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봉영화의 주인공은 누구?
워리어스웨이의 케이트보스워스, 투어리스트의 안젤리나졸리
그리고 해리포터의 엠마왓슨! 헐리우드의 대표미녀들을 대한민국 극장에서!!
과연 세명의 배우들중에 누가 12월 개봉영화의 주인공이 될까요~?
세명의 배우의 공통점은 따뜻한 도시 여자 (따도녀) 라는 점이죠~
우선 첫번째 케이트보스워스
그녀는 워리어스웨이 홍보로 얼마전 내한도 했던 배우로
양쪽 눈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의 소유자!
워리어스웨이에서 케이트보스워스의 모습은 따도녀랍니다.
장동건이 마을에 적응할 수 있게 따뜻한 마음씨로 이끌어주는 시골아가씨~
하지만 그녀는 영화속에서 그녀의 부모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장동건에게 눈을 감고 칼을 던지는 차가운여자이기도 합니다.
극 중 케이트보스워스가 따도녀 라면 실제의 케이트보스워스는 어떨까요?
한국에 잠시 다녀간 그녀는 실제로도 따도녀 였습니다.
영화 홍보차 미국의 지미 키멜쇼에 출연한 케이트보스워스는
한국에 대한 민감한 질문에 한국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워리어스웨이 홍보차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발하여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냐는 지미 카멜의 질문에
"오히려 총기사건이 자주일어나는 미국을 더 불안해 하기도 한다며
단지 문화적인 차이"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개고기 관련하여 얘기를 하자
케이트보스워스는 "더 맛있는 갈비를 먹었고, 맛있다고 하자 종업원이 갈비살을 더 가져다 주더라"
라고 대답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고기 얘기를 재치있게 갈비얘기로 바꾸면서 한국의 이미지를 올려준 케이트보스워스!
진정 그녀는 따도녀 입니다!!
다음 따도녀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뎁의 영화 투어리스트가 개봉하네요.
투어리스트에서 안젤리나졸리는 차도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데요.
워낙 섹시한 이미지의 배우이긴 하지만 너무 멋있네요.
투어리스트는 연인과 헤어진 상처를 달래기 위해 이탈리아행 기차에 오른 조니뎁과
마주앉게 된 안젤리나 졸리의 여행이야기이지만, 알수없는 감시와 추격을 받으며
국제적인 범죄자로 쫓기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투어리스트의 안젤리나 졸리는 차도녀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매년 좋은 곳에 기부를 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이 부분은 말씀 안드려도 다들 아시죠~?
정말 대단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
마지막 따도녀 엠마왓슨!
해리포터에 헤르미온느역을 맡게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엠마왓슨
그녀는 엄친딸이죠~ 공부잘하고 예쁘고 돈도 많고~ 부러워요
게다가 마음씨 까지 좋다고 하죠.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로
이제 해리포터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있는 엠마왓슨!
해리포터에서도 친구를 위해 기꺼이 위험까지 감수할 수 있는 그녀는 진정한 따도녀!!
실제로도 그녀는 이미지가 차가워보이긴 하지만,
그녀또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엠마왓슨은 자신이 디렉터로 참여한 친환경 의류 브랜드 피플트리를 론칭하였는데,
엠마왓슨 컬렉션은 공정무역을 거쳐 사들인 원료를 쓰며 수공예로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자에게 공정한 임금을 지불하는 의류브랜드라고 합니다.
엠마왓슨의 이름으로된 라인의 판매금액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공정 무역에 어린이를 위한 기부까지 하는 그녀는 따도녀가 아닐 수 없네요~
12월 극장가를 점령한 헐리우드의 따도녀 안젤리나졸리, 케이트보스워스 그리고 엠마왓슨!!
아무래도 연말극장가는 여배우 3명이 점령할듯 싶네요.
투어리스트, 워리어스웨이, 해리포터 죽음의성물 따뜻한 연말보내기 딱 좋은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