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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다되가는 남자친구(좀많이 길어요; 읽어주세요, 조언이필요해요)

음... 저 이런거 잘못쓰는대 답답해서 쓰는거에요

 

길더라도 좀 읽어주세요...........폐인

 

저는 지금 20살이고 남자친구는 19살이에요

 

처음에 만나게 된게 재가 18살때였어요

 

17살때 학교그만두고 애들이랑 막놀고 18살 되던해 자고 일어났는대 사촌동생한태 문자가 와있었어요

 

누나 남자소개받을래? 라구요 그래서 재가 뭔남자소개냐고 필요없다고했죠

 

근대 그남자애가 저꼭 해달라고했대요 그래서 게가날어떻게알고 그러냐고

 

사촌동생이 저한태평소에 좀 뻥을 잘쳐서..; 뻥인줄알고 그러려니 했는대

 

싸이사진보고 소개를 해달라고 했대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소개 받고

 

문자 주고받다가 2틀뒤에 만나게 됬어요 뭐 그냥 잘생긴건 아닌대

 

류승범과라고 해야되나 잘생긴거 아닌대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요

 

그러다가 만나게 됬어요 ...... 아 쓸데없는 에기가 넘 길엇네요 ㅈㅅ요

 

근대 어느날부터 안그랬던애가 점점 집착이 심해지는거에요

 

에는 그당시 학교다니고 전안다녀서 재친구들이랑 낮에일어나서 저녁까지 놀고 했거든요

 

그날도 낮2시쯤? 할거없어서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갔어요 동네친한 오빠들이랑(5년이상알고지낸사람들)

 

근대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죠 그떄 동네오빠중에 한명이 노래를 부르는상황이였는대

 

그냥 받았어요, 근대받자마자 씨X년아 어쩌구하면서 욕하는거에요. 어디냐고 죽여버린다고

 

그래서 왜냐고 막 되물어봤죠 그랬더니 누구랑 있냐고 막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친구XX랑 동네오빠들이랑 노래방왔다고 했더니 끊는거에요

 

그러더니 문자로 야너그냥 꺼져라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아 어이없잔아요 그래서 재가 ㅇㅇ이러고 썡깟어요

 

그러다가 8시정도? 되니까 전화와요 집앞이라고 나오래요 그래서 가라햇죠

 

그랫더니 나올떄까지 기다린대요 그래서 나갓어요 미안하대요

 

근대 남자랑열락 안햇으면좋겟대요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열락안한다햇죠

 

솔직히 친한 오빠여도 남자친구면 그런게 기분나쁠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나서 몇달동안 별탈 없이 지냈어요

 

그런동안에 재가 친구랑 밖에서 잠시 살다가 집을 들어왔어요

 

집들어왔는대 집안 분위기 완전 장난아니고 아빠가 저보고 짐을 싸래요 지금

 

그래서 왜그러냐고했더니 저희아빠가 친아빠고 엄마가 새엄만대

 

둘이 싸웠대요 엄마딸땜에 그래서 나와서 저랑 재친구랑 아빠랑 급한대로 투룸을 잡고 살게됬어요

 

근대 솔직히 남자는 와이프 없으면 좀 그렇잔아요 그것도그렇고

 

고모들 이모들 설득에 아빠랑 엄마가 다시 화해해서 살게됬고

 

저는 그 투룸에서 친구랑 살게됬구요, 남자친구도 자주 놀러왔어요

 

근대 그러다가 중간에 재가 뭐 삥또상하는일이 있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게친구한태 전화와요 저한태 누나 너무해요 이러면서 XX힘들대요 이래서

 

아너뭔상관인대 꺼지라고 하고 끈었어요 근대 저희집근처 다리가 있는대 거기서 뛰어내렸어요

 

다리랑 팔다쳤어요 저진짜 제가 해어지자고하면 죽을꺼같아서 다시 만나기로했어요

 

근대 몇일이 지나도 다시만나는건 아닌거같아요 재 마음도 식엇고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어요

 

저희집찾아와도 문 안열어주고요 그러던 어느날 누가 똑똑하더니 택배왓대요

 

열었어요 택배아저씨는아니고 모르는 사람이에요 근대 갑자기 ㅋ 남자친구가 들어와요

 

