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내얘길 들어줬으면 좋겠어... 답답해서그래
하.. 내가 워낙 소심해. 그래서 여자랑 대화 잘 못하구. (이성친구가 없다고 봐라)
자심감도 부족하구(지금 고치는중이야) 나이는 스물 다섯이야.
연애는 딱 한번 해봤어.. 중, 고등 학교때는 어우. 창피해서 고백같은건 생각한적도 없고.
대학교 가서 처음으로 나좋다는 누나(대학동기)랑 연애를 하게됐어.
한 천일쯤 사귄거 같아. 내가 너무 매달려있었어.. 첫사랑 이다보니까.
2년쯤 넘었을때 솔직히 그 누나 전남친이랑도 만나는것같고.. 또 다른놈도 만나는것 같더라.
그래도 .. 울길래 눈감아주고. 다믿어줬어.
그러다 군대가기전에.. 대화를 좀 많이했지. 왜냐면 나보다 2살 연상이었는데
내가 병신같이 아.. 그래 내선택이었지.. 그래 내선택때문에 대학 1학년만다니고 연애만 하다가
군대를 23살에 가게 된거야. 그럼 내가 전역하면 아직 대학교 2학년인 25살님이 되고
그누난 27살 직딩이 되는거지. 아무리봐도 막막하더라. 끝이 보이더라고.
그리고 나는 늦게나마 내꿈을 찾고싶어서 모델쪽에 관심이 생기게 됐어. 그걸 말했는데..
역시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두려웠나바..
그래서 먼저 헤어지자고말했다. 그리고 연락끊었는데 며칠뒤에 연락이왔는데 울고불고 하면서
기다려주겠데. 아 나도 울고불고했지. 알겠다고 사랑한다고. 아.. 다 기억난다. 짜증나네.
But!! 역시.. 군대가서 연락이.. 끊겼다 하하 ㅋㅋㅋㅋ
다씹더라고. 그 친하던 나의 하나뿐인 어머니의 전화마저 쌩까버린 그x 하하^^ 그누나를 그래도
용서하면서 내가 나쁜놈 되겠다고 차버렸다. 쏘쿨하게 하하 ^^ 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나쁜x 되긴 싫었나벼.. 그누나가. ㅣㄴㅁ허민허 ㅣ;ㅁㄶ;ㅣㅁㄶ미;호 썩을.
그리고 난 25살이 돼서 전역했고. 늦었지만 꿈을향해 한발짝 아니다
두발짝은 내딛었고 열심히 달리는 중이고..
그런데.. 차이는게 무서워서 여자친구 못만들겠어..
왜이지경까지 온걸까...아.. 연애하기가 두려워.. 도와줘..
헤..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