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호주 유학생이랍니다.
이제 호주에 온지도 거의 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ㅎㅎㅎ
호주인들이 즐기는 기호식품에 대해서
좀 써볼까 해요 ^_^
* 맥 주 :
호주도 독일처럼 각 지역마다 그 지역 특색이 가미된 맥주가 있습니다.
호주인들 또한 맥주를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호식품으로 즐기죠.
그 결과 호주인 한 사람 당 맥주 소비량은 세계3위!!.
실례로, 낮에 Pub에가도 술을 마시고 있는 호주인들을 상당히 볼 수 있습니다.
취할려고 먹는 게 아니라, 즐기는 거져 그리고 안주 없이 먹기 땜시 우리나라랑은 많이 다르다고 봐야져.ㅋㅋㅋ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는 포스터(fosters)로 아주 아주~~유명하다고 하네여..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각 주별로 특색 있는 맥주를 보면 퀸즐랜드 주는 포엑스(xxxx)와 파워스(Powers),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에는 빅토리안 비터(Victorian Bitter),
뉴사우스웨일즈 주에는 투헤이즈(Tooheys),
태즈메니아 주에는 케스케이드(Casecade)등이 있습니다.
첨 호주가서 맥주 마실 때 써서 잘 마시지도 못했는데...
나중엔 호주 맥주 맛에 익숙해 져서...
한국 맥주마시는 데 왜 그리 싱겁던지..ㅡㅡ;;
제가 술을 즐겨 마시지는 않습니다만....맥주맛이 상당히 다릅니다..ㅋㅋ
포스터나 포엑스는 약간 가볍고 스완은 센 맛이 납니당.
조금 특이 한 맥주는 알코올 농도 5.8%의 쿠퍼스(Coopers)라 는 맥주가 있다고 하네여..
항아리로 발효시킨 것으로 독특한 맛이 난다고 하져..
각각의 맥주에는 종류가 있어, 생맥주(draft), 센 맛(bitter), 쓴맛(lager)이 있습니다.
* 와 인 :
호주의 와인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맛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긴 세월에 걸쳐 숙성 시킨 깊은 맛 보다는 신선한 맛을 내는 것이 핵심임당.
저는 모 돈이 없어서 마셔도 박스 와인만 마셨습니다.
(호주 가보시면아실 듯..ㅡㅡ;;)
주요 생산지는 '와인 주(State)'라 불리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이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기도 한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는
유명하고 인기 있는 세련된 맛의 적 포도주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수출을 위주로 생산되기 때문에
호주 내에서도 유명한 곳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네여.
그밖에도 백 포도주 등을 생산하는 곳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슴당..ㅋ
주로 많이 생산되는 브랜드 있는 와인으로는 펜폴즈, 린데만스, 올랜도등이 있구여.
직접 산지에 가서 살 경우는 훨씬 싸지만
보통 1리터 정도의 가격이 AU$ 15~ 25 사이라고 하네여...
* 커 피 :
호주에서는 보통'커피'라고 하면 블랙커피를 의미하기 때문에,
우유가 가미된 커피를 원할 경우에는 'WHITE COFFEE '로 주문합니당.
블랙커피에는 'short '과 'long '이 있는데,
이것은 커피의 농도를 가리키는 말~~~~.
'long '커피는 길며 가느다란 컵에 들어 있는 진하지 않는 커피이며
'short '커피는 작은 커피 잔에 들어있는 적은 양의 진한 커피를 말하죠..
호주에 가시는 분들은
호주인들이 즐겨먹는 기호식품을 먹어보시면
호주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호주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신 분들만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