저방에 끌고가더니 부억에서 칼갓고오더니 칼로 지팔목그어요 그래서 팔꼬맷어요

 

계속 그래서 지쳐서 그냥 만나기로하다가 다시 정들어가는대

 

근대 어느날부터 잠도많아지고 과일먹고싶어지고 막 피곤하고 생리를 않하는거에요

 

그래서 임신테스트기를 친구랑 사가지고 했어요 근대 2줄이 나왔어요 그떄가 19살이였구요

 

남자친구한태 문자를 했어요 나 임테했는대 2줄나왔다고

 

그랫더니 전화가 왔어요 진짜냐고 장난하는거 아니냐고 아니라고했죠 당연히

 

그랬더니 자기좀만 생각하겠다고 밥먹고 자고있으래요 담배는 피지말고

 

알겠다고 했어요, 그러고서 다음날 뭐먹고 싶냐고 묻길래 회먹고싶다고했죠

 

그전에 임테한번만사서 한번만 더해보래요 했죠 역시나 2줄이 나온거에요

 

그러고 회먹고 재가 이랬어요 어떻게해야되냐고 나 임신처음이라서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저보고 어떻게하고 싶녜요 전 낳고싶다고 했죠 그랬더니 알겠데요 돈많이벌태니까 낳아서키우재요

 

그렇게 하면서 같이 살게 됬어요, 근대 임신한지 3달정도 되갈떄부터 애가 행동이 바뀌더라구요

 

저한태 이유없이 화내고 배고프다고하면 짜증내고 뭐먹고싶다고해도 짜증내고

 

친구가 저보고 뭐먹고싶냐고해서 햄버거너무너무 먹고싶어서 먹고싶다해서 사왔는대

 

그거 먹으면서 티비보고있는대 친구들있는대 갑자기 아오씨X 이러면서 머리때리고

 

저너무 자존심상하고 친구들앞에서 그런모습 한번도 안보여줫는대 그래서 친구들보고

 

괜히 화내면서 가라고 하면서 혼자 옥상올라가서 막울면서 딴친구한태 전화하고있는대

 

친구가 지금갈까? 내가댈러갈꺠 우리집으로 가자 그래서 그럴까 라고 할려고하는대

 

언재왔는지 뒤에서 재폰뺏어서 우리일 우리가 알서할꺼니까 꺼져라 이러면서 폰 던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미안하다고 그만울으라고 안아주는거에요.....

 

전또 그거떄매 풀려서 또 웃고 장난치고 그러다가

 

어느날 에가 학교갓다왓는대 폰을보니까 여자랑 문자한게 있는거에요

 

저만나기전에 사겼던애 내가 왜문자햇냐햇더니 강아지 지가 키우는거 있는대

 

그거 엄마가 딴애 주라고해서 열락한거라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전 믿었죠

 

그리고 어느날 사촌동생이 저희집 놀러왔어요 둘이서 막 뭐라고 에기하다가 갑자기

 

어?너 누나한태말한다? 전 전 전 ~ 이러는거에요 그랫더니 남자친구가

 

아 미안미안하지마 죽여버린다 이래요 그래서내가 뭔대 이랬더니 다썡까는거에요 ㅡㅡ

 

근대 그걸 재친구하고 들었고 남자친구 폰을보니까  남자친구 친구한태

 

야 전XX이 너찾던대 너랑열락안되냐고 ........ 그문자보자마자 갑자기

 

손이랑 다리가 덜덜떨리는거에요 그떄가 12월31일이였거든요

 

그거 못본척하고 그리고 그떄 남자친구가 저 임신했을떄 술도 많이먹였어요 매일

 

또 술취했는대 괴로운대 계속먹여서 계속먹다가 너무 취했는대 남자친구가

 

그 남자친구 친구보고 야 전XX한태 사귀자고 문자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또 그거들으니까 심장이 막뛰고 그러다가 이재 1월1일되기전에 집에 갔어요 친구랑

 

정신차리고 전XX라는애 가저보다 1살어린거같아서 이름은 들어본적없구

 

그래서 아는 19살짜리애들한태 다물어봤죠 전XX이라는애 아냐고

 

거의다 모른대요; 그러다가 안다는애 찾아서 전화해서 물어봤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남자친구가 그여자애만나서 매일 ㅅㅅ하고

 

여자친구 없다하고 지이름속이고 나이도속이고 폰없다고 햇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열받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할때 저희집에서했대요^^창문으로 담넘어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듣고 그여자애 만나자하니까 잠수까고 남자친구한태 전화해서 욕하면서 꺼지라했어요

 

그리고 분명히 그떄 1월1일이였는대 집가서 잔다했거든요?

