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세계의 중심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뉴욕의 타임스퀘어는
뉴욕을 가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들르게 되는 곳이죠.
밤이 되면 타임스퀘어 한 복판에는 현란한 네온사인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만,
주말 밤에도 타임스퀘어 중심에서 한 두 블록만 떨어지면 의외로 한산했습니다.
일단 타임스퀘어에 오면 높다란 광고 전광판들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영화나 잡지에서나 보던 장소에 제가 실제로 서 있던 순간입니다..ㅎ
타임스퀘어에는 위의 지도에 표시한 것처럼 뾰족하게 납작한 부분이 남쪽 북쪽 두 곳 있는데,
그 모서리에 해당하는 빌딩 부분에 아래와 같이 위아래로 길다랗게 마치 광고탑인 양 전광판들이 붙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남쪽 방향의 전광판들이에요.
아래는 남쪽 전광판들이 카멜레온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본
사진 3장짜리 플래시구요~^^
그리고 남쪽 전광판을 안심, 등심 나누듯 위에서부터 3등분하여 부위 별로 나누어 찍어 보았구요~ㅎㅎ
아래의 사진은 위의 사진에서 왼쪽 아래에 해당하는 쪽을 좀 더 가까이 찍은 것인데,
같은 자리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합쳐서 플래시로 만든 것입니다.
스틸컷도 좋지만, 시시각각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전광판들의 느낌을 살려 보기 위해..
동영상도 좋지만, 화질 자체는 사진이 앞서기에..ㅋ
자, 여기서 일단 남쪽 전광판이랑 스와치, 플래닛헐리우드 쪽 위주로 한 번 둘러 봐 주는 센스~ㅋ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올린 후 링크 걸었어요)
위의 동영상 중간 쯤에 보시면 FOREVER 라고 써 있는 간판이 있고,
그 위에 큰 전광판에 어떤 여자가 나와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찰칵 찍은 후,
사진 나온 걸 말려서 보여주고는 휙 던져버리고 가버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저 전광판 위에 있는 카메라가 거리를 내려다보고 찍고 있어서
저렇게 관광객들 자신의 모습이 커다랗게 화면에 보이는데,
여자가 와서는 폴라로이드로 원, 투, 쓰리~ 찰칵~ 찍은 후 보여주는 폴라로이드 사진 안에
관광객들 자신의 모습이 찍히게 됩니다.
사람들이 하나같이 나 어디 있냐? 저 저 폴라로이드에 찍히려면 어느 위치에 있으면 되냐 하면서
팔을 뻗으며 나 저기있네~ 너 저기 찍혔네~ 하면서 진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지금 저 전광판 화면 안에 있는 사람들 죄다 그러고 놀고 있는 거..ㅋㅋ
아이디어가 참 재미있죠.
그냥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광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관광객 스스로가 광고의 일부분이 된다는 컨셉..^^
그리고 이번엔 좀 가까이 당겨서 한 번 스윽~ 훑어 주시고~~
아래는 북쪽 방향에 있는 빌딩 위의 광고 전광판입니다.
형형색색 변하는 모습을 머리 속에 담아 두고 싶어 이 역시 플래시로 만들었어요~ㅋ
싸이 블로그 플래시 하나 당 2메가를 넘을 수 없어 8장의 사진을 다 합치지 못하고 2장 버린 후,
3장 짜리 플래시 두 개를 올렸습니다.
아래는 처음 세 장 합친 플래시~
그리고 요 아래는 그 다음 세 장으로 만든 플래시~
맘 같아서는 보기 편하게 사진들을 글 하나에 다 집어 넣고 싶은데,
싸이 블로그 글 하나 당 이미지 업로드가 10Mb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불가피하게 다음 글에 이어서 씁니다~ㅋ
위의 플래시들 하나 당 사진 용량 3배인지라..ㅋ
동영상은 링크 건 거라 용량 거의 안 차지 합니다만~
판으로 옮길 때 동영상은 안 옮겨지고 플래시는 오른쪽 1/3 이 잘려서 뜨네요..ㅡ_ㅡ;;
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의 사진과 안 뜨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여기 클릭~






