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신이 당신들 말대로 완벽무결한 절대자라면,
그는 믿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필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이미 완전히 충족된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2. 무한한 사랑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미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유한한 사랑이니까요.
사랑하는데 지옥에 보내서 영원히 고통을 준다고요?
그것이 어찌 사랑일 수 있습니까?
사랑은 이해하고, 배려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요?
오직 자기를 믿는 사람만 사랑한다는 것은
무한한 사랑도 아니요, 그냥 편애조차도 아닙니다.
심각한 자기도취적 정신병이지요. 그렇다면 대체 당신들의 신은
나르시스트인 겁니까, 아니면 왕자암인 겁니까 아니면 정신병자인 겁니까?
보잘것 없는 인간들조차 이보단 나은 사랑을 하지 않습니까?

3. 절대자는 결코 심판하지 않습니다.
절대라는 것은 모든 상대성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와 나, 선과 악, 행복과 불행, 아름다움과 추함 등등
이 모든 것들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너와 나가 분리되거나
선과 악, 천당과 지옥 등을 나눌 때
그는 상대성에 속한 존재인 것입니다.

4. 오직 너와 나를 초월한 존재만이 지고한 존재입니다.
자신에 대한 인간들의 믿음을 필요로 하고,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을 구분한다는 점에서 이미
그는 유한하고, 초라하고, 불행과 두려움을 간직한 존재 인 것이지요.
당신들의 신은 그런 아주 하찮은 존재인 겁니다.

5. 당신들이 불신지옥을 주장할 때,
단지 어떤 종교나 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때
당신들의 도덕심과 양심은 심각하게 훼손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선량한 사람으로 남아있는 한
그러한 옹졸하고 악랄하고 잔인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는 결코 없는 것이니까요.

6. 제 말이 모두 헛소리라며 귀를 막고 지금
이순간에도 성령을 찾고 있습니까?
그게 바로 기독교라는 악령의 힘입니다.
그 악령이 이제껏 수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피해를 입혀왔지요.
저는 이러한 모든 종류의 악령들을 지구상에서
아니 온 우주로부터 몰아내고 싶습니다.
그러면 온 우주가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세상으로 변할 것입니다.

7. 기독교는 유대인들의 신화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그나마 완벽히 자신들의 것도 아니요, 바빌로니아나
수메르 설화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지요.
수많은 민족들이 자기들만의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 유대인들의 신화가 세계종교화된 것은
로마가 중앙집권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면서 온 유럽에 퍼뜨렸고
이후에 유럽이 온 세계를 식민지화 하면서
또 전세계로 퍼뜨렸기 때문입니다.
8. 신화는 그저 무지한 시대에 만들어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어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만약 어떤 어부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철썩 같이 믿으며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을 행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 사람은 심각한 바보나 정신병자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당신들은 그냥 바보나 정신병자도 아니요,
사회에 아주 해롭고 위험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진실들과 싸워야 되니까요.
진실을 억압하고, 정상적 사고와 지혜를 억압하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증오하고 해꼬지해야 하니까요.

