻘쭘하게'
'뭐가 와 술도먹고싶다며 오빠가 사줄게 '
'오빠는무슨 - -//'
결국 아마 이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간다고 했었음
근데 답장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낚였다 오긴뭘와
나지금 서울인데?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아귀여운것'
'헐..아..진짜..나낚인거임?'
'응ㅋㅋㅋㅋㅋㅋㅋ대박아재밌다'
' 아댔어요 하루이틀도아니고 맨날 놀리고 댔어요 '
아마 이래서 나 계속 풀어준걸로 기억함ㅋㅋ
그리고아마ㅋㅋㅋ내가이분에게쫌 관심이있다는걸
내가 느꼈을때였을거임
그래서 연락은 하고싶은데 딱히 먼저 연락도 못하겠고 ㅋㅋㅋ
할말이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내가 문자를 먼저했을거임 ㅋㅋ
머라고했는지는 기억이 안남
문자를 하다가 그때 나퇴근시간 다되어갔을때였고
그분도 퇴근시간이 5신가그정도였음
그래서 막 문잘 하다가 나보고 밥사달라는거 아니겠음?ㅋㅋ
그래서 결국 사준다해씀 순간 헤픈여자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킥
그러다가 퇴근 후 친구몰래 만나러 갔었음
왠지 친구에게 말하기가 쩜 그랬었음 ㅋㅋ
결국 만났음
"장난하냐ㅋㅋ꼴에 여자라고 늦게 오냐?"
그때 솔직히 그분은 개인차가 있었고 난 차도 없어서
통근버스를 타고 내렸었음 ㅠㅠ
"아뭐 주임님은 차있으니까 빠르져!!전 통근버스 탔잖아여!!"
"댔거든?ㅋㅋ핑계는 나 꼬기 먹고싶어ㅋ"
"- -맨날 고기먹고싶데.."
결국고기먹으러갔음ㄷㄷㅋㅋ
먹고 있다가 전여친얘기나오고 전남친 얘기가 나오고 ㅋㅋ그랬음
내가 막 전남친 얘기를 했었음
아 걔가 이러이러해서 뭐 이러이러해서 헤어졌다고 이런식으로얘기함
그떄 그분이 하는말
" 넌 꼭 옆에서 누가 챙겨줘야댈거 같어 어리버리해가지고는ㅉㅉ"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기분쫌 좋아씀 > <
"아 무슨 어리버리에여 ㅡㅡ "
" 꼴통이잖어-_- "
" ㅉㅉ주임님도 만만치 안커든요?"
" 야ㅋㅋ밖에서 까지 주임이라고 할래?쪽팔리게 오빠라고해"
" 오빠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나이차이 얼마나 한다고ㅡㅡ액면가로 따지면 너랑나랑별차이안나 "
하긴..내가많이삮았음..
