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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남자 길들이기... 간단하게 ㅎㅎ

O女 |2010.12.09 19:50
조회 12,830 |추천 7

 

저 이런거 처음 써봄. ㅋㅋㅋㅋㅋ 비형 남자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글 남겨봄..ㅋㅋㅋㅋ 특히 트리플A형여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함. ㅋㅋ

 

 

 

 

저도 남자친구가 비형인데 평소에 정~~말 자뻑 심함. 미꾸라지처럼 남탓으로 돌리는 것도 잘함.

 

그만큼 말빨이 장난이 아님.

 

이런거에 절대 진지하게 죽자고 달려 들면 안됨.ㅋㅋ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저걸 고치려고 드는건 그냥 비형 남자를 포기하란 소리와 마찬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음. 그냥 오냐오냐 적당히 놀아준다는 듯이 받아주면 됨^^.

 

 

 

강한척을 잘하는데 아프면 어린애가됨. 심지어는 병원 가서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함. ㅋㅋㅋ

이럴때 누나처럼 엄마처럼 챙겨주면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마워함. ㅋㅋㅋㅋ

이런 모성애에서 발동된 짓? 을 절대 잊지 못함. ㅋㅋㅋㅋ

 

간섭은 하지 말되 적당한 구속감은 주는게 좋음^^*

질투심 유발할때도 있을 것임.. 질투 하는척 속아주면 또 참 좋아함 ㅋㅋㅋㅋㅋ

 

즉, 처음엔 여자의 독립적인 모습에 반하고, 엄마같은 따뜻함에 또 다시 반함.

 

 

 

비형남자가 좋은점은 이쁜짓을 참 잘함. 나 아닌 다른 여자에게 눈길도 안줌. 남은 그저 남일 뿐임.

그정도로 상대방에게 항상 믿음을 심어주려고 함. 그리고 그만큼 여자도 솔직하길 원함. 

 

마음을 쉽게 주지 않는 만큼 비형에겐 신뢰가 깨지면 정말 네버, 관계는 끝임. 거짓은 곧 배신임.

 

 

 

 

비형 남자는 칭찬해주고 믿어주면 정말 어깨에 책임감이 단단히 붙음. 신나서 척척 잘함.ㅋㅋㅋㅋ

능률이 최고조로 높아질 것임. ㅋㅋㅋㅋㅋ

이럴때 놀아달라고 징징대면 안됨.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자친구를 위해서 하는 일이고 하니, 그럴땐 조용히 응원해주면 됨.

그러면 본인도 미안함을 느끼고 잘 하려고 노력함.

다른 혈액형에 비해서 여자가 귀찮게 하는걸 극도로 싫어함. ㅡㅡㅋ

 

 

 

싸울때는 절대 과거 얘기, 했던 얘기 반복하면 안됨. 질질 짜도 안됨. 절대 이해 못함^^

웬만하면 그때 그때 신속하고 깔끔하게 얘기하는게 좋겠지만 웬만한 말빨 아니면 말리고 싶음.

차라리 원하는 바가 있으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알아듣기 쉽게 얘기 하는게 좋음.

"자기야, 나는 이런게 좀 섭섭해^^ 그러니까 이런건 좀 고쳐줬음 좋겠어." 이정도면 됨.

어차피 웬만해선 잘 알아듣고 했던말 번복하게 하는 성격은 아님.

 

그리고 정말 말을 안들을땐 평소에 긴 말 필요 없이 몇번 경고를 날리면 됨. 

그래도 정말 못알아 들을땐 크게 한방의 임팩트를 날리는게 중요함. 정이고 뭐고 차가워져야함.

그러면 비형 남자는 목소리가 덜덜 떨림..... 안쓰러울 만큼 떨고 있을 것임. ㅡㅡ;; 

그럴때 다시 한번 경고를 하고 용서 해주겠다는 듯이 감싸주면 됨. ㅋㅋㅋㅋㅋ

 

 

 

 

비형 남자는 잘 길들이면 최고인듯 함. 다만 길들이는 만큼 배려도 많이 해줘야함.

자유로운 영혼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피곤하면 배려심 많은 오형 남자를 만나든지 해야할 것임.ㅋㅋㅋ

 

비형남은 말썽도 안부리고 여자만큼 예민해서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줄을 아는듯 함. ㅋㅋㅋㅋㅋㅋ 

언제나 함께하면 씐남 ><ㅋ 여기서 끝~

 

 

ㅋㅋㅋ안맞으면 하는 수 없음 ㅎ

참고로 제가 만나본 비형들은 좀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발한 타입의 비형이었음^^ 지금의 남친도 그렇고,

공통점을 모아본 것임. ㅋㅋ 개인차는 있을테니 재미로 봐주시면 ㄳㄳ ~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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