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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어헣 힘듦

윤주환 |2010.12.07 01:32
조회 150 |추천 0

 

안녕하세요 내일시험인데 네이트톡보다가 빠져서 한번 써보기로 결심한 21살 男입니다.

저는 현재 학교를 다니며 등록금을 보태보겠다며 호프알바를 2년가까이 하고있는 건실한 대한민국청년

은 훼이크고 그냥 호프 알바생입니다. 호프집 알바를 하다보면 참 많은일을 겪는데

 거기에대해서 한번 써볼까합니다. 그렇게 웃긴건 아니지만 한번 써보겠습니다.

음슴체를 한번도 안써봤지만

 

 

 

 

 

 

 

 

 

 

한번 써보겠음

 

내가 일하는 호프는 부천 중동 해x라고 보통 젊은층을 상대로한 호프집임

(그런데 요샌 나이층 높아짐 ㅈㅈ 나이많은 사람뭐라하는게 아니고 그냥 아무소리아님)

 

보통 호프는 금토가 장사가 잘됨 다 아실줄로암

 

어느 한 금요일 4:4 미팅비스무리한 분위기를 띄는 파티가 등장함

 

처음에는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노는듯했음 xx가 좋아하는 랜덤게임을 마구 외쳐댐

(참고로 나님은 호프 알바하면서 랜덤게임 마스터함)

 

그렇게 그 테이블은 한 1시간정도를 므흣한 분위기 속에서 술자리를 이어감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쯔음 여자한명이 매우 취한듯했음

 

근데 그상황에서 남자일행들이 취한 여자를 놀려댐"xx야 너 술 진짜 못마시네?"

이런식? 그런데 여자가 거기서 빡이  돌았는지 갑자기 머라머라함 그러더니.. 갑자기

 소주잔과 앞접시로 투포환자세를 취하며 남자들에게 던짐.. 나님 진짜 깜짝놀람

 

소주잔 파편이 튀며 여자알바생발목도 스치고 앞접시가 내 얼굴 바로옆으로 지나감

 

정말 순식간이었음 취한 여자는 그후로 남자를 밀어붙이며 코너로몰고감

(취한여자분 살짝 덩치 있으심)

 

난 UFC를 보는듯함 여자는 놀린 남자중 한명을 테이크다운 시켜 파운딩드립을 시작함

 

난 말려보려했지만 언급했듯이 여자분 덩치좀있으심.. ㅎㄷㄷ..

 

결국 가게 몸좋은 매니저형이 뜯어말림 그형도 사실 벅차했다고 함..

 

암튼 그렇게 뜯어말린후 그 테이블 술자리는 파토가나고 여자는 분을참지못해 소주잔을 연짱으로

 

다섯개나 깨먹음..나님이 다치움 난 숙명의 호프집알바생이기에. ㅠㅠ

 

나님은 그테이블이 나간뒤 속으로 꿍시렁거리면서 치우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창가쪽손님들이

 창밖을 내다보며 싸움났다 싸움났다 하는거임 나도 궁금해서 가봄

 

님들이 생각하는바와같이 아까 그여자분... 나님은 신기해서 창밖쳐다봄 (나님이 알바하는곳은 3층임)

 

그여자는 역시나 UFC를 찍고 있었음 다른 남자들 포기한상태였음 옆에서 강건너불구경중...

 

뒤늦게 경찰이왔으나 이미 남자는 얼굴이 벌개진상태.. (파운딩드립때문....)

 

나님은 다른 알바생들과 얘기했음" 경찰왓으니끝났네"

 

하지만................

 

 

 

 

 

그여자분은 무슨 운동을 한 사람같았음 경찰을 테이크 다운 시키려시도했음.

 

경찰분도 당황함..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 급방 제압했음......

 나님이 이 글을 쓴 이유는

 

남자나 여자나... 술은 곱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호프 알바 2년하다보면 정말

 사람들 볼꼴 못볼꼴 다봄.... 나이가 많건 적건 술을 많이 먹으면

 

그러니까 제말은 기분좋게 많이 먹는게 아니고 음.. 뭐라해야하지

 님들도 다 아실꺼라믿음 제말이 뭔지..

 암튼 그런것들에대해서 님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써본거임

 주제넘지만 그냥 써봄

 글 읽느라 고생하셨음 마지막으로

 나님과 여친님의 사진으로 마무리짓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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