 

근대 재가 욕하니까 오토바이타고 왔어요 근대 술냄새 폴폴나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하고 남자친구친구한태 니내술처먹엇냐?ㅅㅂ것들아? 이랫죠

 

그러면서 열받아서 담배피니까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라는 ㅅㄲ가

 

너왜담배피는대?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가없어서

 

그러고서 꺼지라고하고 재친구랑 저희집왓어요 갑자기 눈물막터져서

 

막울었더니 엄마아빠 놀래서 오고 근대 아빠한탠 말못해도

 

엄마가 새엄마라서 좀 말하기가 편햇어요 말했어요

 

다음날 남자친구엄마랑 새엄마랑 막전화를 했어요 근대 남자친구새끼가 낳기실태요 지우고싶대요

 

그래서 저도 그딴새끼랑 살마음없다고 안난다고 그러고서 병원 갔어요

 

날자도참..... 수술하는 날자가 남자친구 새끼 생일이였어요

 

근대 ㅋㅋ 저수술하는날에 저친했던 동생있거든요? 그년이랑 그년후배들 친구들이랑

 

재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술처먹고 또 햇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다신안볼려고 잠수탔죠 근대 맨날저한태 미안하다고 울면서 전화하고 그랬어요

 

근대 재가또 마음이 약해서 받아줫어요 다신 그러지 말라고하면서

 

근대도 말이용서지 자꾸만 생각나서 미칠듯이 괴롭히는거에요

 

헤어지자고 했죠 갑자기 저 침대에눞히고 목조르면서

 

너 자꾸헤어지자고하지말쟀지 너랑 헤어질빠에 차라리 너죽여서라도 내곁에 둘꺼야

 

이러는거에요 숨안셔지고 목소리안나오고 그러다가 진짜 하늘노래지고 한벙핑돌떄 놔저ㅜㅆ어요

 

갑자기 막 눈물나는거에요 그랫더니 또미안하다고 무릎꿇고 빌어요

 

아 넘길게썻네; 대충쓸게요

 

근대 또 임신이됬어요 저무서워서 지우겠다고 지운다고 했어요 지우지말래요

 

이번에 지가다책임진다고 ㅋ 책임?

 

저 솔직히 떳떳한일 못햇어요 맨날 밤마다 술먹으면서 일해서 임신6개월될때까지

 

혼자 방값벌고 맨날 맨날하루도못쉬고 울먹으면서 하루에6시간씩 자가면서 밥값 벌고

 

초음파요? 딱 2번찍엇어요 임신인가 아닌가 확인할때 한번 지울떄 한번

 

지우는대 겨우찾앗어요 200이래요 저 200일수땡겨서 엄마아빠한태 말못해서

 

200 저혼자서 한달좀안되게 애기지우고 몸조리못하고 죽어라 돈벌어서 일수떙긴거 다값앗어요

 

재가 왜지웠냐구요? 저버리고 갔어요 딴년들한태 임신만하면 이래요

 

애기지우니까 또 저한태 돌아와요 그래놓고 헤어지자하니까 또 게속 매달려요

 

지금까지 매달리고 재가 만나는 남자친구들마다 다떄리고 협박하고

 

전 지랑사귀지도않는대 다른남자랑 껴안고있다고

 

저 시내한복판에서 맞고 끌려가고 피흘리고 그랬어요 그래서 경찰에까지 신고했는대

 

다시 열락해요 어떻게해야 때어놓을수 있을까요 저도 너무 답답해요

 

저 욕해도 좋아요 근대 재발 어떻게 헤어져야할지좀 알려주세요 영영 못헤어나올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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