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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하루를 일주일처럼. 말레이시아지하철과 파빌리온 쇼핑센터.

이다영 |2010.12.09 23:43
조회 91 |추천 0

놀이기구를 신나게타고 4시 반쯤에 다시KL쪽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택시기사가 터무니없는 가격을 불러서 조금 기다려서라도 버스를 타기로 결정!

대략 1시간정도를 탔을까요...?  내려서 지하철로 갈아탔습니다.

 

환승이라는 개념이없기에.. 지하철표를 다시끊고 ! 말레이 지하철을탔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좌석의 개수가 적었고 크기도 미니멀했습니다.

 

요것이 말레이의 지하철 카드! 일회용이고, 여러번 돌려쓴 듯한 겉이 벗겨진카드.....

 

 

 

 

 

그리고 특이한점! 맨앞이 뻥~ 유리창으로 뚫려있다는점!

그 앞에 서 있으면 마치 기관사가 된듯한 느낌이들고 해가 저무는 풍경을 바라보며 지하철을 타면 속이 다 뚫리는듯 했습니다.

비는 보슬보슬내리고.. ㅎㅎ

 

 

 

 

그렇게 해는 저물고.. 배가고파서 바로 저녁식사를 하러갔습니다.

찬수가 소개한 맛 집.

더운 나라여서 실내보다는 실외를 활용한 식당이 많았습니다.

 

 

꼬막요리와 볶음밥, 밥과함께 비벼먹은 오징어가들어간 해산물 커리요리,

내입맛에 아주그냥 딱이던 깡꽁이라는 푸른야채요리, 숯불에 구운듯한 오징어까지 만찬을즐기고~

 

도심에있는 쇼핑센터를 구경하기위해 슬슬 나가보았습니다.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화려하게 꾸며놓았지만, 그중 파빌리온이 최고였습니다!!

정말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멋진 디피... 

 

 

 (사진출처 - 은미양)

 

 

너무나도이뻤어요....

 

그나저나... 나의 이번크리스마스는....... 케빈과함께 ? ㅋㅋㅋㅋ

 

심야의 쇼핑센터구경을 마지막으로 호텔로 바로 향했답니다.

씻고 바로 뻗어서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달콤한 잠이 어디 또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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