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이되는 여아입니다ㅋ
판에서는 음슴체가 대세~~
우리가족은 현재 캐나다에 살고있뜸
타지에와서 더욱 쫄깃해진 저희 남매에관한 이야기를 풀겠음
-우리남매가 사는법
나님한테는 2살많은 오라버니가 있음
허나 나는 그냥 야야 거림ㅋㅋ이러다 한대 맞고ㅋ
우리는 그냥 친구임ㅋㅋㅋ
허나 밖에나가서 외국인들이 친구냐고 물어보면 정색하면서 아니라고함ㅋㅋ
-우리 남매가 노는법
아, 우리가 노는걸 쓸려면 하루가 951354시간이여도 못쓸꺼임ㅋ
일단 여기서 몇개만 고르겠음 ㄱㄱㄱ
우리남매는 둘이서 배드민턴을 즐겨침
그것도 집안에서ㅋㅋㅋ 잘못치면 장식품 다 맞히고 깨트림ㅋ
그날도 역시 집안에서 배드민턴을 치는중이였음
이때가 아마 저녁을 배불리 먹은후였을거임
(우리오빠는 저녁을먹으면 항상 화장실에서 볼일을 봐야됨ㅋㅋ
나님은 항상 그걸보고 '저런 소화기능이 빠른놈같으니라고ㅋ'하며 놀리지만
오라버니는 '내가 밥을먹고 화장실을 가는건 24시간전에 먹은거가 나오는거야'ㅋ
이러면서 '지는 하루에 한번 화장실도 못가는주제에..ㅉㅉ'나를 업신여기는 표정으로 쳐다봄
얼마전에 손담비언냐의 업신표정이 떴는데 정말 그거랑 싱크율 120%ㅋㅋ
나중에 톡되면 올리겠뜸ㅋ)
에니웨이, 우리는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고있었음
근데 내가 배드민턴 치는폼이 쫌 웃김..ㅋ 그냥 쪼끔 웃김ㅋ
제대로 배드민턴을 배워본적이 없어서,,,, 그냥 맘대로 침ㅋ
정말 그날은 내 폼이 완전 웃겼나봄ㅋ
막 켁켁거리면서 웃는거임ㅋㅋ
나는 웃지말라고 정색을했는데도 이 모질란 오라버니는 숨이 넘어갈듯 웃는거임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웃음을 멈추더니 자기 화장실 가야될거같다고ㅋㅋㅋㅋ
아마 웃으면서 괄약근 조절을 잘못했는지 표정이 정말...압권이였음ㅋㅋㅋㅋ
나님..이걸 놓칠리 없음ㅋ
오빠 따라하면서 일부러 더 웃기게함ㅋㅋㅋ
그때 오빠표정은.....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음ㅋ
그러다 나님.....갑자기 웃긴 포즈가 생각남ㅋㅋ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정말 끝까지 빼줘야함ㅋ)
팔은 앞으로 나란히한다음(최대한 뻗어주면서 힘주는 포즈로)
'오빠! 똥싸!!!!!'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포즈를할땐 엉덩이랑 팔이랑 같이 뻗어야함ㅋㅋ힘주면서ㅋㅋㅋ
이자세는 마치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자세를 연상케하는 효과가 있음ㅋ
내가 이자세를하면 오빠는 정말 죽을것처럼 웃으면서 화장실로 뛰어감ㅋㅋ
화장실안에서도 웃긴지 웃는소리가 들림ㅋ(가끔가다 힘주는 소리도 들림ㅋㅋㅋ)
-우리 남매만의 의식??!
우리 남매만의 의식..ㅋㅋㅋㅋㅋ
2개의 의식이 있음ㅋㅋ
저 '오빠! 똥싸!!'이거랑 하나가 더 있는뎁ㅋㅋ
아실지 모르겟지만 외국 가수인(모,우리한텐 외국가수도 아니지만ㅋ)
'Hedley'의 Perfect 란 노래가 있음
이 노래 뮤직비디오를 보면 정확히
3분 50초부터 55초까지 나오는 기타리스트가 있음
모자쓴사람 말고 머리 거의 대머리인ㅋㅋ피어싱하구
그사람 표정을 보면 은근히 웃김ㅋㅋ
목소리톤도 약간 높구ㅋㅋ
언제 그 뮤직비디오를 보는데 저 기타리스트가 나오는장면에서 우리 둘다 터진거임ㅋㅋㅋ
헐.....표정 열라 웃겨ㅋㅋ이러다가 내가 표정을 따라했음ㅋㅋ
목소리까지ㅋㅋㅋ 근데 오빠는 안 웃은거-- 모지? 이분위기는? 이러면서 그냥 넘겼음ㅋ
우린 쿨한 남매니깐ㅋㅋ 그리고 얼마후 한동안은 잊고 살았었던듯 했음ㅋ
근데 내가 언제부턴가 오빠랑 무엇을 하다가 약간 내가 뻘줌하거나
내가 개그를 던졌는데 웃기지 않으면
저 기타리스트를 성대모사?라고해야되나?ㅋ 암튼 저걸 하게된거임ㅋㅋ
왜인지는 모름ㅋ 그냥 기억이나서ㅋㅋ
그래서 언제부턴간 우리둘다 약간 뻘쭘하거나 개그했는데 안웃기면
자기들이 알아서 자동으로 기타리스트 따라함ㅋㅋㅋ
모, 이걸 의식이라고 하긴 어렵겠지만
암튼 우리남매는 저 두가지를 항상 어느때나 함ㅋㅋ 밖에서도ㅋㅋ
p.s. 지금 오빠랑 네이트대화하고있는데
오빠는 바로 옆방에 있으면서 말로안하고 꼭 대화를 걸음ㅋ
그러면서 지금 하는말이 만약 이글이 톡되면 나 밥사주겠다고함ㅋㅋ
오빠 은근 짠돌이임ㅋㅋ 그런오빠가 밥을사주겠다고한거보면!!!!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저 오빠한테 밥이나 얻어먹어보고싶네요ㅠ
그리고, 만약 톡이된다면
다른 재밌는 이야기도 공개하면서
저희 남매사진도 공개하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