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제작 대형 H빔을 장착한 포크레인에 깨진 유리창에 인간 방패로 매달린 비정규직들.
4일 오전 현대차 회사쪽 관리자와 용역이 7시 55분께 현대차 비정규지회가 농성중인 1공장 침탈을 시도를 했다. 사쪽은 용역과 포크레인, 크레인 차량 등을 동원해 4공장 방향(동쪽)에서 1공장 3층 벽면 유리창과 벽을 찍으며 공장건물 해체를 시도했다.
동쪽에서 공장 건물 해체를 시도에 동원된 포크레인에는 H빔 여러 개를 용접해 이어 붙인 30여 미터 철제 빔이 달려 있었고 1공장 벽면과 유리창을 찍었다.
제작 :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
금속노조에게 묻고 싶다.
금속노조는 지난 대의원대회에서
사측의 침탈이 있을시 즉각 총파업에 돌입 하겠다
라고 결의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 울산 공장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창문도 없는 공장에서
매서운 겨울 추위와
사측 용역깡패 구사대와
그리고 자신과 싸우고 있다!
그러나 금속노조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총파업은 커녕 투쟁을 회피하기 바쁘지 않은가?
그리고 민주노총 또한 반성을 하여야 할 것이다!
울산공장의 투쟁을 적극적 지원이 아닌
단순히 제 3자적 입장에서 방관자가 되어 있지 않는가?
금속노조는 즉각 결의사항을 이행하고
전국에서 위력적 총파업에 돌입하라!!
---------------------------------------------------------------------------------------------
금속노조는 대의원대회 결의대로 전국 총파업을 선언하고 이행하라!!
하청인생 끝장내고!!
정규직화 쟁취하자!!
비정규직도 사람이다!
사람답게 살고싶다!!
노동자가 해고되면 자본가또한
살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