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살고있는 27살 취준생
엄마와 사이는 항상 괜찮았는데
내가 23살이었나 대학교 타지생활 이후 집으로 들어옴
나보고 xx년 이라고 욕 한 번 한 이후로
지금까지 뭐만하면 쌍욕함
내 말꼬투리 하나하나 잡으면서 별것도 아닌거에 맨날 난리난리치더라
본인 분풀릴때까지 24시간 내내 쌍욕한다
전화 50통 + 안받으면 음성사서함, 차단하면 소리샘으로 쌍욕하길래 전부 다 해제해놓음.
카톡도 오고
저런성격때문에 대학교시험 망친적도 있음
중간고사 하루 전날 집에서 쫓아냄
공시준비하는데
너같은애는 안돼 이러고
취업한다그러면
너같은애를 누가 써줘? 식당알바나하고 공장이나 가는거지
결국 3주전에 경찰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했고 이 이후로 나아지는줄 알았는데
나때문에 서운하다며 울고불고 혼자
야 ㅅ:::ㅂㄴ아 이러면서 난리난리치길래
질려버렸다
그래서 동사무소에 긴급생계지원 신청하고
가정폭력피해자로써 지원받을 수 있는거 지원받고
집에서 나오려고
내가 선택한 가정은 아니지만 진짜 참 힘들다
조만간 정신과 상담받으러 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