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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념없는 직장동료 -1-

너의직장상사 |2010.12.12 20:38
조회 87,350 |추천 35

안녕하세요 맨날 눈톡만 하다가

여태까지 생각도못했던 직장동료얘기를

우리끼하다가 우리끼리만알기 넘넘 아까워서 이렇게 올려요~

 

정말 이X끼는..... 글로표현하자면 표현력이 딸리고 말로하자니 2박3일 걸릴거 같아요..

 

 

다만 내가 진짜로 아쉽고 아쉬워서 짜증나고 화나는건

글로는 이친구를 전부 표현하긴 어려워서임............................

아마 이걸 직접 말로 듣는다면 이친구 쿠데타 일어날정도로

대국민분노가 예상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일하고있는 곳은 휴대폰을 판매하는 휴대폰매장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괄호안이 나이)

점장님(33)한분 부점장님(27) 한분 팀장님(30,24) 두분 여자판매사 3명 (그중에한명은저입니다^^)

남자판매사 1명(20)  (바로 그 주인공!!!!!)

이렇게 같이 일을하고있는데요

그중에 저 남자판매사1분.... (그친구를 이제 A라고 할게요)

 

바로 그분이 문제거든요........하.......생각만 해도 그새X는 답도안나오고 욕만나오는 삐리리..ㅠ_ㅜ

 

에피소드 1

어느날은 토요일이라서 다른분들은 다 쉬고 점장님과 부점장님 여성판매사1명 그리고 바로 A

이렇게 넷이서 일을하고있엇는데요

토요일이라서 사람들도 많이 왔다갔다 하고 매장이 좀 정신없는 날이였습니다.

그때 점장님이 A에게 "A야 편의점가서 음료수좀 사와라" 하고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점장님이 A에게 돈을 주고  A가 편의점으로 가서 음료수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점장님이 5천원짜리를 주셨는데 이 A친구가 남겨온 거스름돈은 달랑 백원짜리몇개와 십원짜리였습니다.

점장님이 딴때같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장난좀쳐보자 해서 일부러 A에게

"야 이음료수가 얼만데 돈이 이거밖에 안남아 잔돈어디갔어" 하고 정색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A친구가 "에이...들켯네" 하면서 주머니에서 천원짜리 한장을 흔들어 보이는겁니다.

점장님이 웃어넘기려고해도 너무 어이가 없으려서 (달랑천원이지만그땐화가나셨다고.,.;)

"내놔" 하며 약간 음성을 높이셨어요 그러자 A가 하는말이

 

"제 멤머쉽카드로 할인 받은거자나~~~요"

 

라며 점장님께 자신이 천원의주인인마냥 주머니에서 꺼내지도 않고 말했어요

점장님이 속으로 이때 '이X끼 진짜 개념없다' 라고 생각하신 계기가 됬다고 해요

 

 

에피소드 2

 

또 어느날은 저희 가게가 단체회식이 있어서 다같이 일이 끝난후에 고기부페를 갔어요

그때까지 그친구는 왠일인지 아무일없이 그냥 고기잘먹고 있었음

(불편해서 걍 음체로 하겠음)

근데 갑자기 그때 부점장님이 화장실을 가셔서 자리가 조금 바뀌었음

그떄 A , 팀장님들중 한분인 김팀장님 옆자리에 가서 앉았음

김팀장님 A가 맘에안들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고기를 먹고 계셨음

근데 갑자기 자리가 불편해진 김팀장님

방석을 옮기려고 엉덩이를 들어올리심

근데 방석이 움직이질 않음

놀래서 방석을 쳐다보니 오마이갓

A의 두발이 김팀장님 방석밑에서 꼼지락 대고있엇음

김팀장님 놀래서 "뭐하는거야" 라고 물어보셨음

술도 약간 취했던  A... 대답이 "따뜻해서여~~~" 라고했음

(팀장님 조금만 더 취하셨으면 그새끼 이세상사람 아니였을꺼라고 말씀하심)

김팀장님이 차오르는 화를 억누르시며

"발은 저리로 치워야지~ 두발을 잘접고있으렴하고 차분하게 말씀하심

그랬더니 A가 발을 치우는듯 동작을 보여 김팀장님 다시 아무생각없이 고기를 드시려고 했음

그런데 갑자기 김팀장님의 왼쪽발바닥에 무언가가 닿았음 (좌식이라서 다들 양반다리 하고있었음)

놀라서 얼른 내려다 보신 김팀장님 그자리에서 헐크로 변하셨음

 

이유인즉

 

A친구 옆자리에서 양반다리 하면서 김팀장님한테 발바닥을 마주댐........

하.........................

김팀장님이 왕년에 헬스트레이너도 하셔서 몸이 굉장히 좋으시고 보지않아도 괴력이 느껴짐

그런데 그런 김팀장님한테 개념없이 발맞춤을함...........................

 

(그러니까 양반다리를 한 두명이 한라인에 같이 앉았을때 서로의 반대발바닥이

마주보게됨)

 

 

P.S;(김팀장님)/ 정말 A의 주먹으로 명치를 찍고싶었습니다.

 

 

 

이친구를 고발합니다.............

 

 

 

 

 

절대로 이에피소드만으로는 이친구를 표현할수없음

더많은 에피소드는 있다가 퇴근해서 집에서 올리겠음

 

내가 알고있는것만으로도로 한 30편되는데 직원들꺼 다합치면 대서사시도 쓸쑤있을거 같음ㅋ

 

 

A야 오늘 발뻗구 잘자렴ㅋ

추천수35
반대수83
베플난생처음|2010.12.14 09:38
아직 조금 부족함 ㅋㅋㅋㅋㅋ 얼핏잘못보면 천원가지고 화낸 쪼존한 점장님으로 보임 글쓰는 솜씨가 아직 부족한듯 어? 베플됐네 싸이월드는 지금 안하고있는데 블로그 하는 사람들 이웃좀 해주삼 미투데이 하시는분 미친해주셈 lmxmxmxl 이거임 ㅋㅋㅋㅋㅋ 나 이렇게 베플한번 된거가지고 할 구걸이란 구걸은 다 하는 아이임... 내 주변에 무개념있으면 내가 진짜 실감나게 쓸 자신있는데 무개념은 바로.. 나임. 그래서 ........ 난 톡쓸게없고..뭐 그렇네.
베플이씨 !!!!!...|2010.12.14 11:41
영자님 이 톡 좀 지워주세요 30편이나 쓸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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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승준|2010.12.14 09:40
참 요즘 싸가지들없어졌어 왜항상 시리즈로 나눌려고들까 확..그냥 --------------------------------------------------------------------------------------- 아 저 베플 또됫어요님들 ㅠ_ㅠ ............ 정말진짜 엄빠다걸고 감사드리구요 www.cyworld.nate.com/SupremeLSJ 살포시 한번또 들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친구싸이올렷더니 친구한테다가더라구요 그래서안올릴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외로우신 여성분들 일촌신청 걸어주세요 뭐 이건부탁이니까 꼭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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