9. 기독교 교리에 의해서 죄가 아닌 것들이 죄로 규정되어
사회에 주는 해악과 고통들도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 모든 해악들로도 모자라서
지혜를 파괴하고 양심을 파괴시키는 자신들의 병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퍼뜨리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중세 유럽에 흑사병이 창궐 했을때, 세상에 절실히 필요했던것은
다름 아닌 의사와 약사였습니다. 또한 환자들을 격리 수용하고 물을 끓여먹는
등의 상식적인 행동이 필요 했지요. 하지만 기독교는 물을 끓여 쓰는 것을
불(악마)의 힘을 비는 짓이라 하여 금지하고 오염된 물로 세례를 행하여
엄청난 숫자의 신생아들이 죽어나갔으며, 병은 마귀가 들려 이리된 것이라며
오리지 기도로 고쳐야지 의사나 약사의 힘을 비는 것은 사탄의 힘을 비는 것이라
하여 금지했습니다.
나중에 피해자가 수백만명으로 늘어나자, 기독교는 도리어
이 피해의 책임을 의사 약사에게 돌렸습니다. 이른바 마녀 사냥입니다.
이 마녀 시기는 과학,의학의 암흑기였습니다. 의술이나 과학적 지식이
있거나 박식한 사람들은 모조리 마녀로 몰렸습니다. 여자는 자고로 무식하고
순종적이어야지, 여자가 성격이드세고 똑똑하면 이 역시 마녀라 하여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이 쯤되면 당신들이 잘 하는말이 나오지요.
[그것은 카롤릭의 일이다. 개신교랑은 무관하다.]
전 지금 모든걸 포괄한 기독교 전체를 비난하고 있다는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래도 그렇게 구분짓고 싶다면 적어도 당신들이 그렇게 차별화 하는 개신교의
창시자인 마틴 루터가 생전에 한 명언들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죄는 당신을 예수로부터 떼어놓지 못한다. 당신이 하루에 100
번 간음죄를 짓고, 무수한 살인을 한다고 해도 그 죄는 당신을
예수(의 은총으)로부터 떼어놓지는 못한다.
나는 마녀들에게 대해서 조금도 동정심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화형에 처해져야 한다.
세상을 정화하는데 마녀 사냥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마녀사냥은 더 크게, 더 자주 할 수록 좋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과 고통은 마귀가 그들
몸안에 자리를 잡고 있는 이들이다. 이들 마귀들린 사람들을
보통 자연적 원인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치료하고자
하는 의사들 역시 마귀에 씌인 자이다.
믿음이 아닌 지혜를 간구하는 자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다.
신앙의 가장 큰 적은 이성(reason)이다.
이성(reason)을 파멸시키고, 그 눈을 뽑고, 완전히 파괴시켜야
한다. 믿음으로써 이성, 감각, 지식, 그 밖의 어떤 것도 발로
짓밟아 뭉개버려야 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받들어야 한다.
뱀과 원숭이, 반항적인 여인은 다른 어떤 동물보다 마귀에
접신하기 쉬운 존재이다. 사탄은 그런 동물의 몸속에 살고 있고 그들을
신들리게 한다. 사탄은 이런 동물을 통해서 사람을 속이고
해치는 것이다.
우리가 유태인들을 죽이지 않은 것은 큰 잘못이다.
누구든지 기독교도가 되려면 이성의 눈을 뽑아 버려야 한다.
여자들은 작고 좁은 가슴과 넓은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여자들이 밖에 나가지 말고 집안에만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바깥 세상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오로지 가사일과 육아에만
매진해야 한다는 뜻이다.
자, 이정도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신주단지 처럼 차별화 하는 개신교나
카톨릭이나 차이가 없다는 걸 입증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당신들은 인류의 의식의 성장을 가로막고
끔찍한 세상으로 이끌어가고 싶어 안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당신들을 도대체 어찌해야 하는 겁니까?

10. 아무 소용없는 짓인지 모르지만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어떤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가리기 위해선
과학적 증거와 합리적 이성에 의존해야지
성경에 나왔으니까 사실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제발 버리십시오.
그렇다면 코란이나 불경, 우빠니샤드 등에서는
당신들이 틀리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다른 책들은 인간들이 쓴 거고
성경은 신의 말씀이니까 비교하지 말라고요?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
힌두교인들이나 이슬람교인들도 다 당신들과 똑같이 말한다는거 모르십니까?
(2)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인지 가리기 위해선
그것이 누군가에게 부당한 고통 또는 피해를 주는가 아니면
행복 또는 이익을 주는가 하는 것을 잣대로 삼으시라는 겁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한다면 결국 기독교라는 정신병 을 치유하게 되겠지만
완전히 치유되진 않더라도그 두 가지만이라도 하려고 노력해 주신다면
인류의 발전과 행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돌프히틀러"님의 글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talk&wr_id=10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