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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울산 소개팅 시켜주는 판.

부산_김한가한 |2010.12.07 11:16
조회 264 |추천 0

우선 이 글은

 

- 사는 얘기

- 20대 이야기

- 30대 이야기

 

이 세 톡톡에 글이 올라갑니다.

 

매일 중복되는 글이 올라갑니다.

 

나는 매일 한가하다는 소립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한가하냐이야기하자면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는데 비중없는 직장인 정도 입니다.

 

12월 24, 25일 무슨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놀고싶어하는 날이 다가옴에 따라서 판이 매우 어수선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신종 사기와 비슷한 느낌의 소개팅, 미팅 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마침 한가해서

 

저도 이 블룸에 참하여하게 되었습니다.

 

판에는 죽돌이, 죽순이 님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이러한 소개팅판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판주 (한가한 사람) 에게 메일을 보낸다.

    - 메일에는 자신의 소개, 만나고자 하는 희망이성이 포함되어야 한다.

 

2. 판주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비슷한 사람들 끼리 연결시켜 준다.

 

3. 이어준 사람끼리 만나고 싸우고 하거나 판주가 게을러서 흐지부지 해진다.

 

대충 이런 식으로 이어집니다.

 

저도 이러한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리며 소개팅 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자 : 12월 6일 ~ 12월 12일 (연장 가능)

        (12월 5일은 open beta test 기간)

 

지역 : 부산, 경남 (이동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

 

나이 : 제한 없음

 

내용 : 메일 전송시 간략한 본인 소개와 원하는 이성의 성별, 요구사항을 말씀해 주세요.

 

         소개의 필수 내용은 성별, 나이, 연락처 (이메일 혹은 메신져), 원하는 이성 입니다.

 

         소개의 권장 내용은 키, 사진, 학교, 집안, 학력, 직업, 가족병력, 군필여부, 잠버릇, 시력, 혈액형

         발사이즈, 좋아하는 만화, 블루베리맛 두유를 먹었을때 느낌, 바람핀 경험, 좋아하는 향수 등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을 입맛에 맞게 적으시면 됩니다.

         (그대로 상대편 이성에게 보여드림, 사진은 필수가 아니니까 그림판으로 그려주셔도 됩니다.)

 

보내실 곳 : skgksrkgka@naver.com (나한가함)

 

얼추 하루에 1, 2번 이상은 똑같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동향을 파악시켜 드리기 위해서 간단하게 신청한 남자, 여자의 인원 수를 수정하여 같이 올리겠습니다.

 

판주가 게으르건, 신청인원이 적건 망하면 망했다고 올리고 메일 다 보내드리겠습니다.

 

커플 성공시 크리스마스날 이별하면 고맙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은 종료시 일괄 제거하겠습니다.

 

현 신청 인원

 

남자 : 3

 

여자 : 1

 

보시는 것 처럼 제법 저조합니다.

 

남성분 세분 다 매우 괜찮으신 분 입니다.

 

사진 다 보내주셨는데 다 훈훈하십니다.

 

김태희보다 이쁜 여성분이 신청해주셔도 저는 결코 추파를 던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신청 좀 많이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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