이때도 그분이 소주한병 시키셨는데
나 증검도 안함 소주잔 나까지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3잔?그정도는 먹음
그러다가 난 뭐 빨리 결혼하고싶다
내꿈이 현모양처다 ㅋㅋ
제가 쫌 반찬같은건 못해도 왠만하면 국같은건 잘끓이거던여
그래서 전 남친이랑 사귈때 남친집 가서 걔내 부모님 생신때
밥 차려드리고 뭐 그랬었다 ㅋㅋ얘길했었음
"오..요리도해 니가? "
날업신여겼음 -_-
" 이래뵈도 국은 왠만한거 다끓어요ㅋㅋ "
" 내 이상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와라 "
" 앜ㅋㅋ먼소리?ㅋㅋㅋㅋㅋ "
" 나한테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왜 "
" 아먼 ㅋㅋㅋ "
" ㅋㅋ왜싫어? "
" ㅋㅋ아니무슨..ㅋㅋ "
나계속 당황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 대답계속 저랬음 ㅋㅋ
말제대로 못하고 ㅠㅠㅋㅋㅋ
" ㅋㅋ싫다고는 안하네? "
" ㅋㅋㅋㅋㅋ아머..무..무슨 ㅋㅋㅋㅋㅋㅋ "
나계속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
그러다가 내가 고기사기로했는데
그분이 카드로 계산을 하는거임
" 아뭐야 내가 밥산다고 했잖아요! "
" 댔거든?ㅋㅋ너 월급타면 더 비싼거 얻어먹을거니까 준비나 해놔 "
" 아뭐야 진짜 ㅋㅋㅋ "
이러다가 서명좀해주세요 라는 말에
문득 내가 하고싶었음 ..ㅋㅋ
" 내가내가!!내가 싸인할래!! "
" 뭐야ㅋㅋ"
난그사인하는곳에다가
그분 이름과함께
000바보
이러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쓸때 그분은 못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영수증을 받고 버릴려고 하는거 내가 막 막았음
" 아왜!!왜버려요!! "
" 뭐 왜 "
정색은..-_-
" 내가 싸인했잖아요!! 버리지 마셈 저싸인 아무한테나 안함! "
" ㅡㅡ?뭐냐 이거 " (이때 영수증 싸인을 봤음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 장난하냐ㅋㅋㅋㅋㅋ꼴통아 "
" 왜여 ㅋㅋㅋㅋ간직해요그거진짜ㅋㅋ저이런여자임 "
" 뭐 ㅋㅋㅋ싸인이따구로 하는 여자냐?ㅋㅋ "
" 아뭐ㅋㅋㅋㅋ"
그러고 그분 술드셨는데 차로 데려다주신다함?ㅋㅋㅋㅋ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조금 먹었어도 안댄다고 안댄다고함 ㅋㅋ
그래서 결국 대리불러서 가고 난 택시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또하나 에피소드가있음ㅋㅋㅋ
갑자기 막 생각남
그날 어두 컴컴한 밤이여씀
아마 이때는 내가 20살되었을때였음 1월달?쯤 ㅋㅋㅋ
그래서 막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막 그랬었을때여씀
그러다가 헌팅을 당해서 막 하다가
나님 너무 피곤한거임 그 어린나이에 ㅋㅋㅋㅋ
시간이 11시조금밖에 안넘었을때임 ㅋㅋ낼 일도 가야대서
그래서 밖으로 나왔는데
아슈발 ㅋㅋㅋㅋㅋㅋㅋ짱나게 같이 술먹었었던 어떤 한 남자분이
자꼬만 집 못가게 막 붙들고 진상부리고
계속 간다하니까 무섭게 ㅠㅠ막 욕하고 막 그남자 취해가꼬
그때 내칭구들도 다 취하고 난리가 아니여씀
근데 갑자기 생각난게 주임님밖에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그분 차도 있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이유가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훗
여튼간에 그래가꼬
전활했는데 전화 안받는거임!!!!!!!!!나원 미치게씀
안그래도 그때 나 핸드폰 집에 노코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그래서 그남자한테 내가 미안한데
우리 친오빠라고 뻥치며 전화좀 쓴다고 하고 막 했었음
나님 주임번호 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안받다가 결국 받음!!!
