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있었던일
제가 구미발 천안행 17:50분 버스를 끊었어요
보통 버스가 출발 시간 적어도 10분전에 승차장에 들어와 있지 않나요?
10분전부터 승차장에 나가 있었어요
출발시작정각 50분이 되어도 안오더군요
전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승차장 으로 들어가기전 표 검사하는 할아버지께
정중히
"저기 17시 50분차 아직 안들어온거 맞나요?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왈 "뭐?"뭐?짜증스럽게 되묻더니
"기다려!" 저에게 화를 내시더랍니다
날씨도 추웠던터라 전 춥기도하고 차가 안오길래 물어봤는데 그렇게 말하니 황당하더군요.
"근데 왜 반말이세요?" 그랫더니
기다려가 반말이야?그럼 기다리십시오 ."비꼬듯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전 황당해서 그자리를빨리 피해버렸어요
다시 버스타는곳으로
그런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가 저에게 오시더니
"너 몇살먹었어?"내나이70이다 .어? 니년 나이몇이길래?
내가 반말좀 햇기로서니 ." 이러면서 제 가슴이 벌벌 떨릴정도로
삿대질을 하면서 소리를지르 시는겁니다
전 황당해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한대 칠 기세.. 거기다 제가 받아치면 똑같은사람 될까봐서요
아무리 버스 고속버스 서비스가 바닥이라해도
표검사하는 분이 고객에게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네요
구미시외버스 터미널 홈페이지 또는 관리사무소 전화번호 조차 없네요
정말 요즘 경우없는 젊은 사람들 많다지만
나이많은분들이라고 젊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막 대하시면 안되죠 안그런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