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태리 레스토랑 Babbo 입니다!!
마포구 도화동에서 구석진곳에 자리잡고있는 이곳..
저는 회사가 이쪽이라서 왠만한 음식점은 다 아는데..
마포에 이런 레스토랑이 오픈했다는게.. 깜짝 놀랐어요..
회사여성동료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자친구와 온 Babbo
여자친구가 참 맘에 들어하더군요
계단에 이렇게 예쁘게
여러 음식과 와인사진이 걸려있더군요 계단 올라갈때부터..
두근두근 거렸다는..
여기가 바로 Babbo 입구~
화사한 조명들 유후
들어오자마자 정말 너무 깨끗하고 아담하고 예뻐서
사진찍느라 정신없었던.. 저의 여자친구와 저..
제목에 보듯이 정말 이런게 사막의다이아몬드 찾기라는것..
미친듯이 사진만찍다가.. 남자직원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말없이 환화게 웃어주시는 직원분 ㅎㅎ
들어왔을때 한테이블에 자리잡고
대낮부터 와인을 드시는 나이드신 할아버지들..
점심시간이라
뭘 먹을가 고민하다가 직원분의 그냥 간단한 추천으로
점심셋트를 주문하게 되고
기다리다가 뒤에걸린 재밋는 액자들을 사진찍었어요
와인을 마실때행위나 따는 제스처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들
예쁘더라고요 ㅋㅋ
자 이제 요리가 나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않되서.. 손님도 없고해서 에피타이저를 서비스로
주시는 직원분
멜론과 프로슈또..? 인가 하는 생햄을 올린 에피타이저..
이걸 먹엇을때 이게 정말.. 서비스로 줘도 되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 고급요리라는 생각이 확 와닿는.. 에피타이저
자 이제부터 진짜 점심셋트 매뉴의 시작
첫번째 기본샐러드 !
전 샐러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먹으면서 하는말이 왠만한 레스토랑에서 이런 기본샐러드에서
이런 맛을 느끼기가 어려운데 하면서 허겁지겁 잘먹는 저의 여자친구..
p.s 않뺏어먹을게..
여기는 스파게티가 좀 많이 늦게 나오더라고요..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다른 스파게티 집은 미리 면을 삶아놓고 바로 소스에 데치기때문에
그렇게 일찍나오는거라고 저희 가게는 주문을 받고 면을 그 즉시 삶기때문에
12분인가 늦는거라고.. 뭐 정말 정상적인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진 12분에서 15분이
걸린다니.. 뭐니 하면서 말을 해주셨죠..
처음엔 얼마나 맛이 차이가 나길레 하고 이상한생각을했지만..
크림스파게티하면 생각나는 대표주자인 까르보나라를 맛보는순간..
이건 정말 12분 기다린게 아깝지않을 아니.. 20분이고 더 기다려도
후회하지않을 맛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마르게리따 피자.. 이런 가격에 이런 퀄리티 음식을
먹을수있다는게 놀라웠을뿐..
피자를 워낙 좋아하는 저지만
여기 피자는 참.. 뭔가 색다르다고 해야하나.. 일단 씹히는맛부터가
정말 차원이 다르다고해야하는 느낌..
너무 배불러서.. 피자를 버리고 가기 너무 아까워서 포장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기꺼이 예쁘게 포장해주시는 직원분..
ㅠㅠ 너무 친절함..
그리고 그냥 가기 뭔가 허전한듯 해서.. 시킨 디저트..
깐나꼬타..? 하고 티라미슈!
그리고 또또..! 서비스로 받은 애플케잌..
그림 보듯이.. 너무 예뻤씁니다.. ;;
예쁜만큼 정말 맛은 환상적..
특히 전 무척.. 단걸 좋아하는지라 티라미슈를
먹는순간 온세상을 다가진듯한 기분이였음..
점심셋트 29500원 사실 점심셋트 2인 기준이라고
써져있찌만.. 3명이서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수있는 양이였음..
그리고 맛으로 따지면 정말 29500원 전혀 아깝지않았어요..
디저트 서비스로받은 애플케잌을 빼면 8000원
총 37500원이 나왔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먹고
돈 아깝지않다는 생각이 드는건 정말 오랫만이였는듯..
뭐 서비스를 좀 많이받아서 그런거 일수도있지만..
저런 음식서비스 더 않받아도 여자친구하고 여기
아지트로 정했음 너무좋음..
이런 레스토랑에 왜 사람이없는지 이해가않갔음..
아직 오픈한지 얼마않되서 모르는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저가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예약하고 여자친구와 여기서
와인을 마시기로 약속함..
돈이 좀 후달리겠지만..
그래도 여기만큼 좋은곳 찾아볼수가없는듯..
나중에 계산할때 물어보니.. 주방장님이.. 이태리에서 오신분.. ㅎㄷㄷ
역쉬..
정말 혼자오기 아까워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레스토랑과 비교도되지않을 만큼의 서비스와 위생관리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서비스로 주신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들..
다른 음식들도 정말 퀄리티가 정말 높다고 말할수잇는 음식들이엿찌만
저렇게 맛있는 티라미슈는 저도 처음 먹어봤어요
여러분들 정말 저 가게 한번 들려서 음식 드시고 티라미슈는 꼭 드셔봐야할듯..
특히 여성분들은 꼭 들려보세요..
재 여자친구는 하루종일 여기 레스토랑 얘기뿐입니다..
☎ [ 02 -6404 -9893] ;; 물어보시는분이 하도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