그래서 막 헌팅남보고는 저쪽에 앉아있으라고
나 그럼 오빠한테 쫌 늦게 드러간다고 하겠다고
알았다고함 헌팅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임
그래노코 주임님한테 막 말함
" 아주임님!!ㅠㅠ어디에여!!저 클났어여!! "
" 왜 , "
" 나 막 여기 00인데 헌팅을했는데 막 나 낼 일가야대는데
이 남자가 나 못가게 해여 ㅠㅠ "
" 아...ㅅ..뭐야 거기어딘데 "
" 여기 00앞이요 ㅠㅠ "
" 거기가 어디여 "
" 아아ㅏㅏㅏㅏㅏㅏ모르겠어여 "
" 술꼴았냐?- - "
" 아ㅏㅏ나별로 안먹었어여 ㅠㅠ어떡해여 "
" 이거 누구번호야 "
" 저남자꺼 "
" 아 끈어 내가 니폰으로 전화할게 "
" 나핸드폰 노코왔어요ㅛㅛㅛㅛㅛㅛㅛㅛ ㅍㅍㅍ "
" 아장난하냐?ㅡㅡ그근처에 뭐있는데 "
" 00편의점이여 ㅠㅠ"
" 그럼 10분뒤에 이폰으로 전화할테니까 끈어봐 "
" 왜요 ㅠㅠ저 어떡해여 "
" 아끈어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웟음
나 무슨 술취해서 꼬장부리는 애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10분도 안되서 전화가 옴
" 어디야 "
" 00앞이여 ㅠㅠ "
" 00편의점으로 당장텨와 "
" 예?지금여? "
" 어 빨랑와 "
뚝
헐 ㅋㅋㅋㅋ이분 화나셨나 무서웠음
아니 솔직히 내가 내입으로 일로오라고 한적은 없음 ㅋㅋㅋ
근데 알아서 와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조치만 ㅠㅠㅋㅋ꼭 화를 내야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헌팅남에게 나 친오빠가 이근천데
빨리 오라고 한다고
그 헌팅남 죽어도 날 앞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는거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헌팅남이랑 나랑 주임님이랑 만나기로한 곳까지 갔음
00편의점 앞으로 가니까
주임님 차 앞에서 담배를 피고있었음 ㅋㅋㅋㅋㅋ
내가 막 헌팅남에게
주임님을 가르키며 저분이 울오빠라고 말했음
그러자 헌팅남 꼭가야대냐고 내 팔을 붙잡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때 주임뒤에서 내이름을 크게 부름
" 000!!!!!빨랑안오냐!!!!!!!!1 "
아나빨리가야한다면서 팔을 뿌리치고 얼른 도망나옴 ㅠㅠ
차안으로 탔는데
타자마자 하는 말
" 장난하냐 "
" 아..그게 ㅠㅠ죄송해요 "
" 이제 20살됬다고 살판 났구만? "
" 아 ㅠㅠ... "
" 요즘 이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줄 알어? 모르는 남자랑 술먹고 말야
그러다가 무슨 일이라도 나면 어떡할려고 그래 ? "
나님 이분 날 걱정해줘서 나 너무 감사했음 ㅠㅠㅠㅠㅠㅠㅠ
나 하늘을 날거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와준거도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음 ㅠㅠㅠㅠㅠ+_+
이기분을 뭐 말로 표현을 못해서 아쉬울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하는말
" 니가 어떤남자랑 술을먹건 내가 상관안하는데
특히 저딴 모르는 새끼들이랑은 먹지마 위험하니까 "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랑술을먹건상관안하는데 막 이부분은 응?ㅋㅋ
막 그래 상관할바는 아니지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음이 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속으로 이분이 날 질투하나막 그랬었음..-_-ㅋㅋㅋ
아님말고?!ㅋㅋ
그러다가 결국 집까지 데려다줫음
ㅋㅋ아근데 이때 차에서 내리는데
나님 안전벨트 한채로 내릴려고 막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두세번 막 끙끙대며 안일어나져서 나님 놀랐음 ㅋㅋ
옆에서 주임이
" 뭐하냐?ㅡㅡ 벨트풀러야지 멍청아 "
" 아..ㅋㅋㅈㅅ....안녕히가세여.. "
아쪽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슨진짜 술에꼬른여자로 봤을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지짜별로안머겄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너ㅏ론아ㅓ론아 허ㅗㅇ놓
그러다가 집에 들어가는데
문자가왔음
'한번만 또 이러면 죽는다 -_-ㅗ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ㅈㅅ함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럴수도이찌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름 왠지 기분조아서 오빠라 해줫음 훗
' 죄송해요..ㅠㅠ오빠오늘고마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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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기까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이떄생각하니까
갠시리 웃음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었다며 추천..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