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차이가 8살 정도, 남친과 현재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잇습니다.
제가 서울에 상경한지 얼마 안되어 친구의 소개로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엇고 첫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어떤 남자가 친구의 등을 콕콕 찌르는 것이였습니다.
제 친구도 발견하고 어? **씨~ 안녕하세요~~^^ 이러는 것이 였습니다.
옆에 어리둥절하게 서잇는 절 보고 웃으면서 인사하는 그 남자가 바로 저 남친이였습니다.
옆에 어떤 남자가 서잇었지만 이상하게 시선이 가는건 선한 인상인 현재 남자친구엿죠.
그당시 저는 대학교때 사귄 남친과 결별한 상태라서 아무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앗을 때여서
그냥 아~ 착하게 생겻다~ 이정도 였습니다.
남친에게 물어보니 남친도 그때 당시에는 아무감정도 들지않을때 엿다군요~ㅡ.ㅡ;;
무튼 그렇게 첫 사회생활이 시작하엿고 3달이 지나는동안에도 남친는 발전이 없엇죠~
그냥 인사만 하는사이?ㅋ
그사이 친구는 퇴사를 하엿고, 새로들어온 사람들이 있엇죠~
전 그냥 그 회사에 남아잇게 되었죠.
제 남친은 웹개발자로 되게 바쁩니다.ㅠ.ㅠ
한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친 날 회식을 하게 되엇는데 그날은
저의 파트만 하는 거엿는데 겸사겸사 다른바트도 참여하는 회식자리로 발전하여
대규모로 하는 자리라서 먼저 회식장소로간곳은 소 고기집이라 저의 시골입맛에는 ㅡ.ㅡ;;;
역쉬~고긴 돼지고기가~+..+;;
무튼 별로 많이 먹지않앗고 술도 많이 안먹엇습니다.
여직원들이 저를 한방에 보낼려고 난리를 쳣으나 뺏죠;;
유독 저를 평소에도 잘 챙겨주던 대리님이 회식자리에서도 저를 챙겨주는 거엿습니다.
하지만 얼마 먹지않아 젓가락을 내려놓는 저를 보고 걱정하는 것이였습니다.
왜 오늘은 이것밖에 안먹어? 어디 아파? 라고 묻자 저는 아뇨~ 그냥 안땡기네요~^^;; 으로 답하고
때마침 저의 남친이 나머지 프로젝트관련 일을 끝내고 회식자리에 참여하자
마치 분위기는 급물쌀을 타면 흥겨워졌고 남친은 저와는 인사할 틈도 없이 사람들 손에 끌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발그레졌스니다. 알고보니 술을 썩 잘 마시지 않고 오히려 못마시는 편에
속했습니다. 무튼 분위기가 미친듯이 달리는 분위기라서 주로 회식당골집은 2차로간 돼지고기집...
그 집은 제가 첫 회식을 햇을때 모과장님을 아딸딸한 세계로 완전히 보낸 집이라는거....ㅡ0ㅡ;;;
그 집으로 가서 저의 옆자린 아까 그 대리와 남친이 자리했습니다.
대리는 제가 아까 고개를 못먹어서 더 많이 챙겨주는 것이 였습니다.
고기가 다 구워지면 나의 자리쪽으로 고기를 이동시켜주어서 저는 아무 사심없이
"아! 감사합니다. 히히" 이러면서 마구 먹엇습니다.
현재의 남친와 회사소개시켜준 친구랑 언제 만날건지 함보자는 별 소득없는 이야기를
귓속말로 나누면서 제가 웃자. 저 소속이엿던 팀장이 과장과 짜고 러브샷을 시킬려고 할 차에
신호가 온 저는 화장실로 고고씽!! 그 행동땜에 입맛을 다셧죠;; 전 그것을 전혀 몰랏다가
나중에 말해주더라고요;;ㅡ.ㅡ^
무튼 회식자리가 거의 3차로 가는 분위기지만 친구의 생일이엿던 저는 집에 가고자 자리에 일어서자
저를 포함한 여러 명중에 저의 남친도 껴잇엇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못가게 막는거엿습니다.
지금가면 너의 회사생활이 고달파질거라는 압력을주는거엿습니다.
그래서 울랑말랑 그 당시 저는 20살 이엿습니다.ㅡ.ㅡ;;;
무튼 그런 분위기를 처음 접한 저로서는 난감하고 집에 무조건 가고 싶엇습니다.
술취한 몇명 언니들이 이리저리 뛰고 안기고 다니는것을 겨우 막고 난리를 치던 와중에
현재의 남친이 절 설득시키면서 등을 토닥이엿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의 남자라 하더라도 절대 저의 몸? 무튼 포옹이라든가 어깨동무라든가 이런것을
전혀 경험하지않아 제가 하면햇지 남자가 먼저하면 몸이 얼어붙어 경직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 남자친구는 불쾌감이나 그런 경직상태가 이어지지않고 편해서
알앗다고 하고 3차로 노래방에 가기로 햇습니다.
