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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poison...

있지도 않은 여자를 내여자라 생각하고..

그여자가 들어올자리.. 만들어주고..

혹시나 신경쓰일까.

주위의 여자애들도 정리하고..

가지도않을 데이트장소를 찾아보고..

먹지도못할.. 맛집을 알아보고..

그녀집주변을 찾아보고..

 

아프다면.. 걱정되서 하루종일.. 잠은 잘 잤을까.. 아직도 아프진 않을까,

전화하면 꺨까.? 문자하면 아픈데 거슬리려나..

 

배고프다면.. 뭐라도 먹이고싶은데.. 정말 까다로운그녀..

싫어하는음식 하나하나 외워두고.. 좋아하는음식 기억해두고..

 

우울하다면.. 재밌는 이얘기 저이야기 꺼내며.. 웃는모습보고 만족하고..

 

울고있으면.. 울음이 멈추고 웃을때까지 옆에 기다리고..

 

잠이안온다고하면 말동무가 되어주고..

 

오지도않을 그녀를 밤새 기다리고..

혹시나 들어올까..

 

평소엔 이성적인 내가.. 논리적이고, 냉철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이렇게되는걸..

 

보고싶어도 보지도 못하고..

생일이 다가오지만.. 선물주면 부담될까..

그래도 부담안가는 선물을 만들어볼까..?

줄수나.. 있을까.?

 

있지도 않을 앞으로의 행복한 나날을 그려보고..

멋진남자가 되기위해.. 능력을 키우고..

들려주고싶은 음악이있어 피아노를 연습하고..

 

결국 그래봐야 짝사랑인걸..

그녀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걸..

 

 

 

다시는 안하겠다고 .. 사랑따위.. 생각했는데..

어느세 내맘에 들어왔을까..

 

 

 

내가이렇게 걱정하는걸 아는지.. 멀어지는 느낌이고..

부담되나.. 부담될까 1%도 표현을 안하지만..

그래도 부담됬으려나..

 

분명 그녀가 먼저 좋다고했는데..

어느새 그마음을 덮을만큼.. 내가 더 좋아져 버린거지..

나만.. 좋아져 버린거지.. 나만.. 언제..

정말 바보같다.. 휴..ㅋㅋㅋ

 

이날을 기억하며, 그녀를 이제 단념하며,

답답한마음.. 글로나마 적어봄니다.

 

첫글이자. 마지막의글.. 이날을 기억하자,

다시는 여자.. 다시는 마음에 못들어오게 할꺼야..

나에겐 독이니까.. 아무것도 못하니까..

 

나에게 신이주신 정말, 좋은선물..

 나도그냥 평범하고 여자나 꼬시러다니고..

술이나 즐기고.. 쇼핑이나 하며.. 편하게 살면 참 좋을텐데..

 

1%남자로 산다는건 참 힘든일이야..^^

보지도 못할 그녀. S.S.A.. 좋은남자 만나..

나는 잠수를 탈래.. 너와의 연락... 끊지도 못하지만.. 이별통보할 자신도 없는걸..

그저 물그러미 휴대폰을 쳐다볼뿐..

앞으로 이제 바쁘게 살꺼다. 바쁘게 살다보면 다 잊혀지는 법이니까,

휴대폰도 잃어버렸다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목소리한번 듣고싶구나.. 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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