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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2개월 직딩녀 내수중엔 1400만이,,,ㅠㅠ

지나가던여... |2010.12.10 14:06
조회 3,998 |추천 0

빠른85 여자입니다.친구들은 그냥 84

이제 이번달만 지나면 친구들은 28이고  하나둘씩 시집들 가고 있습니다.

 

저 백수생활 빼고 직장다닌지만 현재로 5년2개월...

근데 지금 제가 모은돈은 1400만 밖에 되지 않아요..ㅠㅠ

지금까지 모은건 3800만 되는데...

 

집에 1000만 드리고

저금 1400하고

나머지 1400은

운전면허,백수로 학원다니는 4개월동안 생활비,학원비,교제비 등하고

가구(침대,장롱) 사고 가족 선물(지갑,화장품,시계)하고 백수였을때 용돈,

기타 등...다 쓴돈이죠;;;ㅡㅜ

 

지금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니까 쫌더 아끼고 쫌더 저축했으면~ 하고 후회가 많이 드네요.

많이 한심해보이죠? 집이 잘사는게 아니라 저는 제가 알아서 생활비하고 결혼해야되요.

2년제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일시작했는데 취직함과 동시에 돈에 관해 독립해서

저금부터 폰요금,교통비,카드값,보험료,용돈 다 제가 알아서 해왔어요.

예상 결혼비용은 2500~3000만 생각하고 있어요.더비쌀수도 있지만 저선에 맞춰서 ㅎㅎㅎ

 

결혼도 제가 번돈으로 할꺼고 거기다 더 모으면 결혼할때 부모님한테 500~1000만 이든 모은대로

드리고 싶은데 맘과 현실이 너무나 다르네요..ㅠㅠ

 

현재 주5일근무에 4대보험 되고 식대 10 나오고 순수 제손으로 들어오는 월급은 140 이구요.

보너스나 퇴직금은 면접때 얘기할땐 있었는데 사무실에 어떤 일이 생긴후로 애기한건

없어졌다고 봐야되구요.. 그냥 설,추석,휴가 이렇게 3번 각 10만원씩 ㅡㅜ

 

저금은 70~80만원

보험료 12만원

폰요금 10만원

카드 거의안씀

절친이랑 3만원(여행가던가 맛있는거 사먹으려고 둘이 통장에 모아요~)

차비 4만원

식대는 받는걸로 퉁~

용돈 31~41만원

잘하고 있나요..??

질책해주시던가 격려해주세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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