저란 여잔 참 ..단순한;;; 흠흠!! 무튼 현재 남친과 가까이 걸어가되 손은 잡지않고 가는데
주로 대화내용은 노래방에서 어떻게해서든 집으로 빠져나가자! 이런 내용을 속닥속닥하면서
웃으면서 걸어갓습니다. 그런데 남친이랑 다정히 걸어가고 잇을때
그 대리가 "우리 파트 막내랑 손잡고 가는건 아니지? 그건 안된다~" 이러길래
저는 "손 안잡앗어요~"이러고
남친은 제 말이 끝나기 전에 "제가 손잡으면 어쩔건데요?"이렇게 터프하게 말하자
저의 심장이 미친듯이 막막 뛰는 거였습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안고 노래방에 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저를 시키자 저는 뺏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참으로 음치,박치;;;몸치..삼종 악재 세트를 가지고 잇는 거라서 뺏는데
마침 옆에 잇던 남친을 그당시에 **씨~ 라고 하면서 냅따~ 앞으로 밀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노래를 하는데..왜케 노래를 잘부르는지 그 뒷통수가 참으로 이뿌게만 보이더군요;;흠흠
무튼 그러고 나서 자기가 불럿으니 너도 불러라고 해서 평소에 잘부르던 "와스-오빠" 불럿고
뻣뻣하게 노래를 부르자.
회사언니가 손짓을 으로 유혹해보라고 자기가 흉내를 먼저 내길래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흉내를 똑같이 하자 팀장이 저한테 갑지기 미친듯이 다가오자
놀란 저는 미친듯이 뒤로 내빼다가 엉덩방이를 찍엇습니다.
무튼 미친밤을 보내고 잇는 사람들 때문에 전 더더욱 집에 가고 싶엇습니다.
분위기가 몇명이 빠져나가자 급히 식어져갓고 저는 남친과 윗분들에게 인사하고 자리에서빠져나왓습니다. 아~~ 해방이다~!! 밖의 공기가 이리 상쾌햇던가~~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걸어가는데
남친이 버스정류장을 나두고 택시를 타자며 택시 잡는 곳으로 끌고 가는 거였습니다.
저는 택시보다 요금이 버스가 싸니까 버스타고 가자고 옥신가신하다가 제가 먼저 남친의 손목을 잡고
버스정류장으로 끌고 내려갓숩니다. 순순히 끌러오나 싶엇는데 급 남친이 제가 잡은 손을 놓치않고
손을 아래로 내렷다가 제 손을 꼬옥 잡는거엿습니다. 그러고 택시를 타러 가는데 그 손길이 따뜻하더라고요;;;무튼 택시를 탄 동시에 손을 놓고 오빠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뽀뽀 할듯 말듯한
거리로 다가오드라고요;;;; 그 분위기가 유혹하는듯한 분위기땜에 정신이 혼미?
이러다가 뽀뽀는 안하고, ㅡ.ㅡ;; 번호를 주고 받앗죠! ㅋㅋ
제가 먼저 내릴때가 되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데 택시안에서 빼곰 얼굴내밀고 무시히 들어갓다는
문자 남겨달라고 말하는거였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이 남자가 아무여자한테도 손잡고 전화번호 따고
걱정하나?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문자를 남겻죠;; 무튼 해가 뜨고 다음날 회사 사람들의 분위기가
저한테 먼가 물어보고 싶은데 저의 성격을 아는지라 말못하는 그런 분위기? 그래서 한 회사언니가
**씨랑 사귀어? 라고하자 전 황당하단 표정으로 " 에?? 아뇨~ 어제 집이 같은방향이라...같이 간건데?" 하고 넘어갓죠~
무튼 그로부터 일주일? 뒤에 제가 목에 손수건을 두렷는데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 거엿습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그러자 약챙겨먹으라고 하면서 챙겨주는 거 엿습니다.물론...네이트온 대화창으로...
그날 오후, 새로들어온 회사 언니가 남친에게 첫눈에 반해 져버린 이상한 일이 일어나 버린것!!
사건의 전말은 웹개발자인 남친이 개발한 사이트가 오류가 생겨 회사언니가 나한테 물어보는것을
내가 현남친에게 말해 남친이 그회사 언니 자리로 갓던것 그후에 회사 언니가 소개시켜달라
소개팅주선 날짜 잡아라 이래서 짜증이 급 낫지만 평소 좋아한 회사언니이기에 "아...네."
그로고는 현 남친에게 대화창을 열어 이 황당빵추한 사건을 이야기하며 소개팅 주선을 이야기하자..
순간뒤에서 "하아~ 신발."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였습니다.
그게 현재 남친이 한 말이기에 더 놀라며..(참고로 욕 흔하게 막하는 스타일이 아님..)
저도 왜 그리 한숨이 나오는지, 그리고 왜 짜증이 나는지 생각해보다가 ....
그냥 일진이 싸납다는 결론을 내렷씁니다.
그당시엔 그게 좋아하는 감정인지도 몰랏습.;;정말임...
이글을 보는 분들이 혹시...2탄을 원하시거나 그럴 일은 없겟죠~ㅠ,ㅠ
무튼 전 그냥 판을 돌아다니다가 저도 함 써봐야 겟다하고 씀 거라...
그냥 악플없이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