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무현 대통령의 서민적인 인각적인 이미지를 좋아했다..
하지만
과거 DJ정권과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정책에는 문제가있었다..
북한의 군사적도발에는
남한의 전쟁공포증을 이용해
남남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
이를테면
북한에서 그들이 항상 주장하는 말이 있지않은가
이명박정권이 집권하기 이전 대선에서 북한매체를 통하여
그들은 이렇게 경고했다
남조선 인민들은 좌파를 따라가야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올것이다...
소모적인 좌익과 보수 이념갈등을 하자는 말이아니라
모든것을 떠나서..
과연 그들의 주장이 타당한 것일까??
3대세습에 의한 좌파세력들의 정당성 몰락은
그들에게 분명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현 이명박정권의 지지율이 오르는점
과거와 달리 점차 강화되는 한미동맹은
그들의 입장에선 눈엣가시 였을지도 모른다
이들이 천안함에 이어 연평도에 도발을 한것은..
그들의 입맛데로 맞춰주지 않는
현 이명박 정권에대한 일종의 보복이자
전쟁이 무섭거든
(우리가 진보라고 부르는) 좌익집단을 따르라는 그들의 협박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두정권에서는 평화를 지키자는 이유로
북한의 요구를 햇빛정책이란 이름으로
많은부분 순응하고 따라주었기 때문이다..
햇볕정책
그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면서 지원과 온정으로 감싸면
감동받아 고마움으로 옷을벗고 웃으며 나아올것이다 라는 기대..
과거 두 정권은 폐쇄적인 그들의 옷을 벗길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지만
결국 옷은 대한민국 우리가 벗은꼴이 되었다
이시기 우리민족끼리라는 북한의 심리전으로
국민들은 놀아났으며
60년전 우리의 가족과 이웃에게 총을 겨누던 사실을 잊었고
언론과 매체는 마치 북한을 친근한 이웃처럼 묘사했다
오히려 이땅에서 대한민국과 함께 피흘린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저해하는 전쟁광처럼 조명되었고
사람들은 마치 미국을 이나라를 침략한 외세처럼 욕하고
자주국방할테니 너네 나라로 가라며 광장에나가 반미를 외쳤다
이시기에 한미동맹에는 금이갔고
남한의 민주주의 세력은 오히려 약화되었으며
사회는
진보로 보수로 좌익으로 우익으로 갈려서
이슈마다 서로 대립하였고
틈만나면 사람들은 애국자인양 광화문으로 나가 시위를 하였다
사실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와 번영.. 한강의 기적은
미국이 전폭적인 안보방위를 지원했기에 가능했다
물론 그들도 이해타산이 있었겠지만
소련과 북한이 밀고 들어왔을때 미군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의 오늘 이땅에 자유 민주주의는 없었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도 끝나지 않은 진행중인 역사이다..
DJ 와 노무현정권시절 북한을 얼르며 달래기위해 행하여졌던
전폭적인 지원들로 인하여
그들의 기대처럼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왔는가??
북한은 모든 대화와 협상앞에는 돈을 요구했다
우리가 퍼주었던 막대한 협상용 자금과 지원들은
잠시나마 그들을 조용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일시적인 평화를 누리는사이
시대 착오적인 세계유일한 독재정권은 군비를 정비하고
세습을 구체화하고있으며
핵을 개발하는 근간을세웠고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서해교전이었고 핵개발이었고 천안함이며
이번 연평도의 포탄이었다
비단 북한의 동포들뿐만 아니라 이나라 국민들까지
북한의 군대와 무력도발앞에 인질로 잡힌 꼴이 되었다
뿐만인가?
천안함때에 사람들은 자국의 정부를 믿지않았다
미국의 짓이라고 떠들었고
심지어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라고 떠들었고 음모론이 대두되었다
문제는 모든 이슈들마다
자국의 정권과 대통령을 욕하는사람은 많았지만
북한을 탓하는 사람은 보기힘들었다
결론적으로 햇빛정책은
상대방의 옷을 벗겨보기는 커녕
오히려 우리의 옷이 벗기워져버린 우리의 정신마져 발가벗겨진
남한사회전체가 순진함으로 북의 심리전에 놀아난 결과만을 남겼다
북은 연평도를 공격함과 동시에
남북한 금강산관광을 재개할것을 촉구하였다
그들에겐 돈이 필요한것이다
일각에선
일방적인 압박보다는 평화를 위한 대화를 하자고 주장한다
대화는 필요하다
하지만
평화를위한 민족의 미래를 위한 대화에는
양측모두 진정성이 있어야하며 조건이 없어야한다
일시적인 평화를 위해
자금을 약속하고 지원의 댓가로 얻어낸 표면상의 합의는
일시적인 고요함을 보장해줄 수 있지만
그기간 동안 적은 더욱 강해질것이고
궁극적으로 그것이
이나라에 진정한 안위, 평화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미친개에게는 약이없다
그렇다고 때려잡기에는 우리의 피해가 너무크다
결국 평화와 전쟁억지는
우리의 힘을 더욱 공고히하고
경제력과 외교력을키워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되는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준비된 자세로 때를 기다려야한다
세상에 영원한 권력은 없는법이고
부패한 조직은 언젠가 그들자신끼리 다투어 공멸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