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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있는 디자인 Policy-공개

김용기 |2010.12.10 03:10
조회 63 |추천 0

'503독(毒)설(說): 일관성있는 디자인 Policy


아주 파란색(코발트색) 으로 디자인된 브랜드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출시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중에 시장과 소비자 측면에서, 노란색으로 디자인 된 브랜드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 그 Trend가 향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아니 파란색인 내 브랜드가 노란색 브랜드에 비해 이방인 취급을 받는다면, 어떠한 Design Policy를 적용해야 할까?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갈 것인가? 아니면 노란색으로 변경하던가 아니면, Tone & Manner를 수정해야 할까?

어떤 디자인전략이 내 브랜드에 활력소를 제공해줄까?


파란색? 노란색?

시장에는 항상 1등이 있다. 그 당사자가 나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어떤 시기, 어떤 시장에 지극히 거대한 Competitor가 존재하고, 내가 그 시장에 신규로 진입한다고 가정했을때, 다른 모든 전략을 제외하고, 어떤 디자인 전략을 수립해야 할까?

우리가 실무를 할때, 항상 입에 달고 있는 말이 있다. Tone & manner or 일관성있는 리뉴얼, Concept, Bench-marking등 무수히 많은 용어들 말이다.

 

그러나, 말은 일관성있게라고 하면서 정녕 그 주체(주어)를 어디에다 촛점을 두고 있는가? 그건 바로 경쟁자의 브랜드에 두고 있지 않는가? 아니라고 말들 하지만,조금만 분석해보면,일관성있다는 말이 퇴색해버릴 정도로 내브랜드가 아닌 남의 브랜드에 너무 많이도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이문제는 소비재(FMCG) Category에서 너무나 많이 나타난다.


전형적인 후발 주자의 Copy-Cat 근성일까? 말로는 Bench-marking한다고 하지만, 어느새 그 수준이 모방수준까지 와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Me-Too전략인 것이다. 어떤 시장이 규모가 $80억이다면, 내가 진출하게 되면 최소한 0.5%의 매출은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단순한 지표만 보고, 무작정 따라 만들기 전략에 돌입하게되는 것과 다를 바없다.


일관성있는 디자인 Policy는 어떠한 시장,소비자환경이라 하더라도, 내 브랜드에서만 찾아야 한다. 절대로 경쟁브랜드에서 기회를 얻고,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인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절대로 아닌 것이다.


이런한 관행이 오랜세월동안 계속되어왔다. 지금 우리 시장이 말이다.

이런 브랜드를 가지고, Brand Equity를 측정한다니,뭐어쩌니하는 걸 보면, 대체 누구를 위한 조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 브랜드 이미지를 보자면,어떻게 모두 유사하고,이렇게도 똑같냐하는 생각이든다. 서로 제살깍아먹기인가? 아니면, 어떡하든간에 살아남아야 하는 것인겔까? 참 재미있다.


물론 마케팅전략이 Only Push도 아니고,Only Pull만도 아니다. 적정한 전략과 전술하에 비중있는 동시충족이다.


어디까지나, 그 일관성은 잘팔든 못팔든 간에 내브랜드에서만 찾아야하고,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절대로 끌려가는 디자인정책은 금물이다.

무엇이든지간에 Point of difference 와 Point of parity의 적절한 조화가 가장중요한 원칙이라 하겠다.


 


Boaz-Kim Yong Ki,PMP,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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